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업무와 직업에 대한 회의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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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남 입니다. 사회복지 업무를 하면서 여러 직장을 거쳐갔는데

저는 6개월 이상을 일해 본 적이 없습니다. 월급은 상관 없는데

일의 분야나 원장님이나 업무량이나, 항상 뭔가 하자가 있더군요

정말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맘으로 직장에 들어가도,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일이 너무 힘들거나 해서 계속해서 나옵니다. 게다가

남자라는 특성상 힘든일도 많고 여직원분들이 태반이라 불편

하더군요. 아직 늦은나이는 아니기에 다른 직종으로 옮길까도

해보았고, 다른 사회복지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한데 변변찮은

카페도 없더군요. 다른 복지사분들은 천사분들이신가봐요.

어쨌든 전망도 미래도 보이지 않는 이 직종에서 다른 직종으로

옮길까 깊은 고민을 항상 합니다. 다른 사회복지사 분들이나

선배님들의 어딜가나 힘들다 이런거 말고 진심어리고 따끔한 조

언 및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