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봐야하나요

평범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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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나이 22살남자입니다
흠...... 어디서 부터 얘기해야하는지 저한텐 남들에게 집적 말 못할 병?같은게 있습니다
그 병이라는게 뭐냐면 살인충동입니다 이게 좀 심해요 그러니까 지나가는 여자분이나 남자분을 보면 그냥 저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어요 어떻게 죽이고 싶냐면 저번주에 제 앞을 지나가는 남매가 있었어요 그남매를 본순간 손가락 한마디마다 부러뜨리며 입에다가 깨진 유리파편을 삼키게 해서 죽이는 상상 또는 남매중 한명을죽여놓고 다른한명은 감금시켜놓고 밥을 주는척하며 밥에다가 시체에 살을뜯어 밥이랑 섞어서 주고 나중에 사실을말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하는 상상을 많이합니다 상상을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지나가요 심지어 요즘은 친누나라든가 부모님 아니 저희 가족들만 봐도 이 상상을 많이합니다 근데 더 신기한건 제가 피를 보면 몸이 극도로 흥분해요 뭔가 좀 심하게 예를 들어서 친구가 피가나면 과다출혈로 죽이고 싶어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간단하게 사람을 구석까지 몰아넣은다음에 죽이는 그런 상상을 많이해요
그런데 요즘 살인충동이 많이 켜져서 이제는 실제로 해보고 싶어집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