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보고 괜히쫄아서 잠도안오고.. 끄적끄적.. 소형아파트에 살고있는 여자임 몇달전에 남동생이 취업도 알아볼겸 겸사겸사와서 같이지내고있음 몇일전에 엄마올라오셔서 몇일 있다가 가심 동생도 친구들만난다고 같이내려감 집에는 나혼자임 나란여자 겁 대빵많음 나혼자 살때도 집에오면 문단속필수 전화하면서 집 다둘러보고 안심하면 전화끊고 혹시나해서 마스터키 꼭들고다님 (수상한사람 쫓아오면 바로 들어가려구) 오늘은 갑만에 혼자 집에 보내게됨 몸에베인 의심병으로 집구석확인확인.. 근데.. 화장실 천장이 삐그덕 되어잇음 판을 너무 많이본건가 .. 누가있을거같고 혹시나해서 동생한테물어봄 친구들이랑 노는지 연락이안됨.. 한참뒤에 .... 동생이 나보고 천장이 왜저러냐그럼.. ㅎㄷㄷㄷ.. 심장떨어지는줄.. 뭐지 진짜 사람이라도있는건가 혼자 확인하다 큰일 날까바 (나 살려달라고 신고해줄사람은 있어야지 ㅡ.ㅡ..) 동생이랑 영통하면서 천장 안에 다 확인하고 지친구들이랑 논다고 끊고 남친한테 다시전화해서 베란다랑 다확인하고 문단속 다하고 누워있는데도 불안해서 잠이안옴 ㅎㄷㄷ 세상이 흉흉해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수밖에 없는거같음.. 오늘따라 윗집은 계속 들락날락거리고 무슨 스위치는 계속 키고끄는지 신경도 예민해짐 제가오늘 왕예민하고 오바하는건가싶기도하고 잠이나 빨리왔으면 좋겠네요ㅜㅜ 주절주절..
[소름] 집에왔는데 화장실 천장이..
잠도안오고.. 끄적끄적..
소형아파트에 살고있는 여자임
몇달전에 남동생이 취업도 알아볼겸 겸사겸사와서
같이지내고있음
몇일전에 엄마올라오셔서 몇일 있다가 가심
동생도 친구들만난다고 같이내려감
집에는 나혼자임
나란여자 겁 대빵많음
나혼자 살때도 집에오면 문단속필수
전화하면서 집 다둘러보고 안심하면 전화끊고
혹시나해서 마스터키 꼭들고다님
(수상한사람 쫓아오면 바로 들어가려구)
오늘은 갑만에 혼자 집에 보내게됨
몸에베인 의심병으로 집구석확인확인..
근데..
화장실 천장이 삐그덕 되어잇음
판을 너무 많이본건가 ..
누가있을거같고 혹시나해서 동생한테물어봄
친구들이랑 노는지 연락이안됨.. 한참뒤에
.... 동생이 나보고 천장이 왜저러냐그럼..
ㅎㄷㄷㄷ.. 심장떨어지는줄.. 뭐지 진짜 사람이라도있는건가
혼자 확인하다 큰일 날까바
(나 살려달라고 신고해줄사람은 있어야지 ㅡ.ㅡ..)
동생이랑 영통하면서 천장 안에 다 확인하고
지친구들이랑 논다고 끊고
남친한테 다시전화해서 베란다랑 다확인하고
문단속 다하고 누워있는데도
불안해서 잠이안옴 ㅎㄷㄷ
세상이 흉흉해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수밖에 없는거같음..
오늘따라 윗집은 계속 들락날락거리고
무슨 스위치는 계속 키고끄는지
신경도 예민해짐
제가오늘 왕예민하고 오바하는건가싶기도하고
잠이나 빨리왔으면 좋겠네요ㅜㅜ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