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급해서 조언얻고자 결시친게시판에 글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펀드 사기를 당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다 대학 학자금이 부족해서 휴학을 하고 일자리를 구해서 혼자서 돈을 모으다가아는 지인에게서 펀드를 추천받아 정말 펀드의 펀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도 처음해보고 펀드 관련된 정보는 들은 적이 없는 터라계약서라던지, 투자하는 곳이라던지 그런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그저 펀드 매니저라는 사람 개인계좌에 돈을 계속 보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넣었습니다. 투자한 방식은 제가 그 펀드 매니저 개인 계좌로 입금을 하고 문자를 보내면그쪽에서 총 투자금액이랑 수익금을 다시 문자로 답장을 보내줬습니다참 멍청했죠.. 증거도 없고 그저 문자한통으로 사람을 믿다니... 아 오해하실까봐 추천해주신 아는 지인도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같이 피해를 본 상황입니다. 그렇게 1년동안 약 900만원 정도의 돈을 보냈고 제가 먼저 달라 하기도 전에먼저 그쪽에서 투자금을 돌려주겠다고 하는겁니다.저는 그 얘기만 철석같이 믿고 학자금 빼고 나머지 돈으로 여행갈 계획도 짜놨었어요그때 당시에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여행 비행기값 방값 등등을 다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돈을 준다는 당일에도 안주고 계속 내일 준다는 말만 반복하더니결국엔 여행가기 전날까지도 단 50만원도 안주더군요 환전은 현금으로 해야해서 결국에 지인에게서 돈을 빌려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닦달의 닦달 끝에 여행을 가는 당일에 딱 70만원 보내주더군요.. 그 사람한테 따지면서 연락을 해 봐도 곧 해결된다고 말 할 뿐 한푼도 들어오는게 없었죠그래도 잠수타거나 연락을 무시하는 일은 없길래 그 말만 믿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돈을 준다는 날짜 이후 한달이 지나도 한푼도 주지 않는 겁니다.신용카드로 결제 한 돈들은 연체가 되어 신용도 계속 떨어지고 카드도 정지당하고월급은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고 난리였죠.. 부모님 께는 제가 학자금을 벌어서 학교를 가겠다고 큰소리를 쳐 둔 터라부모님에게도 말씀 드릴 용기가 안났습니다 친구한테 돈을 빌리며 살다가 몇번의 닦달 끝에 카드값이 연체된지 한달이 다 되어가던 날 50을 받아냈습니다 그이후로 50씩 두번 더 받았구요 그래도 총 금액의 3분의 1도 못받았습니다. 어찌저찌 제 월급과 받은 돈으로 카드값은 막고 이제 복학할 시기가 점점 다가왔습니다.학자금 넣을 날이 코앞이었죠 그때까지도 돈을 주겠다는 그 소리만 믿고있었습니다사람이 믿고싶은대로만 믿는건지 안일했던건지그 사람에게 투자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금액수도 저와는 비교도 안되게 스케일이 컸기때문에설마 사기일까 생각했죠 그러다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제가 투자한 그 사람 지인이라고 투자금 돌려줄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는 겁니다.왜 펀드매니저가 직접 연락 안오고 그쪽에서 연락하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이 구속중이라고 하더군요.... 왜 그쪽한테 계좌 번호를 알려줘야 하냐 물었더니 구속되어서 핸드폰은 못쓴다고대신 부탁받았다더랍니다. 게다가 그동안 문자로 적은 수익금은 못주고 여태 투자한 원 금액만 돌려주겠다고 하는 겁니다 이미 사기꾼이라 의심하던 찰나여서 그거라도 받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계좌번호를 알려줬습니다. 그러고 며칠 후 사기꾼이라고 거의 판명이 났다고 하더군요.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들어본 얘기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은 단 한푼도 없고 저에게 50씩 70씩 끊어서 준 돈도 다른사람을 속여서 받은 돈을 준거랍니다. 그 이후로 직장도 그만두고 그 사람 소식은 더이상 알 길이 없었고대학 학자금은 부모님께 받아서 지금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구속에서 풀리면 연락 주겠거니 하고 기다렸지만 현재 전화도 문자도 계속 무시합니다전화 신호는 가는거 보면 핸드폰은 켜져있다는건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개인계좌로 투자를 한거면 돈 돌려받기도 힘들다 하더군요...돌려받겠다는 마음은 거의 접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방법이 있는건 다 해보려구요 주변에 물어봐도 이쪽으로 자세히 알고있는 사람은 잘 없더군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이쪽으로 지식이 있으신분은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판에 처음 글을 적어보는거라 두서 없고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방탈죄송합니다) 펀드 사기를 당했는데 조언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급해서 조언얻고자 결시친게시판에 글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펀드 사기를 당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다 대학 학자금이 부족해서 휴학을 하고 일자리를 구해서 혼자서 돈을 모으다가
아는 지인에게서 펀드를 추천받아 정말 펀드의 펀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도 처음해보고 펀드 관련된 정보는 들은 적이 없는 터라
계약서라던지, 투자하는 곳이라던지 그런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그저 펀드 매니저라는 사람 개인계좌에 돈을 계속 보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넣었습니다.
투자한 방식은 제가 그 펀드 매니저 개인 계좌로 입금을 하고 문자를 보내면
그쪽에서 총 투자금액이랑 수익금을 다시 문자로 답장을 보내줬습니다
참 멍청했죠.. 증거도 없고 그저 문자한통으로 사람을 믿다니...
아 오해하실까봐 추천해주신 아는 지인도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같이 피해를 본 상황입니다.
그렇게 1년동안 약 900만원 정도의 돈을 보냈고 제가 먼저 달라 하기도 전에
먼저 그쪽에서 투자금을 돌려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 얘기만 철석같이 믿고 학자금 빼고 나머지 돈으로 여행갈 계획도 짜놨었어요
그때 당시에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여행 비행기값 방값 등등을 다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돈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돈을 준다는 당일에도 안주고 계속 내일 준다는 말만 반복하더니
결국엔 여행가기 전날까지도 단 50만원도 안주더군요
환전은 현금으로 해야해서 결국에 지인에게서 돈을 빌려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닦달의 닦달 끝에 여행을 가는 당일에 딱 70만원 보내주더군요..
그 사람한테 따지면서 연락을 해 봐도 곧 해결된다고 말 할 뿐 한푼도 들어오는게 없었죠
그래도 잠수타거나 연락을 무시하는 일은 없길래 그 말만 믿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돈을 준다는 날짜 이후 한달이 지나도 한푼도 주지 않는 겁니다.
신용카드로 결제 한 돈들은 연체가 되어 신용도 계속 떨어지고 카드도 정지당하고
월급은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고 난리였죠..
부모님 께는 제가 학자금을 벌어서 학교를 가겠다고 큰소리를 쳐 둔 터라
부모님에게도 말씀 드릴 용기가 안났습니다
친구한테 돈을 빌리며 살다가 몇번의 닦달 끝에 카드값이 연체된지 한달이 다 되어가던 날
50을 받아냈습니다 그이후로 50씩 두번 더 받았구요 그래도 총 금액의 3분의 1도 못받았습니다.
어찌저찌 제 월급과 받은 돈으로 카드값은 막고 이제 복학할 시기가 점점 다가왔습니다.
학자금 넣을 날이 코앞이었죠 그때까지도 돈을 주겠다는 그 소리만 믿고있었습니다
사람이 믿고싶은대로만 믿는건지 안일했던건지
그 사람에게 투자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금액수도 저와는 비교도 안되게 스케일이 컸기때문에
설마 사기일까 생각했죠
그러다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제가 투자한 그 사람 지인이라고 투자금 돌려줄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는 겁니다.
왜 펀드매니저가 직접 연락 안오고 그쪽에서 연락하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이 구속중이라고 하더군요....
왜 그쪽한테 계좌 번호를 알려줘야 하냐 물었더니 구속되어서 핸드폰은 못쓴다고
대신 부탁받았다더랍니다.
게다가 그동안 문자로 적은 수익금은 못주고 여태 투자한 원 금액만 돌려주겠다고 하는 겁니다
이미 사기꾼이라 의심하던 찰나여서 그거라도 받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계좌번호를 알려줬습니다.
그러고 며칠 후 사기꾼이라고 거의 판명이 났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들어본 얘기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은 단 한푼도 없고
저에게 50씩 70씩 끊어서 준 돈도 다른사람을 속여서 받은 돈을 준거랍니다.
그 이후로 직장도 그만두고 그 사람 소식은 더이상 알 길이 없었고
대학 학자금은 부모님께 받아서 지금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구속에서 풀리면 연락 주겠거니 하고 기다렸지만 현재 전화도 문자도 계속 무시합니다
전화 신호는 가는거 보면 핸드폰은 켜져있다는건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개인계좌로 투자를 한거면 돈 돌려받기도 힘들다 하더군요...
돌려받겠다는 마음은 거의 접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방법이 있는건 다 해보려구요
주변에 물어봐도 이쪽으로 자세히 알고있는 사람은 잘 없더군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이쪽으로 지식이 있으신분은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판에 처음 글을 적어보는거라 두서 없고 내용이 뒤죽박죽이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