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3년정도 된 커플이예요.
남자가 삼십중반, 제가 삼십초중반
제 주변 친구들 결혼해서 육아중인 친구들 수두룩하구요.
둘째 임신한 친구들도 많아요. 저도 아이들 좋아하고
빨리 결혼해서 우리 아이 낳고 자리잡고 오순도순 가정
꾸리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그럴맘이 1도 없는것 같아요.
서로 타이밍이 안맞나봐요..현재 저도 휴직중이고
남자친구도 휴직중 입니다. 남자친구는 본인명의로
된 집이 마련되어 있구요. 현재 상황이 우리 둘에게
당장 급한것이 결혼이 아니라는거 잘 알겠습니다만
우리 언제쯤, 어떻게 라는 계획조차 없네요
둘다 일할때도 전~~~혀 결혼에 ㄱ자도 관심 없었어요
제가 물을때마다 매번 내후년~내후년~ 하더라구요
재작년에도 내후년, 작년에도 내후년, 올해도 내후년..
주변에서는 둘다 나이도 찼고 만난 기간도 있는데
너흰 언제 식올리냐~ 빨리 좋은 소식 들려줘라~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물어도 뭐라 대답해야 할지
난감 하기만 하네요..3년 만나면서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린적 없구요. 지금 남자친구는 운동하면서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그 모임 친구들이랑 술자리도 잦구요. 조금만 줄여달라
애원해보고 울며불며 소리질러봐도 달라지는건 없네요.
남자친구 술자리에 이제 제가 마음을 비워가고 있어요
남자친구 보면 지금 일은 안하고 있지만 지금 이 생활에
굉장히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떠난다 해도 오히려
해방감 느끼고 더 자유분방하게 즐길거구요.
저도 심적으로 상처받고 너무 힘들어 현재 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남자라고 휴식 없이 일만 하란것도
이해 안가고 언제고 다시 자리 잡을수 있다 라는 생각에
일자리가 없어도 돈을 못 벌어도 불구가 되더라도
내가 뒷바라지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쉬면 어떠하리
이 남자 품고 가고싶을 정도로 사랑하는데
요즘 들어 너무 고민이네요..친한친구들 결혼 하고
같이 집들이 다녀와도 우리 미래에 대해서 대화
한마디 없고 너무 서운해지더라구요.
물론 제 입장에서 제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알겠지만 선뜻..........어떤 결정도 못내리겠네요
남자친구는 금방 마흔살이 될것이고, 저도 서른이 넘고
나니 이젠 겁이 나네요. 내후년이란 말만 몇년째 반복하고
나랑 결혼 할 맘이 없는것 같은 이 남자랑 시간이 더
가기전에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오빠, 우리 결혼은 언제쯤..
남자가 삼십중반, 제가 삼십초중반
제 주변 친구들 결혼해서 육아중인 친구들 수두룩하구요.
둘째 임신한 친구들도 많아요. 저도 아이들 좋아하고
빨리 결혼해서 우리 아이 낳고 자리잡고 오순도순 가정
꾸리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그럴맘이 1도 없는것 같아요.
서로 타이밍이 안맞나봐요..현재 저도 휴직중이고
남자친구도 휴직중 입니다. 남자친구는 본인명의로
된 집이 마련되어 있구요. 현재 상황이 우리 둘에게
당장 급한것이 결혼이 아니라는거 잘 알겠습니다만
우리 언제쯤, 어떻게 라는 계획조차 없네요
둘다 일할때도 전~~~혀 결혼에 ㄱ자도 관심 없었어요
제가 물을때마다 매번 내후년~내후년~ 하더라구요
재작년에도 내후년, 작년에도 내후년, 올해도 내후년..
주변에서는 둘다 나이도 찼고 만난 기간도 있는데
너흰 언제 식올리냐~ 빨리 좋은 소식 들려줘라~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물어도 뭐라 대답해야 할지
난감 하기만 하네요..3년 만나면서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린적 없구요. 지금 남자친구는 운동하면서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그 모임 친구들이랑 술자리도 잦구요. 조금만 줄여달라
애원해보고 울며불며 소리질러봐도 달라지는건 없네요.
남자친구 술자리에 이제 제가 마음을 비워가고 있어요
남자친구 보면 지금 일은 안하고 있지만 지금 이 생활에
굉장히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떠난다 해도 오히려
해방감 느끼고 더 자유분방하게 즐길거구요.
저도 심적으로 상처받고 너무 힘들어 현재 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남자라고 휴식 없이 일만 하란것도
이해 안가고 언제고 다시 자리 잡을수 있다 라는 생각에
일자리가 없어도 돈을 못 벌어도 불구가 되더라도
내가 뒷바라지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쉬면 어떠하리
이 남자 품고 가고싶을 정도로 사랑하는데
요즘 들어 너무 고민이네요..친한친구들 결혼 하고
같이 집들이 다녀와도 우리 미래에 대해서 대화
한마디 없고 너무 서운해지더라구요.
물론 제 입장에서 제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알겠지만 선뜻..........어떤 결정도 못내리겠네요
남자친구는 금방 마흔살이 될것이고, 저도 서른이 넘고
나니 이젠 겁이 나네요. 내후년이란 말만 몇년째 반복하고
나랑 결혼 할 맘이 없는것 같은 이 남자랑 시간이 더
가기전에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