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레드마나님2017.05.23
조회86
작년 6월 결혼한 곧 1년차 주부입니다
이야기가 길지만 읽어주세요ㅠㅠ
여름에 결혼하면서 없는 형편에 어머니가 신혼침구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해서
백화점도갔지만 비싸서 어머니가 추천하는 동래시장에 하*이라고 하는 경찰서 맞은편 큰 패브릭 매장으로 갔습니다
고른것은 연핑크와 회색이 반반으로 되어있는 천연염색 침구를 고르고 금액도 조율하니 54만원 정도가 나와서
부담이 되실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래도 어머니가 이정도는 해야한다며 이불에도 누빔넣고 매트리스 커버에도 누빔 패드에도 누빔넣고 베개커버 4개해서 맞추고 가져왓습니다
여름 결혼이라 신행 다녀와서 여름이불로 바로 사용했고 늦가을부터해서 구스솜을 넣어서 겨율을 보냈고 겨울 이불이다 보니 패드랑 베개커버는 빨았지만 위에 이불은 환기시키고 섬유탈취제를 사용했지요
2주전 침구 정리를 위해 보는데 이불 한쪽 모서리에 하얗게 색이 변해서 뭐지 하고 매장에 전화했더니 가져오라해서 비오는날 남편 어머니와 함께 갔더니
사장이라는 여자가 자기도 처음본다며 알아보고 이야기해주겠다고 하고 제가 알아보고 안되면 어쩌냐니 맞춰드려야죠
하고 듣고 언제 구매했고 실사용은 언제했다 다 불러주고 사장이 메모해놓고 나왔는데 다음날 담당자라 하는 젊은 여자가 전화와서는
이불에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던데 왜 안씻었다고 하냐고
이건 빨아서 그런거라 해줄수있는게 앖다더군요
그래사 믿을지 안믿을진 모르겠고 증명할 길도 앖지만 탈취제를 사용했다하니 어떻게 2-3주에 한번씩 세탁을 안하냐고 섬유탈취제를 왜 쓰냐고 락스며 가습기로 아이들 죽은거 이야기하며 저한테 건강이 염려된다고 해서 제가 좀 황당했죠
그러면서 이제는 탈취제때문에 그렇다합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거에 다 사용했는데 어떻게 모서리부분만 빠지냐고 하니 계속 관리문제라며 해줄수있는게 없다하면서 쓰시던가 버리시던가 하라더군요!! 그래서 1-2만원도 아니고 어머니가 신혼이불로 처음 맞춰주신건데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하냐고 하니 그럼 수선비를 5만원 내라하는겁니다
그래서 사장이랑 왜 말이 다르냐하니 사장이 말을 잘 못한거라고 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고객이 아무리 왕이라도 1년된 상품을 가져와서 너무한거 아니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그럼 기간도 있고 하니까 한발 양보해서 반반 내자고 하니까 그 사람은 오히려 더 뻔뻔하게 탈취제 사용 설명안했다고 왜 자기가 그 돈을 손해봐야하냐며 버럭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났고 그 여자는 사장과 상의하겠다며 전화를 끊습니다
저도 매장으로 전화했고 사장이 이제는 돈 내야한다고 화내서 반반하자니 자기도 버럭버럭하며 하길래 반반하자해덧군요 그래서 전 젊은 여자가 저한테 사과하게 해달라고 아떻게 혼수이불 하는 곳에서 그 이불을 버리라고 말하냐고 하니 자기가 왜 고객마음까지 헤아려야하냐고 하며 수선금 6만원 나온다하길래 왜 말이 다르냐고 그리고 반반 금액을 어떻게 믿냐하니 자기 그렇게까지는 안한다고 손님있다고 전화 끊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담날 따지러 가야했다 생각했는데
반반 하기러했고 좋은게 좋은거라 기다렸죠
일주일이 지나고 연락없어 전화하니 천 색깔 맞추게 매장오라했는데 왜 안오냐 하길래 언제 그렇게 말했냐니 말했다며 계속 우기길래 알겠다하고 가겠다했는데 갑자기 수선비 5만원 내야한다길래 왜그렇냐고 하니 퀸사이즈 이불 한면의 천값만 5만원이고 수공비가 10만원 넘는데 그간 자기가 부담하겠으니 5만원내라더군요 그래서 왜 말다르냐고 하니까 그땐 흥분해서 말을 잘못했다고 합니다

좋게해결 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해도해도 너뮤합니다
어머니는 이렇둘 알았으면 백화점 가는건데 미안하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처음부터 수선비가 발생할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무난히 지나갈일을 사람들이 해도해도 너뮤 심하게합니다 제가 바보고 아니고 그 말을 어떻게 믿을까요
전 이제 반반도 싫고
탈취제 회사는 자기들 책임이 아니며 가게에 전화고 해주겠가고 합니다 하지만 통하지 않을꺼같네요
도와주세요 제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