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년가량 사귀고 동거하던 남친과 헤어졌네요 진짜 어이없게도 썸타게 된 여자가 생겼답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있어서 제가 연상입니다 ㅋㅋ 첨에 서로 관심생겨서 연락하다가 사귀었는데 전 제가 연상이라 한달만 사귀고 헤어지자했는데 그때 울면서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붙잡아서 여태 사귀고 동거까지 했는뎁ㅠㅠ 다들 첨엔 잘해주다 시들어지듯이 남친도 그랬습니다 살다보니 이기주의에 엄청 짠돌이에 그흔한 이벤트한번 없었네요 친형이 공무원 시험봐야해서 돈을 거의다 형한테 보냈거든요 그래서 전 한번도 선물이며 이벤트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내남자가 집안일 하는게 안쓰러워서 청소며 빨래며 집안일은 제가 98%하고 남친은 2% 주말에 두세달에 한번 설겆이 해줬네요 남친 몸아프면 팔다리 밤새 주물러주고 설사병걸렸을때 이불에 똥싼것도 내가 치우고 여기저기 넘어져서 상처생기면 약바르고 밴드붙이구 나을때까지 신경쓰고 소화안된다해서 새벽에 잠바만 냅다입구 편의점가서 약사다 먹이고 등이며 팔이며 마사지 해주고 내가 아프다하면 그냥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약은 커녕 위로 한번도 안해주고 퇴근후 집오면 나체로 지내다보니 이불에 다쳐서 생긴 상처에 피도 다 묻히고 암내 나는거 발냄새 나는거 다참고 생리현상은 아무때나 트림에 방귀뀌고 밥먹을땐 참아달라해도 말전혀안들어주고 여친 짜장면 사주는건 아까우면서 회사형이랑 술마실때 팍팍쓰고 경기도 오산사는디 회사는 송탄 카풀해주는 형과 2교대 SMT 쪽 OP일하고있어요 제가 연상이란 이유로 한번도 저에 존재는 비밀이었죠 돈아까워서 영화한편보지못했고 초기에외식비에 모텔비도 내가 다내고 그래도 좋아해주고 사랑하닌깐 괜찮았는데 이젠 어린여자가 꼬신다고 훅넘어가네요 얼마전부터 그여자가 관심가져줘서 자기도 관심이 갔나봐요 원래 여자들이 싫어하는 타입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으닌깐요 그래도 2년을 잘지내고 어제 저녁 회식다녀와서도 서로 껴안고 잤는데 말이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헤어지자고 근처 고향친구사는데 그친구들집에 간다고 짐챙겨서 나가더라고요 제가 다 꺼내줬지만요 먹고있던 김치까지 싹 챙겨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한두가지 나두고온 망가져서 쓰지도못하고 있는 핸드폰 충전기 2년째 쓰지도않았던 줄넘기 챙겨달라해서 챙겨줬네요 한시간전에 안고 자던 여자를 버리면서 그리 쪼짠한지 그런애인줄알았지만 진짜 너무하더라고요 헤어질때 그여자한테는 돈좀써라 하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여자분 암내나고 발냄새 나고 집구석에선 올누드로 지내는 그남자 첨엔 저한테한것처럼 잘해주겠지만 헤어질땐 피도눈물도 없이 당신을떠날겁니다 낮에 당신의 카톡에 제가 답글했죠 만약 이글을보신다면 그남자 잘가지세요 님 얼굴보니 님이 아깝지만 뚱땡이에 코나 파고 방귀에 똥까지 지리는 사람입니다 헤어지면 눈물 날줄알았는데 그리 매정하고 웃으면 헤어지자는 남자의 얼굴보니 정나미 뚝 떨어지네요 같이 살면서 쓴돈 아까워할듯 ㅋ 하지만 우리집에서 쌀이며 고기며 다 가져다 먹었고 나도 빤띵했고 따지고보면 사귈땐 내가 돈 다쓰고 같이 살땐 반반했으니 억울해 하지마렴 혼자 있다보니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글남겨봅니다
오늘이별했어요
진짜 어이없게도 썸타게 된 여자가 생겼답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있어서 제가 연상입니다 ㅋㅋ
첨에 서로 관심생겨서 연락하다가 사귀었는데 전 제가 연상이라 한달만 사귀고 헤어지자했는데 그때 울면서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붙잡아서 여태 사귀고 동거까지 했는뎁ㅠㅠ
다들 첨엔 잘해주다 시들어지듯이 남친도 그랬습니다
살다보니 이기주의에 엄청 짠돌이에 그흔한 이벤트한번 없었네요
친형이 공무원 시험봐야해서 돈을 거의다 형한테 보냈거든요
그래서 전 한번도 선물이며 이벤트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내남자가 집안일 하는게 안쓰러워서 청소며 빨래며 집안일은 제가 98%하고 남친은 2% 주말에 두세달에 한번 설겆이 해줬네요
남친 몸아프면 팔다리 밤새 주물러주고 설사병걸렸을때 이불에 똥싼것도 내가 치우고 여기저기 넘어져서 상처생기면 약바르고 밴드붙이구 나을때까지 신경쓰고 소화안된다해서 새벽에 잠바만 냅다입구 편의점가서 약사다 먹이고 등이며 팔이며 마사지 해주고 내가 아프다하면 그냥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약은 커녕 위로 한번도 안해주고 퇴근후 집오면 나체로 지내다보니 이불에 다쳐서 생긴 상처에 피도 다 묻히고 암내 나는거 발냄새 나는거 다참고 생리현상은 아무때나 트림에 방귀뀌고 밥먹을땐 참아달라해도 말전혀안들어주고 여친 짜장면 사주는건 아까우면서 회사형이랑 술마실때 팍팍쓰고 경기도 오산사는디 회사는 송탄 카풀해주는 형과 2교대 SMT 쪽 OP일하고있어요 제가 연상이란 이유로 한번도 저에 존재는 비밀이었죠 돈아까워서 영화한편보지못했고 초기에외식비에 모텔비도 내가 다내고 그래도 좋아해주고 사랑하닌깐 괜찮았는데 이젠 어린여자가 꼬신다고 훅넘어가네요 얼마전부터 그여자가 관심가져줘서 자기도 관심이 갔나봐요 원래 여자들이 싫어하는 타입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으닌깐요
그래도 2년을 잘지내고 어제 저녁 회식다녀와서도 서로 껴안고 잤는데 말이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헤어지자고 근처 고향친구사는데 그친구들집에 간다고 짐챙겨서 나가더라고요 제가 다 꺼내줬지만요 먹고있던 김치까지 싹 챙겨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한두가지 나두고온 망가져서 쓰지도못하고 있는 핸드폰 충전기 2년째 쓰지도않았던 줄넘기 챙겨달라해서 챙겨줬네요
한시간전에 안고 자던 여자를 버리면서 그리 쪼짠한지
그런애인줄알았지만 진짜 너무하더라고요 헤어질때 그여자한테는 돈좀써라 하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여자분 암내나고 발냄새 나고 집구석에선 올누드로 지내는 그남자 첨엔 저한테한것처럼 잘해주겠지만 헤어질땐 피도눈물도 없이 당신을떠날겁니다 낮에 당신의 카톡에 제가 답글했죠
만약 이글을보신다면 그남자 잘가지세요 님 얼굴보니 님이 아깝지만 뚱땡이에 코나 파고 방귀에 똥까지 지리는 사람입니다
헤어지면 눈물 날줄알았는데 그리 매정하고 웃으면 헤어지자는 남자의 얼굴보니 정나미 뚝 떨어지네요
같이 살면서 쓴돈 아까워할듯 ㅋ 하지만 우리집에서 쌀이며 고기며 다 가져다 먹었고 나도 빤띵했고 따지고보면 사귈땐 내가 돈 다쓰고 같이 살땐 반반했으니 억울해 하지마렴
혼자 있다보니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