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이 넘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점점 바빠지는 남자친구와 다툼이 잦아졌고점점 일이 더 중요해진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이 늘었고그래도 헤어지지 못하겠어서 이 연애를 붙잡기 위해 이해하려 노력했지만여자인지라, 사람인지라,어떤 감정도 해결되기는 커녕늘 저의 서운함과 투정에 잘잘못을 따지고 이성적으로 대하는 패턴에모든걸 놓게됩니다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바로 아무일 없던듯? 대하는 그 사람에겐제가 그저 묵묵히,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을 지켜보고그 와중에 바빠서 우리 사이가 멀어져도 투정부리지 않고 기다리면이 사이가, 이 관계가 언젠가 조금씩 나아지겠지..라는 기대감으로혼자 울기도 하고, 혼자 술먹기도 하며, 제 나름대로 참아보지만이런게 연애는 아니잖아요.. 적어도 내 힘든 부분을 이해하려 노력하고자신이 여러가지로 힘들어도, 손 잡고 있는 이 관계에도 애써야 하잖아요.서로가 서로를 참 많이 좋아했고,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마음만 알 뿐, 함께 하는 연락도, 시간도, 점점 줄어가는 이 연애가정말 정말.. 아니 대체, 얼마나 조용히 기다려야, 이해해야 나아질까요? 몇 달? 1년?.. 정말 그렇다면남자친구의 사업이 자리잡는다면, 제 힘들었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될까요? 여자문제, 친구문제, 술문제 그런거 없이정말 성공하고 싶어서 일이 1순위인 사람인데, 그걸 너무 잘 알아서 그래도 믿어보고 싶은데..그 사람의 성공 뒤에 저와 함께하는 미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확신이 없어서 더 기다리지만은 못하겠어요.. 확인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고..근데 이미 일 때문에, 그동안 우리의 다툼때문에, 과부하가 된 사람이기에내가 조금만 투정부리면 놓아버리려는 그 사람때문에 대화를 하기도 힘들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힘든 연애..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난지 1년이 넘은지 얼마 안됐습니다.
점점 바빠지는 남자친구와 다툼이 잦아졌고
점점 일이 더 중요해진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이 늘었고
그래도 헤어지지 못하겠어서 이 연애를 붙잡기 위해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여자인지라, 사람인지라,
어떤 감정도 해결되기는 커녕
늘 저의 서운함과 투정에 잘잘못을 따지고 이성적으로 대하는 패턴에
모든걸 놓게됩니다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바로 아무일 없던듯? 대하는 그 사람에겐
제가 그저 묵묵히,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을 지켜보고
그 와중에 바빠서 우리 사이가 멀어져도 투정부리지 않고 기다리면
이 사이가, 이 관계가 언젠가 조금씩 나아지겠지..라는 기대감으로
혼자 울기도 하고, 혼자 술먹기도 하며, 제 나름대로 참아보지만
이런게 연애는 아니잖아요..
적어도 내 힘든 부분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신이 여러가지로 힘들어도, 손 잡고 있는 이 관계에도 애써야 하잖아요.
서로가 서로를 참 많이 좋아했고,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마음만 알 뿐, 함께 하는 연락도, 시간도, 점점 줄어가는 이 연애가
정말 정말.. 아니 대체, 얼마나 조용히 기다려야, 이해해야 나아질까요?
몇 달? 1년?.. 정말 그렇다면
남자친구의 사업이 자리잡는다면, 제 힘들었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될까요?
여자문제, 친구문제, 술문제 그런거 없이
정말 성공하고 싶어서 일이 1순위인 사람인데, 그걸 너무 잘 알아서 그래도 믿어보고 싶은데..
그 사람의 성공 뒤에 저와 함께하는 미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확신이 없어서 더 기다리지만은 못하겠어요.. 확인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고..
근데 이미 일 때문에, 그동안 우리의 다툼때문에, 과부하가 된 사람이기에
내가 조금만 투정부리면 놓아버리려는 그 사람때문에 대화를 하기도 힘들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