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관계 조언 바랍니다.

하나2017.05.22
조회370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이 힘들어서 조언이 필요해서 여기에 올립니나. 현재 학생이고 엄마 아빠가 요즘 많이 싸우싶니다. 일단 엄마가 화난 이유는 아빠가 직장생활중 어떤여자분과 통화를 길게 주기적 (주 2~3회)으로 해서 화가 나신겁니다. 직업상의 통화라고 보기엔 10분을 넘기면서 통화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엄마가 의심을 하기 시작하고 아빠한테 처음에 말했을떄는 않하겠다고 했지만 엄마는 아직도 아빠가 몰래몰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빠가 집에 오기전에 기록을 다 지우거든요...이게 전반적인상황입니다. 엄마는 계속 의심을하고 대화를 아빠랑 할려고 하지만 아빠는 엄마를 의처증으로 몰아가고, 화를냅니다. 제가 아빠와 대화를 시작을 할려고해도 저와 이런 대화를 하는게 싫은지 그냥 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아빠는 대수롭지않은것 같지만 엄마는 너무 힘들어합니다. 전 그냥 이상황에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엄마와 아빠가 크게 싸우는걸 처음봤고, 내가 알던 아빠가 아빠가 아닌것같습니다. 이혼을 하든말든 상관은 없지만, 하루빨리 서로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가 밉꺼나 하진 않지만 그냥 황당합니다. 아직도 이게 진짜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엄마가 하소연을 할떄도 위로는 해주지만 같이 아빠를 싫어할수가없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두분다 제게 많은걸 주셔서 어느 누구도 싫지않은데, 그저 서로 너무 상처를 받는것 같아 슬픕니다. 아빠가 정말로 바람이 난건지 엄마가 그냥 의심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통화기록을 왜 지우는지, 왜 딴여자랑 통화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린 제가 봤을떈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빠는 더이상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가정의 울타리가 싫은걸까요? 아빠는 왜 말을하지않고 풀을려고 하지 않고 있을까요? 엄마가 이혼을 하면 상처를 않받는걸까요? 물론 아빠가 바람을 피우는건아니고, 집도 꼬박꼬박 끝나자마자 들어옵니다, 그저 딴분과 통화를 길게 합니다. 제가 봐온 가치관에 아빠가 이해가 않되서 슬픕니다. 조언을 해주시고 아빠나 엄마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욕하는거 들으면 너무 슬플것같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딴데다가 올리지 말아주세요, 엄마아빠가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힘드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