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잊게 해줘서

ㅇㅇ2017.05.21
조회455

고맙다 잊게 만들게 줘서.

이유도 모르고 갑작스럽게 전화로 이별통보를

받고 납득이 되지않아 두 번 정도 매달렸지만

결국 차단 당하고 말았지... 그래도 3년간

사귀었기에 갑작 스런 이별통보에 내가

감정적으로 너에게 대한 건 정말 미안해.

내가 너를 접할 수 있었던건 오직 프사 밖에

없어서 최근들어 내가 찍어준 사진, 커플링이

나온 사진, 후폭풍이 온듯 한 듯 한 글귀로 한

사진 때문에 언젠가 연락이 오겠지 하고 내심

기대 했지만 결국 넌 다른 남자랑 사귀고 있다는

걸 내가 알게 된 순간 확 정이 떨어지더라.

헤어진지 4개월 차단 당한지 3개월 언젠가 연락이

온다는 일념 하에 기다렸지만 그 소식을 듣고 나서

너를 포기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 나도 이제

다른 사람을 만날려고해. 미안하지만 오히려 너랑

헤어지고 많은 걸 배웠어. 내 새로운 사람에게는

절대로 상처 주기 않기로, 후회하진 않는 행동

하기로 결심했어. 오히려 감사해. 정말 지금 보다

더 성장한 나의 모습으로 새로운 사람을 맞이

하려고해. 너도 만약에 나의 소식을 알게 되면

응원 해줬으면 해. 나도 지금의 너를 응원 할

테니깐. 너가 이 글을 볼 일이 없겠지만.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그와 정말 행복하길빌게. 나도 그만큼

행복해질테니깐. 이제 안녕~ 다시는 만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