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꿈 [하]

주블리2017.05.19
조회632

하..........점점 살기힘들어지는 세상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월급은 오를생각안하는데 치솟는 물가..........휴류류류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은 넘쳐나고 ,,,,,,원래 출근시간이 8시30분까지인데

일이 넘나쌓여있어서 오늘 아침 7시20분에 사무실왔네융,,,,,,,,,,,,,,,,,

 

 

글쓰면서 힐링하고 다시 노예의 삶으로 가야겠어여 쥬륵쥬륵쥬륵

 

 

시작합니다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구나 한번쯤은 꾸었을법한? 꿈일것같지만

그래도 적어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등학생시절 친구들과 방과 후 친구집 거실에 나란히 누워 낮잠?을 잔적이 있음.

꿀잠자고있는데 또 가위눌리려고 귀에서 우우우웅거리다 가위눌림.

 

그날은 처음으로 목졸려봄. 누가 내 몸위에 올라가 두손으로 목을 조르는데

숨쉬기가 힘들어 켁켁 거리면서 가위 풀린적있음.

 

나년... 살겠다고 악착같이 깨어나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가위눌리면서 한번쯤 목졸려본적있지않음?>

 

 

 

그리고 난 이불덮고 자다가 정~~~말 얇고 기다란손가락이 다리부터 가슴부분까지
양쪽으로 내몸을 잡으며 올라온적도 있음.

 

 

근데 이런건 시시함.별에 별 가위눌리니 얘깃거리가 되진않는거같음.

 

 

그리고 음...시시한 주제일수도있겠지만 썰 풀어보겠음.

 

 

 

 

1. 집 계단에 앉아있는데 누가 뒤에서 내 허리춤쪽 옷을 꽉 잡고있는게 아님?

아 뭐야 하고 뒤돌아보니 동생이 눈물콧물흘리고있는데,,아주 오열을하면서

 내 앞쪽을보고 보고 물건은 던지면서 소리지르고있었음.

 

 

'아뭐야..왜이래' 하고 앞을봤는데,

티비에서 보던 저승사자.놀람

발은 안보이고 검은갓을쓰고 검은 두루마기같은거?입고있었음.

보자마자 든 생각은

 

'아.잡혀가면 죽는다.'

오로지 이생각밖에 안들었음.

 

 

 

 

너무무서워서 동생이랑 소리지르고 울면서 옆에있는 물건을 집어던졌는데

희안하게 맞질않고 저승사자랑 그 옆에있던 남자 옆으로 다 빗겨감.

 

저승사자옆에 어떤 남자가 같이 서있었는데 그남자는 걍 아웃오브안중.

 

 

그리곤 꿈에서 깨어남.

 

이틀 후

 

 

시골에서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음..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가족들이 모여있었는데 친척언니가 꿈얘기를 함.

나랑 똑같은꿈.

그러자 옆에있던언니도 똑같은꿈을 꿧다고 함.

 

 

아마 할아버지가 손자손녀들 다 한번씩 둘러보고 가신거같음..ㅠㅠ

 

 

 

 

2. 난 꿈에서 가봤던곳을 몇번씩 가는데 그 장소는 이세상 장소가 아닌것같음.

 

꿈의 시작은 이렇다.

 

난 배를 타고있는데 앞에 어떤아저씨가 노를저어줌.

강 같은곳을 지나가는데 배경은 사람들이 가족단위,혹은 커플단위 등등 여러 사람들이

웃으며 여러모습으로 신나게 물놀이하는모습이 멈춰있는 모습.

 

 

그 멈춰있는모습 사이로 난 배를타고 강을 건너가고있음.

가다보면 돌로 된 높은 절벽이 있는데 배가 거길향해 계속 나아감.

 

절벽에 부딪힐듯 도착하면 어느새 난 혼자 나도모르는 장소로 와있음.

한 날 내가 도착한곳은 옛날 모습의 방이었음.

 

라디오,액자,벽지,가구 등등 풍기는 여러모습이 우리나라 70년대 80년대정도?

 

내가 그방을 둘러보다 액자 속 사진을 보는데 왠 낯익은 얼굴이었음.

아 누구지.,....누구지 한참들여다보는데

내가 있던방이 2층이었나봄.

 

1층에 누가 들어오는소리가 들리길래 내려감.

 

문열고 들어오는데 전면이 유리라 해가 비치면서 들어오는 사람 후광이 장난아니었음.

누군가하고 보니

 

 

젊을적 우리 엄마 였음.

울엄마..주름하나없고 화장예쁘게하고 그때당시 유행하는옷에 머리에

꿈을꾸고있는 나보다도 더 어리고 너무 예쁜모습이었음.

 

 

엄만 내가 누군지모르고 누구냐는 표정으로 바라보길래

얘기하려는데 꿈에서 깨어날것같은 기분이 들었음.

 

 

"엄마, 나 엄마 미래에 딸이야ㅠㅠ. 미래에서 엄마에게 오게됬어.우리 나중에 보게될꺼야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야되"하곤 꿈에서 깸.

 

 

마음이 짠했음... 모두 부모님께 잘합시다..ㅠㅠ

 

 

 

3. 어릴때부터 출가를 꿈꿔온 나.

부모님은 요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여자가 혼자 사느냐

위험하다.등등 반대가 엄청났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던가................

난 돈을 모으고모아 보증금마련해서 독립을 하게됬음.!!/ㅁ/꺄ㅑㅑㅑㅑㅑㅑㅑㅑ

 

처음 나갔을때 그 자유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

 

 

 

내가 처음 독립하게된 집은 복층 오피스텔이었음.

난 평소 워낙 꿈도그렇도 이상한일도 많이 겪다보니 사람보단 귀신을 더 무서워했고

평소 겁도 진짜 많음.

문열면 문뒤에 검은여자가 서있을거같고

책상에 앉으면 왠지 책상아래에 검은여자머리 있을거같고

자고있으면 천장에서 귀신이 내려와 머리카락 셀거같아서 몇번씩으로 머리카락 못세게

가다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겁은 상상력이 한몫 더 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독립한지 한달쯤 되었을때,

행복은 그때가지였던것같음.

 

 

그날은 휴무날이라 홀로 낮잠자고있을때임.

 

 

이상한게 가위를눌리던 이상한일이 일어나면 귀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대충 느껴지는데

이날 가위는 남자가 느껴짐.

 

 

누가 내 머리옆에 서서 상위 지퍼 옷을 드르륵드르륵 드르륵드르륵

위아래로 계속 올렸다 내렸다 하길래

 

아 누구야 자고있는데 짜증나게.라고 생각 끝남과 동시에

그 사람이 내 머링몊에서부터 계단 올라가 복층바닥까지

완전 빠르게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계속 반복.

사람속도가 아니었음.

엄청빠르게 와 소름끼치고 너무 무서워서

잠깨면 엄마한테 가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했는데

 

'아맞다.나 혼자 나와살고있지.나지금여기 혼자있지'

 

이생각드는데 ..........와.........진짜 울고싶고 무섭고 절망적이었음.

가위눌리고있는 그 상황도 무서운데 가위를 깨도 무서울거 생각하니ㅠㅠㅠㅠㅠㅠㅠ

 

 

가위를눌리면 난 귀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가 대충 느껴지는데 이날은 처음으로

남자라고 느껴진 날이었음.

 

 

 

그리고 다음날.

잠을자는데 또 가위눌림.

그날은 귀에서 무전기 지지직.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떤남자가 지지직거리며 무전기대고 말하는게 귀에 계속 들림..

 

 

 

하.가위풀리고 맨정신으론 도저히 잘 용기가 안나서

집앞 편의점가서 막걸리사와가지고 마시고 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다음날.또 다음날 연속 일주일을 가위눌리는데

똑같이 남자귀신이 느껴짐.

 

첫독립해서 좋아가지고 고삐풀린망아지마냥 혼자 펄쩍펄쩍뛰어다니던 난 온데간데 사라짐.

점점 그 집에 들어가기싫어지는데,

 

 

난 이때당시  남자친구가 있었음.지금 현재 나의 신랑이기도하공^^

난 나름 보수적인뇨자.

여자 혼자살고있는 집에 남자친구여도 남자를 들이긴싫어서 집에 한번도 안데려갔음.

 

남자친구도 그거에대해서 투정부리거나 싫은내색한적 단한번도없었음.

근데 이날 날 집앞까지 바래다줬는데 화장실이 급하다하는거.

처음으로 우리집에 들여 화장실만 쓰게하고 내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일이 일어난건 이 다음부터임.

 

 

 

울 신랑은 꿈을 잘 안꿈.

근데 우리집 다녀간날 밤 꿈을꿧다함.

 

불이 다 꺼져있는 우리집에 들어가는데 복층계단에 누가 앉아있길래

너무 깜짝놀래서

"아신발깜짝이야!!!!!!!!!!!!!!!"이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복층계단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귀신이 놀래서 사라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짓말처럼 그후론 남자귀신 가위안눌림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우린 데스티니?!!?!

 

 

 

 

 

 

 

 

 

 

무더운날씨 더위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