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거

ㅍㅍㅅ2017.05.24
조회96
안녕하세요 2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다른분들이 티비보거나 폰 잡고 있는 시간에 저는 게임한다고 보시면 돼요.
저녁에도 11시쯤? 가족과 일과를 마치고 내일 출근 준비도 마치고 게임을 합니다.
보통 1시까지? 하고 핸드폰 확인 10분? 도 덜하나 그정도 하고 바로 자는게 일과에 마무리고
너무 게임하고싶을때는 가끔 3시까지, 다음날 쉬는날이면 한번씩 5시정도 합니다.

대부분 1시까지 제 방에서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는데 어머니가 굉장히 못마땅해 하세요.

여자가 밤늦게까지 게임을 한다고
창피해서 어디 말도 못한다고
게임하는거 미안하지도 않냐고

게임 하는것도 달갑지 않으신데 남자인 제 동생은 게임에 딱히 관심이 없는 반면 여자인 제가 관심이 많아 불만이 많으세요ㅜ

저는 게임만 하는것도 아니고 꽤 취미생활이 다양하고 할것도 다 합니다.
다 하고 저녁에 하는 게임을 매일 제 방 문을 열어가면서까지 확인하시고 화를 내시면서 미안해하지도 않냐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부디 좋은말로 알려주세요.
저는 정말 게임하고 싶고 진짜 재밌어하는데 이게 미안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