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역은 서울이고 33세 여자입니다. 작년 결혼했구요, 남편은 저보다 5살이 많습니다.
남편도 저도 나이가 있고, 결혼한지 1년 가까이 되다 보니 이제 아이를 가져야겠다 하고 생각중입니다. 저하고 남편은 둘 다 육아휴직이 보장되고 소득은 중간 수준(?) 정도 됩니다.
문제는.. 저인데요..^^;; 저는 일단 애를 좋아하지 않고, 출산을 비롯한 육아문제에 좀 공포심이 있습니다.
임신이 사람 뜻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동보다 둘 정도는 되어야 나중에 아이한테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둘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일 욕심이 또 많아서 육아휴직을 두 번, 세 번 쓰기는 싫거든요.. 터울이 있게 아이를 가지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여러번 쓸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생각한 게 쌍둥이입니다. 물론 맘대로 안되는 건 알아요. 근데 이번에 자궁경부암 검진하러 가서 여쭤봤더니, 경구약도 있고 과배란주사가 있긴하더라구요.
철없는 생각으로, 혹은 여기 난임이셔서 힘든 분들이 계실수도 있어 마음이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양해를 구하고 여쭤봅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쌍둥이를 계획하는게 어리석은 짓일까요? 현실적으로 쌍둥이 부모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게 어렵고 힘든지, 좋은 점은 뭔지.. 주변에 쌍둥이가 없다보니 감도 없고, 조언이 다 애매한 내용이네요. 그냥 막연히 엄청힘들거다 혹은 쌍둥이 좋지.. 이정도..
참고로 양가 부모님께도 정식으로 말씀드렸고, 남편과도 상의 된 내용입니다. 남편은 제가 많이 걱정된다고 하고, 양가 부모님들은 뜻을 존중한다고 해주실 뿐 별다른 말씀은 없으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난임이 아니신데, 쌍둥이 계획하고 출산하신 분 계신가요? 또 쌍둥이 출산/육아하고 계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쌍둥이 계획 중..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쌍둥이 임신 계획중인데..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역은 서울이고 33세 여자입니다. 작년 결혼했구요, 남편은 저보다 5살이 많습니다.
남편도 저도 나이가 있고, 결혼한지 1년 가까이 되다 보니 이제 아이를 가져야겠다 하고 생각중입니다. 저하고 남편은 둘 다 육아휴직이 보장되고 소득은 중간 수준(?) 정도 됩니다.
문제는.. 저인데요..^^;; 저는 일단 애를 좋아하지 않고, 출산을 비롯한 육아문제에 좀 공포심이 있습니다.
임신이 사람 뜻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외동보다 둘 정도는 되어야 나중에 아이한테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둘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일 욕심이 또 많아서 육아휴직을 두 번, 세 번 쓰기는 싫거든요.. 터울이 있게 아이를 가지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여러번 쓸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생각한 게 쌍둥이입니다. 물론 맘대로 안되는 건 알아요. 근데 이번에 자궁경부암 검진하러 가서 여쭤봤더니, 경구약도 있고 과배란주사가 있긴하더라구요.
철없는 생각으로, 혹은 여기 난임이셔서 힘든 분들이 계실수도 있어 마음이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양해를 구하고 여쭤봅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쌍둥이를 계획하는게 어리석은 짓일까요? 현실적으로 쌍둥이 부모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게 어렵고 힘든지, 좋은 점은 뭔지.. 주변에 쌍둥이가 없다보니 감도 없고, 조언이 다 애매한 내용이네요. 그냥 막연히 엄청힘들거다 혹은 쌍둥이 좋지.. 이정도..
참고로 양가 부모님께도 정식으로 말씀드렸고, 남편과도 상의 된 내용입니다. 남편은 제가 많이 걱정된다고 하고, 양가 부모님들은 뜻을 존중한다고 해주실 뿐 별다른 말씀은 없으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난임이 아니신데, 쌍둥이 계획하고 출산하신 분 계신가요? 또 쌍둥이 출산/육아하고 계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