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 편의점 7개월차 편순이임니다 ㅠㅠ 겨울쯤 시작해서 아직까지 야간알바를 하고있는중임니당 겨울에 일할때는 벌레한마리 안보이더니 3월달 정도되니 스멀스멀 기어나오기 시작하더래요 ㅠㅠ엉엉 벌레생각만 해도 몸이근질거니눈것같음 ㅠ.ㅠ 편의점 알바하면서 처음만난 벌레는 손바닥만한 나방이였는데 3월 중순 여느때처럼 바닥쓸며 빗자루질하며 구석까지 꼼꼼히 쓸고있었는데 갑자기 집채만한게 푸드더닥닥하며 저의 얼굴을 때리고 다시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보니깐 털이빠이 붙은 나방 ..진짜 식겁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ㅠㅠ 원레 잘안우는 편인데 와 진짜 ...ㄹㅇ조카커 !!!너무커 ...! 그렇게 그나방이후로 작은날벌레 ? 한두마리 보이더니 아침엔 환기시키려고 문열어놓고 손님기다리면서 이어폰 끼고 노래듣는데 이어폰에서 지지지지지ㅣ징소리가 나길 레 엥 고장났나하고 뺐더니 바로 옆에 주먹만한 호박벌이 이어폰고장난 소리가 아니라 호박벌 소리였음 ㄷ ㄷ 진짜 호박벌이랑 눈까지 마주쳤엉 ㅠㅠ 보자마자 끼에에에엥거리며 계산대 밟고 나와서 뻥져있었음 .. 가게들어가지도 못하겠고 한 십분그러고있다가 남자손님오시더니 가게로 들어감 .. 우물쭈물대고있으니 손님이 계산 부탁한다고 날 부르더라 근데 ㅈㄴ웃긴게 가게도 좁은편이라 몸 숨길곳이없는데 잡아달라할려했는데 어디꽁꽁숨어서 안보임 ..ㅋ 그래서 계산해드리고 주위를 경계하면서 폰을 하고있었움 근데막 그거암 ? 벽에 파리 부딧치는소리 탱탱탱 그게막 들리는거임 봤더니 음식코너에서 놀고있더라?ha 뛰쳐나오자마자 손님오셔서 호박걸 잡아달라고 했더니 가게에있던 빗자루 집어드시더니 진짜 ㄹㅇ 호박벌이랑 맞짱뜸 아저씨가 빗자루로 호박벌치니깐 호박벌이 빗자루보고 달려듬 진짜 아저씨가 호박벌 칠때마다 탱탱 소리나는데 그냥 조오오오ㅓㅇ나 무서움.. 그러다가 빗자루 사이로 호박벌 꽃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내려서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고 밟아 죽이심 ..ㅎ 고맙다 음료수사드리고 박수쳐드림 ...대다내..홀 진짜 편의점 뒤에 산이있어서 그런가 살면서 볼벌레 다본것같음 쓰레기 갈아주려고 비닐꺼내는데 먼가 머리끈같은게 톡 떨어짐 그래서 ???모지 하고보는데 지네지네지재제ㅔ네네네네넨지네 진짜 미친거야 ㅠㅠ 길고 또 고냥 지네중우사인볼트임 걍 존온나빨라 겨우 휴지로 덮고 밟음 펼쳐보는것도 무서워서 휴지몇겹 더해서 잡아버렸는데 지네터져서 노란액?바닥에 묻어있는데 ㄹㅇ극혐 또 똥파리는 하루에 한번씩 들어오는데 여기 파리는 우리가 흔히보는 파리크기 생각하면 큰코다침 진짜 꾸라 1도없고 엄지 한마디 만함 소리도 디짐 부에에에엥ㅇ푸에에에에엥부아앙 ㅇㅈㄹ 호박벌 맞먹음 진짜 ㅋㅋ 파리는 진짜 벌레중에 제일 헬임 소리도 크고 덩치도크고 일단 장님이라 닥치는대로 들이박음 그러다 에프킬라뿌리면 미침 원래속도 3배로 막부딧치고 휘젓고다님 그러다 날 공격함 짐자 온몸에 닥살돋음 에프킬라가 파리전용이라ㅜ 한방맞으면 5분내로 골로감 바닥에 떨어져 빙빙돔 그때 틈타 밟으면 뿌직 소리남 그소리는 조음 ㅋㅋ 그리고 뭐지 ?5월 초쯤부터 뉴페이스 들어왔는데 검색해보니깐 각다귀? 다리 전나길고 색은 주황색임 큰모기랑 말벌섞어논것처럼 생김 관찰한 결과 소리는 안냄 근데 특징이 있음 위 아래로만 움직임 보통 막 돌아다니잖아 그래서 얘는 겉모습은 위협적인데 패턴이 같아서 아래로 내려올때 에프킬라뿌리면 즉사함 굿 ㅌㅋ 아맞다 그리고 어제도 한마리 추가로 들어옴 노린재....몸뚱아리는 무거운데 날줄은 알아서 바닥에서 날면서 돌아댕김 근데 얘도 소리지림 부우우우우웅 이아니라 약간 바사사사사사사사 이소리냄 그리고 표면이 두터워서 왠만한 에프킬라 안통함 얘죽이려고 에프킬라만 반통쓴거같은데 뿌려도 꿋꿋이 날아다님 .. 야간시간때쯤이면 주변상가 다 문닫아서 편의점이 제일 환하니깐 불빛보고 달려드는거같은데 벌레새끼들이또 머리는 존1나 조은게 편의점 밖 벽에 붙어서 대기타다 손님들어올때 따라들어옴 문으로 들어오지만 절때 손님취급해주듯 반길수없음 들어오는 족족 죽이지만 또 들어옴 죽여도 죽여도 끝이안남 내가 진짜 이동네 벌레는 다죽였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죽여됨 한마리의 벌레라도 용납할수없음 7개월동안 쓴 에프킬라가 무려 10통 넘음 진짜 편의점 개꿀알반데 벌레때문에 그만두고싶단 생각만 하루에 백번도 넘게한 살려조 ㅠㅠㅠ유ㅠ류률괴으롭다 하두 벌레만 봐오니깐 내가 알바하러 온건지 벌레 구경온건지 이제 혼란이옴 진짜 곧있음 벌레랑 소통할수도있을듯 글쓰는지금도 쓴이는 우는중 ㅜㅜ흑훅 왜냐고 ? 노린재랑 눈치게임 중이거든 벽에 붙어서 안떨어짐 떨어지는 순간 죽는거야 노린재 너. 꺄하하하ㅏ하하하ㅏㅎㄹㄹㄱ하ㅏ하학핡락라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일거야 !죽일거다 ! @맞춤법 이해좀요 ㅠㅠㅠ 정신이업ㄱ어서 ...ㅎ
곤충의 왕국(편의점)
헬로 .. 편의점 7개월차 편순이임니다 ㅠㅠ
겨울쯤 시작해서 아직까지 야간알바를 하고있는중임니당
겨울에 일할때는 벌레한마리 안보이더니 3월달 정도되니
스멀스멀 기어나오기 시작하더래요 ㅠㅠ엉엉
벌레생각만 해도 몸이근질거니눈것같음 ㅠ.ㅠ
편의점 알바하면서 처음만난 벌레는 손바닥만한 나방이였는데
3월 중순 여느때처럼 바닥쓸며 빗자루질하며 구석까지
꼼꼼히 쓸고있었는데 갑자기 집채만한게 푸드더닥닥하며
저의 얼굴을 때리고 다시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보니깐 털이빠이 붙은 나방 ..진짜 식겁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ㅠㅠ
원레 잘안우는 편인데 와 진짜 ...ㄹㅇ조카커 !!!너무커 ...!
그렇게 그나방이후로 작은날벌레 ? 한두마리 보이더니
아침엔 환기시키려고 문열어놓고 손님기다리면서 이어폰
끼고 노래듣는데 이어폰에서 지지지지지ㅣ징소리가 나길
레 엥 고장났나하고 뺐더니 바로 옆에 주먹만한 호박벌이
이어폰고장난 소리가 아니라 호박벌 소리였음 ㄷ ㄷ
진짜 호박벌이랑 눈까지 마주쳤엉 ㅠㅠ
보자마자 끼에에에엥거리며 계산대 밟고 나와서 뻥져있었음 ..
가게들어가지도 못하겠고 한 십분그러고있다가 남자손님오시더니 가게로 들어감 ..
우물쭈물대고있으니 손님이 계산 부탁한다고 날 부르더라
근데 ㅈㄴ웃긴게 가게도 좁은편이라 몸 숨길곳이없는데
잡아달라할려했는데 어디꽁꽁숨어서 안보임 ..ㅋ
그래서 계산해드리고 주위를 경계하면서 폰을 하고있었움
근데막 그거암 ? 벽에 파리 부딧치는소리 탱탱탱
그게막 들리는거임 봤더니 음식코너에서 놀고있더라?ha
뛰쳐나오자마자 손님오셔서 호박걸 잡아달라고 했더니
가게에있던 빗자루 집어드시더니 진짜 ㄹㅇ 호박벌이랑 맞짱뜸
아저씨가 빗자루로 호박벌치니깐 호박벌이 빗자루보고 달려듬
진짜 아저씨가 호박벌 칠때마다 탱탱 소리나는데
그냥 조오오오ㅓㅇ나 무서움..
그러다가 빗자루 사이로 호박벌 꽃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내려서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고 밟아 죽이심 ..ㅎ
고맙다 음료수사드리고 박수쳐드림 ...대다내..홀
진짜 편의점 뒤에 산이있어서 그런가 살면서 볼벌레 다본것같음
쓰레기 갈아주려고 비닐꺼내는데 먼가 머리끈같은게 톡
떨어짐 그래서 ???모지 하고보는데
지네지네지재제ㅔ네네네네넨지네 진짜 미친거야 ㅠㅠ
길고 또 고냥 지네중우사인볼트임 걍 존온나빨라
겨우 휴지로 덮고 밟음 펼쳐보는것도 무서워서 휴지몇겹
더해서 잡아버렸는데 지네터져서 노란액?바닥에 묻어있는데 ㄹㅇ극혐
또 똥파리는 하루에 한번씩 들어오는데 여기 파리는
우리가 흔히보는 파리크기 생각하면 큰코다침
진짜 꾸라 1도없고 엄지 한마디 만함
소리도 디짐 부에에에엥ㅇ푸에에에에엥부아앙 ㅇㅈㄹ
호박벌 맞먹음 진짜 ㅋㅋ
파리는 진짜 벌레중에 제일 헬임 소리도 크고 덩치도크고
일단 장님이라 닥치는대로 들이박음
그러다 에프킬라뿌리면 미침 원래속도 3배로 막부딧치고
휘젓고다님 그러다 날 공격함
짐자 온몸에 닥살돋음 에프킬라가 파리전용이라ㅜ
한방맞으면 5분내로 골로감 바닥에 떨어져 빙빙돔
그때 틈타 밟으면 뿌직 소리남 그소리는 조음 ㅋㅋ
그리고 뭐지 ?5월 초쯤부터 뉴페이스 들어왔는데
검색해보니깐 각다귀?
다리 전나길고 색은 주황색임 큰모기랑 말벌섞어논것처럼 생김
관찰한 결과 소리는 안냄 근데 특징이 있음
위 아래로만 움직임 보통 막 돌아다니잖아
그래서 얘는 겉모습은 위협적인데 패턴이 같아서 아래로
내려올때 에프킬라뿌리면 즉사함 굿 ㅌㅋ
아맞다 그리고 어제도 한마리 추가로 들어옴
노린재....몸뚱아리는 무거운데 날줄은 알아서 바닥에서
날면서 돌아댕김 근데 얘도 소리지림
부우우우우웅 이아니라 약간 바사사사사사사사 이소리냄
그리고 표면이 두터워서 왠만한 에프킬라 안통함
얘죽이려고 에프킬라만 반통쓴거같은데 뿌려도 꿋꿋이
날아다님 ..
야간시간때쯤이면 주변상가 다 문닫아서 편의점이 제일
환하니깐 불빛보고 달려드는거같은데 벌레새끼들이또
머리는 존1나 조은게 편의점 밖 벽에 붙어서 대기타다
손님들어올때 따라들어옴
문으로 들어오지만 절때 손님취급해주듯 반길수없음
들어오는 족족 죽이지만 또 들어옴
죽여도 죽여도 끝이안남 내가 진짜 이동네 벌레는
다죽였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죽여됨
한마리의 벌레라도 용납할수없음
7개월동안 쓴 에프킬라가 무려 10통 넘음
진짜 편의점 개꿀알반데 벌레때문에 그만두고싶단 생각만
하루에 백번도 넘게한 살려조 ㅠㅠㅠ유ㅠ류률괴으롭다
하두 벌레만 봐오니깐 내가 알바하러 온건지 벌레 구경온건지
이제 혼란이옴 진짜 곧있음 벌레랑 소통할수도있을듯
글쓰는지금도 쓴이는 우는중 ㅜㅜ흑훅
왜냐고 ? 노린재랑 눈치게임 중이거든 벽에 붙어서 안떨어짐
떨어지는 순간 죽는거야 노린재 너.
꺄하하하ㅏ하하하ㅏㅎㄹㄹㄱ하ㅏ하학핡락라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일거야 !죽일거다 !
@맞춤법 이해좀요 ㅠㅠㅠ 정신이업ㄱ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