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낯부끄러운 짝사랑 얘기인데 음.. 댓글들을보고 고백을하던지! 관두던지! 이놈에 지겨운 혼자사랑 어떻게든 끝을 보고자 글 써봅니다. 조언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론말할게 나랑 얘는 친하지않은 초등학교 동창이였어. 커서 교회에서 다시 만나게되었고
그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는데 처음엔 나도 호감으로 시작을 했지.
근데 그애가 하는 사소한 행동마다 설레고 하니까 이 감정이 더 커진것같아.
내가 남사친이없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사소한것도 막 관심으로 보이는것같아..
예를들어서 다같이 활동을 할 때 어디를 가는경우에 누나들 같이 차 타고 가면되겠네 ㅇㅇ이랑
이런식으로 띄어 말하는거있잖아 가면되겠네.. ㅇㅇ이랑 하면서 나를 샥 뒤돌아볼때 그거
뭐 별거아닌것같아도 난 일단 호감이있는상태라 좋았어 ㅋㅋㅋ그리고 제일 귀여웠던건 다같이 노래방갔는데 내가 노래할때 손흔드는거있잖아 발라드 부를때 제스처를 혼자 하고있눈거야.. 귀여워... ㅠ 친구들한테 이 얘기를 해줬더니 그럴수있지 니 노래가 감미로웠는갑지, 친구니까 그랬겠지 아무도 반응안해줘서 니 뻘쭘할까봐 이런 소릴하더라.. ㅋㅋ
그리고 식당에서 내 자리에 옆사람이 물을 엎질렀는데 나는 그냥 닦느라 정신없었는데 누가 휴지를 탁 던져주더라고 툭 던지는거 누군지 예상은 갔어 휴지가 날아온 자리가 그애 자리였으니까
볼이 막 빨개지는게 느껴져서 고개 쳐박고 닦기만했는데 옆에 오빠가 올~짝남~ 이러는거야 ㅋ하..역시 그애가 던져준게 맞구나 해서 또 혼자 막 심장요란하게뛰고 나는 아빠가 되게엄해서 20대가 되도 볼일 끝나면 놀지말고 드루와라 마인드셔 그래서 밥만먹고 나는 집갈준비 인사 할 준비하고있었지 짝남포함 다른사람들은 노래방이랑 볼링치러간다하더라고 아쉽긴했지만 어쩔수 없지..
아빠가 재촉전화하는걸 짝남도 분명 봤는데 교회언니가 노래방먼저갈까? 이러니까 짝남이 ㅇㅇ이는 노래방 못가잖아.. 이러는거야 ㅋㅋㅋㅋ지금도 이해가 안가 아무말대잔치인가 노래방 제일좋아하는데 노래방은 못가고 볼링장은 갈수 있다 이거야? 싶었지만 어차피 집가야되서 둘다 못가..라고 답해줬지 그랬더니 아쉬워하더라고.. 그렇게 인사하고 집와서 심장부여잡고 친구한테 쪼르르얘기했지 ㅋㅋㅋ친구도 이거는 좀 의미부여 해도 될것같다고 말 해주더라
그 후로 얘랑 나는 어색한 사이니까 좀 친밀해지는게 우선인것같아서 군대를 얘가 일찍갔어 휴가나올때마다 언제까지 휴가냐고 물어보고 영화보러가거나 밥먹자고 했는데 다음휴가때 그렇게 하자고 말만 계속하더라.. 단 둘이 만나는건 걔도 어색한건가봐 근데 나도 그렇긴해 둘이 만나서 뭘 해야될지 뭔 말을 해야할지조차 잘 모르겠거든..
짝남은 나에게 관심이 있는건가?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하 네이트 너무 오랜만이네 정말 ㅋㅋㅋ
너무 낯부끄러운 짝사랑 얘기인데 음.. 댓글들을보고 고백을하던지! 관두던지! 이놈에 지겨운 혼자사랑 어떻게든 끝을 보고자 글 써봅니다. 조언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론말할게 나랑 얘는 친하지않은 초등학교 동창이였어. 커서 교회에서 다시 만나게되었고
그때부터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는데 처음엔 나도 호감으로 시작을 했지.
근데 그애가 하는 사소한 행동마다 설레고 하니까 이 감정이 더 커진것같아.
내가 남사친이없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사소한것도 막 관심으로 보이는것같아..
예를들어서 다같이 활동을 할 때 어디를 가는경우에 누나들 같이 차 타고 가면되겠네 ㅇㅇ이랑
이런식으로 띄어 말하는거있잖아 가면되겠네.. ㅇㅇ이랑 하면서 나를 샥 뒤돌아볼때 그거
뭐 별거아닌것같아도 난 일단 호감이있는상태라 좋았어 ㅋㅋㅋ그리고 제일 귀여웠던건 다같이 노래방갔는데 내가 노래할때 손흔드는거있잖아 발라드 부를때 제스처를 혼자 하고있눈거야.. 귀여워... ㅠ 친구들한테 이 얘기를 해줬더니 그럴수있지 니 노래가 감미로웠는갑지, 친구니까 그랬겠지 아무도 반응안해줘서 니 뻘쭘할까봐 이런 소릴하더라.. ㅋㅋ
그리고 식당에서 내 자리에 옆사람이 물을 엎질렀는데 나는 그냥 닦느라 정신없었는데 누가 휴지를 탁 던져주더라고 툭 던지는거 누군지 예상은 갔어 휴지가 날아온 자리가 그애 자리였으니까
볼이 막 빨개지는게 느껴져서 고개 쳐박고 닦기만했는데 옆에 오빠가 올~짝남~ 이러는거야 ㅋ하..역시 그애가 던져준게 맞구나 해서 또 혼자 막 심장요란하게뛰고 나는 아빠가 되게엄해서 20대가 되도 볼일 끝나면 놀지말고 드루와라 마인드셔 그래서 밥만먹고 나는 집갈준비 인사 할 준비하고있었지 짝남포함 다른사람들은 노래방이랑 볼링치러간다하더라고 아쉽긴했지만 어쩔수 없지..
아빠가 재촉전화하는걸 짝남도 분명 봤는데 교회언니가 노래방먼저갈까? 이러니까 짝남이 ㅇㅇ이는 노래방 못가잖아.. 이러는거야 ㅋㅋㅋㅋ지금도 이해가 안가 아무말대잔치인가 노래방 제일좋아하는데 노래방은 못가고 볼링장은 갈수 있다 이거야? 싶었지만 어차피 집가야되서 둘다 못가..라고 답해줬지 그랬더니 아쉬워하더라고.. 그렇게 인사하고 집와서 심장부여잡고 친구한테 쪼르르얘기했지 ㅋㅋㅋ친구도 이거는 좀 의미부여 해도 될것같다고 말 해주더라
그 후로 얘랑 나는 어색한 사이니까 좀 친밀해지는게 우선인것같아서 군대를 얘가 일찍갔어 휴가나올때마다 언제까지 휴가냐고 물어보고 영화보러가거나 밥먹자고 했는데 다음휴가때 그렇게 하자고 말만 계속하더라.. 단 둘이 만나는건 걔도 어색한건가봐 근데 나도 그렇긴해 둘이 만나서 뭘 해야될지 뭔 말을 해야할지조차 잘 모르겠거든..
그대들이 보기엔 얘랑 내가 친구이상의 무언가가 될 수 있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