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한 언니들 있나요

GI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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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수술전에는 65B사이즈였고

 

작년 3월달에 가슴 성형 수술을 했고, 워낙에 상체가 말라서

 

가장 작은 사이즈인 165cc 텍스쳐 물방울 보형물을 넣었는데

 

현재 아무리 봐도 촉감도 땡땡하고 보기에 밥공기 엎은거 같고

 

자연스럽게 흔들리는거 같지도 않고 엎드리면 눌리고

 

이래가지고 보형물 제거를 생각하고 있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엄마가 시켜주신 수술인데, 우리 엄마는 "힘들게 한 수술이다"

"사촌언니는 하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하는데 너는 배부르다"

"그래도 커야 나중에 남자들이 좋아한다"

 

이러면서 이대로 두길 바라는 모양인데

 

요즘 남자들도 수술한 큰가슴보단 차라리 작더라도 자연산을 선호하는 추세인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남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만족을 못해서

 

보형물을 제거하고 싶어하는게 이상한 건가요?

 

만약 제거할 수 있다면,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원래대로 완전히 회복될 확률은 많이 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