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정 딸로 제가 격어 온 일들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항상 불안해 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한 몇일 동안 제게 아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으면
갑자기 불안하고 내가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들을 해요.
그러고 나면 항상 부모님 두분 중 한 분과
부딪히는 일이 일어나요.
항상 상처받고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저에요.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상처받았고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일이 있습니다.
제가 중3때부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나름 상위권이던 성적이 조금씩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부담감에
심리적으로 힘들던 와중에 사고를 당해서
트라우마까지 겹쳐지면서
공항장애와 불면증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힘들어서
제 스스로 신경정신과에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가서 이런 저런 검사하고 의사 선생님이랑
상담을 하는데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내 말을 그렇게 잘 들어주는 사람은 처음있였거든요.
그리고 상담이 다 끝나고 나서
의사 선생님께서는 부모님과 가정환경도 중요하니
가급적이면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상담을 같이
받아보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의사선생님께서
부모님을 모시고 상담을 오라고 하셨다고
말씀드리니까.
막 니가 정신병자이지.나는 정신병자도 아닌데.
내가 왜 거길 가야되냐 면서 상담을 가던지말던지
니 알아서 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힘들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날 그냥 정신병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너무 충격이였고 상처를 받았어요.
그때 이후로는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부모님께 말하지 않고 혼자 속앓이를 하면서
해결해왔어요. 그래서 혼자 유서비슷한걸
써놓은 다음에 자살시도를 한 적도 있어요.
화장실에서 샤워기나 얇은 수건으로
스스로 목을 졸랐던적도 있습니다.
이런 제가 더 힘든건 항상 혼자 고민하고
속앓이 하느라 힘든데
부모님 짜증까지 다 받아줘야 한다는 겁니다.
밖에서 사회생활하다가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집에 와서 별거 아닌 일에 화내는
화풀이 같은것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다 받아줘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때 심정은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항상 무슨 이야기 할려고 하면
니 잘났다고 무시하냐고 그러면서
십원짜리욕도 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부모한테라도
십원짜리욕 들으면 비참해지고 뭐라도 말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솔직히 저는 최대한 음성높이지 않고 말로
이야기하고 욕은 하지 말라고 하면
지 똑똑하다고 부모무시하고 말대꾸 하는거냐고
그러시네요.
그러면 자식은 부모가 십원짜리욕을 해도
아무 말도 안하고 참고 가만히 듣고 있어야 되는지.
부모님때문에 죽고 싶네요.
한 가정 딸로 제가 격어 온 일들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항상 불안해 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한 몇일 동안 제게 아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으면
갑자기 불안하고 내가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들을 해요.
그러고 나면 항상 부모님 두분 중 한 분과
부딪히는 일이 일어나요.
항상 상처받고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것은 저에요.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상처받았고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일이 있습니다.
제가 중3때부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나름 상위권이던 성적이 조금씩 떨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부담감에
심리적으로 힘들던 와중에 사고를 당해서
트라우마까지 겹쳐지면서
공항장애와 불면증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힘들어서
제 스스로 신경정신과에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가서 이런 저런 검사하고 의사 선생님이랑
상담을 하는데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내 말을 그렇게 잘 들어주는 사람은 처음있였거든요.
그리고 상담이 다 끝나고 나서
의사 선생님께서는 부모님과 가정환경도 중요하니
가급적이면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상담을 같이
받아보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의사선생님께서
부모님을 모시고 상담을 오라고 하셨다고
말씀드리니까.
막 니가 정신병자이지.나는 정신병자도 아닌데.
내가 왜 거길 가야되냐 면서 상담을 가던지말던지
니 알아서 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힘들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날 그냥 정신병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너무 충격이였고 상처를 받았어요.
그때 이후로는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부모님께 말하지 않고 혼자 속앓이를 하면서
해결해왔어요. 그래서 혼자 유서비슷한걸
써놓은 다음에 자살시도를 한 적도 있어요.
화장실에서 샤워기나 얇은 수건으로
스스로 목을 졸랐던적도 있습니다.
이런 제가 더 힘든건 항상 혼자 고민하고
속앓이 하느라 힘든데
부모님 짜증까지 다 받아줘야 한다는 겁니다.
밖에서 사회생활하다가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집에 와서 별거 아닌 일에 화내는
화풀이 같은것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다 받아줘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그때 심정은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항상 무슨 이야기 할려고 하면
니 잘났다고 무시하냐고 그러면서
십원짜리욕도 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부모한테라도
십원짜리욕 들으면 비참해지고 뭐라도 말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솔직히 저는 최대한 음성높이지 않고 말로
이야기하고 욕은 하지 말라고 하면
지 똑똑하다고 부모무시하고 말대꾸 하는거냐고
그러시네요.
그러면 자식은 부모가 십원짜리욕을 해도
아무 말도 안하고 참고 가만히 듣고 있어야 되는지.
사실 위의 말고 오래전부터 상처받고 힘들었던 일들이 많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