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식탁 시리즈 9탄 일품요리n기타

헨제2017.05.22
조회16,545


지난 톡에서,
플레이팅 못한다고 댓글주셔서

진짜 전 잘 못하겠더라고요ㅜㅜ
성격이 급해선가,
완성하기 바뻐가지고ㅋㅋ

가끔 기분내서 예쁘게 해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뭔가 잘 안됩니다ㅋ

집밥이니 그냥 집밥처럼 봐주세요:)


신랑이 양장피 먹고프다고
노래 불러서, 계산두드려보니
집에 재료로 가능할 것 같아
냉장고 다털었던 날!!

냉장고 다 터는 날 넘좋아요
탐욕적으로 또 장볼수있어서ㅋㅋㅋ

당면으로 했는데 진짜 파는 양장피 못잖게,
깔끔하고 코찡하게 맛있더라구요
제 손목도 찡했습니다 채썰기 장난없음


진짜 좋아하는 묵밥.

근데 손은 왤케 가나요
손가는 것만 좋아하는 너란 입

그래도 국물 시원하니~
또 먹고 싶은 너란 입


파전이예요

뭐 딴거 해먹고 쪽파가 한줌 남았는데
해물은 오징어밖에 없고
다진 돼지고기가 있어 넣었어요

뭐 맛은...
고기는 사랑이니까요♡


오이들어간 김밥.

저희집 시그니처,
한달에 한번은 싸는 그 메뉴.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정말 자주 싸는 것 같아요
김밥 좋아하는 자식 누굽니까아아으악!!

역시 손은 많이 가는데
그래도 맛있으니 용서한다 신랑

나름 요령이 생겨서
햄 맛살 어묵을 안볶고 데치는데,
그게 담백하고 준비도 빨리 되더라고요ㅎ




아이용 꼬마김밥.

야채를 안먹는 아이라서ㅠ
꼬마김밥으로 따로 싸주는데
자기 김밥으로 토마스기차 만들었어요~

저만 귀엽나요ㅋㅋㅋ
역시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간장계란비빔밥.

저 혼자 있음 간장에 계란이 단데,
신랑있어서 버섯이랑 양배추도 볶아넣고
호강했던 간장계란비빔밥.

근데 조합이 잘맞았어요ㅎㅎㅎ


반도의 흔한 해물찜.

시작은 홍합찜이었는데
장보다 욕심나서 이것저것 넣었더니
홍합찜에서 비대해진 해물찜으로!!

뭐 해물은 살 안찌잖아요?

근데 요즘 티비보니
바다표범도 해물먹고 살쪘다고...


바다표범 너 나와


스쿨푸드 장조림버터비빔밥.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는데,
갑자기 한없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무장아찌부터 장조림까지
직접 만들어 해먹었는데
마치 먹어본듯한 상상하던 그 맛.

버터향과 장아찌와 짭쪼롬한 장조림의 조화♡



제육맛쌈밥도시락.

아이 행사때문에 싼 도시락인데,
궁리하다가 제가 만들어본거예요
근데 도시락으로 괜찮더라구요~

두부구이랑 궁합도 잘맞고ㅎㅎ


다음번에는 또 집밥으로 돌아올듯하네요ㅎ

다들 맛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