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자분도 회사얘기도 많이하고 농담도 많이 하고 화기애애하게 2시간가량 얘기 잘나눴구요.
그런데 갑자기 회사문자가 왔는데 급하게 업무처리(외국쪽 연결된일을 하세요)해줘야할게 생겼다고 넘 죄송하다며 이번주말은 제가 주말당직이라 못보겠다고 아쉬워하시더라구요.
제가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준다길래 아니라고 일급한데 먼저 택시타라고했는데도.. 저 차타는데까지 데려다주고 버스도 기다려주면서 얘기많이했구요. 헤어지고서도 집잘갔냐고 먼저 연락하시고, 너무 미안하다.. 하필 일이 생겼다 이러고.. 제가 괜찮다고 농담하니 담엔 집까지 데려다주어야겠다(서로 동네가 멀어요)고 까지 얘길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일하느라 바쁜데 계속 저한테 연락하는게 신경쓰일것같아 제가 '먼저 잘게요'하고 연락마무리 지었거든요.
소개팅 후 연락두절
회사 분 친구분을 소개받았어요.
저랑 나이는 동갑이고 지역도 같아서 흔쾌히 소개받았어요.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연락처 교환하고 일주일정도 후에 처음 만났구요.
만남전까지 수시로 연락주고 받았어요. 일상얘기도하고 궁금한것도 알아가고 농담도하구요.
그리고 일주일뒤, 처음만났는데 서로 연락을 많이 해서 그런지 편하게 잘 만났어요.
저도 남자분도 회사얘기도 많이하고 농담도 많이 하고 화기애애하게 2시간가량 얘기 잘나눴구요.
그런데 갑자기 회사문자가 왔는데 급하게 업무처리(외국쪽 연결된일을 하세요)해줘야할게 생겼다고 넘 죄송하다며 이번주말은 제가 주말당직이라 못보겠다고 아쉬워하시더라구요.
제가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준다길래 아니라고 일급한데 먼저 택시타라고했는데도.. 저 차타는데까지 데려다주고 버스도 기다려주면서 얘기많이했구요. 헤어지고서도 집잘갔냐고 먼저 연락하시고, 너무 미안하다.. 하필 일이 생겼다 이러고.. 제가 괜찮다고 농담하니 담엔 집까지 데려다주어야겠다(서로 동네가 멀어요)고 까지 얘길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일하느라 바쁜데 계속 저한테 연락하는게 신경쓰일것같아 제가 '먼저 잘게요'하고 연락마무리 지었거든요.
근데 그담날부터 연락이없네요.. 아침부터 연락주시던분인데. 제가 점심먹고 '점심잘먹었냐고 연락했는데 저녁때즘 확인하고 답장도없네요.
정말 예의바르고 저한테 수시로 배려해줘서 고맙다 조금 뭐한거있음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던분이였던지라 솔직히 서로 아니다싶더라도 이렇게 연락두절하실분이아니다싶은데..
주선자한테 물어볼까도 했는데 어제 휴가내고 안나왔더라구요.. 원래 소개팅남이랑 주선자대리님이랑 친구들이랑 오늘부터 어디 놀러가기로 했다고는 들었는데.. 대리님 카톡도 원래는 오랫동안 유쾌한 이미지에 카톡문구도 유쾌한 문구였는데.. 갑자기 사진없어지고 프로필문구도 없네요
첨엔 의아했고 나중엔 좀 불쾌했는데 지금은 혹시나 무슨일있는거 아닌가싶기도하고..
그게아니고 혹시 제가 맘에안들었다고 해도 이렇게 연락두절은 아닌거같기도하고..
여러가지맘이들어서.. 낼 저녁에 한번더 연락보내볼까요? 아님 걍 둘까요?
이런 감정소모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