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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톡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돼 이게 뭐라구 그냥 어제밤에 잠도 안오고 너무 웃겨서 글 남겼던건데 이렇게나 많이 봐주다니!!! ㅠㅠ 남동생 엄청말썽꾸러기야ㅋㅋㅋㅋㅋ 말 안들을때는 엄정 피곤해 ㅠㅠ 언제 쫌 얌전해 질지....ㅋㅋㅋ 난 언니 갖고 싶었는데ㅋㅋㅋㅋ 고마워 얘들아~♡♡
우리집에 5살 짜리 늦둥이 남동생이 있는데, 아직 혼자 못씻어서 엄마랑 내가 돌아가면서 씻기는데 오늘은 내가 씻겼어 근데 오늘 진짜 웃긴일이 ㅋㅋㅋㅋㅋ 평소대로 씻길려고 헀는데 동생이 갑자기 소중이를 딱 가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왜 거기 가리냐고 다 깨끗이 씻어야 병에 안걸린다구 하니깐 고민하는 표정으로 망설이면서 나 보더니 오늘 어린이집에서 소중이를 함부로 아무에게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주지 말라고 배웠다는 검임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오늘 어린이집에서 성교육 배웠음 난 걍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동생 놀릴려고 계속 그러다가 소중이 떨어진다 라고 말하니깐 울먹이면서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달래면서 차근차근 다시 설명해줬어 씻을때 가족들한테는 괜찮다고 가족들 이외에는 누구한테도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선 안된다고 그리고 나중에 조금 더 크면 누나랑 엄마한테도 안보여줘도 된다고 그랬더니 막 울음 그치면서 "정말??"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린이집에서 성교육 정말 잘 가르치는구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