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생각해도 정말 못생긴 거 같아요
그래도 꼴에 여자라고 남자친구는 있는데 사실 저같은 걸 왜 좋아해주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친구를 안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정말 그 누구보다 좋아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주는걸 이해 못하겠고 신기할 뿐이에요
사람들이 아무리 난 성격을 봐 얼굴 그렇게 안중요해 하는데 솔직히 누가 그래요 얼굴 중요하지
외견 솔직히 많이 중요하잖아요
근데 저는 그 중요한게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어쩔때는 아침에 거울 볼 때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예전에 지금보다 더 뚱뚱했을 때에는 어떤 사람이 절 보고 짧고 뚱뚱하다면서 엄청 크게 비웃은 적이 있었어요
전 그사람 몰라요 그냥 처음 본 사람이었는데 그냥 그러더라고요
그 이전에도 사람들이 날 힐끗 쳐다만 봐도 아 나 못생겼다고 욕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말을 들은 이후에는 겉으로는 티 정말 안냈지만(주변 사람들한테 이 얘기 해주면 많이 놀라요. 그랬었냐면서)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날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날 욕하겠구나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사람들은 날 얼마나 싫어할까 날 얼마나 씹어댈까 뚱뚱하고 못생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나라고 이렇게 태아나고 싶지 않았는데
항상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사는 듯 하네요ㅋㅋㅋ
인터넷에서는 너 스스로를 사랑하면 해결될 일이다
너 스스로를 사랑해라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거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내가 아무리 나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해도 거울만 보면 나한테 욕밖에 안나오는데 뭐 사랑할 부분이 있어야 사랑을 하지
속풀이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톡에 몇년만에 들어왔더니 톡채널이라는 것도 생기고
그래서 그냥 뭣도 모르고 조언 부탁이라고 했는데 조언
안해주셔도 돼요 해결책이나 그런거 바란게 아니라 그냥 속시원히 얘기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욕만 하지 말아주시길..ㅠㅠ
못생겨서 살기 싫어요
그냥 제 속풀이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정말 못생긴 거 같아요
그래도 꼴에 여자라고 남자친구는 있는데 사실 저같은 걸 왜 좋아해주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친구를 안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정말 그 누구보다 좋아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주는걸 이해 못하겠고 신기할 뿐이에요
사람들이 아무리 난 성격을 봐 얼굴 그렇게 안중요해 하는데 솔직히 누가 그래요 얼굴 중요하지
외견 솔직히 많이 중요하잖아요
근데 저는 그 중요한게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어쩔때는 아침에 거울 볼 때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예전에 지금보다 더 뚱뚱했을 때에는 어떤 사람이 절 보고 짧고 뚱뚱하다면서 엄청 크게 비웃은 적이 있었어요
전 그사람 몰라요 그냥 처음 본 사람이었는데 그냥 그러더라고요
그 이전에도 사람들이 날 힐끗 쳐다만 봐도 아 나 못생겼다고 욕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 말을 들은 이후에는 겉으로는 티 정말 안냈지만(주변 사람들한테 이 얘기 해주면 많이 놀라요. 그랬었냐면서)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날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날 욕하겠구나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사람들은 날 얼마나 싫어할까 날 얼마나 씹어댈까 뚱뚱하고 못생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나라고 이렇게 태아나고 싶지 않았는데
항상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사는 듯 하네요ㅋㅋㅋ
인터넷에서는 너 스스로를 사랑하면 해결될 일이다
너 스스로를 사랑해라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거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내가 아무리 나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해도 거울만 보면 나한테 욕밖에 안나오는데 뭐 사랑할 부분이 있어야 사랑을 하지
속풀이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톡에 몇년만에 들어왔더니 톡채널이라는 것도 생기고
그래서 그냥 뭣도 모르고 조언 부탁이라고 했는데 조언
안해주셔도 돼요 해결책이나 그런거 바란게 아니라 그냥 속시원히 얘기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욕만 하지 말아주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