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개월 안에 결혼하게 될 것 같구요. 그런데 이번에 커플요금제때문에 제가 폰을 바꾸게 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다보니 팩스도 필요하고 해서 남친더러 가입을 하라고 했어요. 남친은 사무실에 팩스쓰기가 편할테니... 그리고 전 아무래도 남의 명의로 된 휴대폰을 쓰다보면 이래저래 주민번호를 알아야 할 일이 생기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민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건 좀 힘들다네요. 뭐 제가 질투가 좀 강한것 같아서 메일같은것도 막 찾아볼꺼 같고 하여튼 결혼하면 알려준답니다. 전 순간 남자친구가 절 못믿는것 같아 기분이 상했구요. 이 문제.. 믿음과는 상관없는 문제인가요? 전 남의 주민번호 알려달라는게 참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는 알지만 연인 사이에는 충분히 알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친 주민번호 알려달라는거 무리한 요구인가요?
전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개월 안에 결혼하게 될 것 같구요.
그런데 이번에 커플요금제때문에 제가 폰을 바꾸게 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다보니 팩스도 필요하고 해서 남친더러 가입을 하라고 했어요.
남친은 사무실에 팩스쓰기가 편할테니...
그리고 전 아무래도 남의 명의로 된 휴대폰을 쓰다보면 이래저래 주민번호를 알아야 할 일이 생기길래,
아무 생각없이 주민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건 좀 힘들다네요.
뭐 제가 질투가 좀 강한것 같아서 메일같은것도 막 찾아볼꺼 같고
하여튼 결혼하면 알려준답니다.
전 순간 남자친구가 절 못믿는것 같아 기분이 상했구요.
이 문제.. 믿음과는 상관없는 문제인가요?
전 남의 주민번호 알려달라는게 참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는 알지만
연인 사이에는 충분히 알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