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부들도 이럽니까

뿌우우2017.05.24
조회2,500
26살 결혼 1년차 신혼입니다
딸 하나 있구요 와이프는 27살 연상입니다

다 좋은데 와이프가 화풀이를 다 저한테함
물론 받아줄 순 있는데 정도가 지나치다 생각이 듬

그리고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싸우면 항상 사과는 제가함
미치겟어요 진짜 머릿속엔 이혼하고 싶다고 수천번 생각하는데 딸램 생가하면 또 그러지도 못해요

와이프가 저한테 뭐라하면 사과해요 전

근데 제가 쪼금만 뭐라하면 개 지랄 옘병을 합니다
그리고 혼자 화나서 말도안하고 진짜 미치겠어요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애기 춥다고 꼭 덮으라고 하는 말애도
저한테 왜 지 육아방식에 뭐라하냐고 저한테 화풀이 할 정도

그냥 와이프 눈엔 제가 화풀이 받아주는 호구새끼로 보이는걸까요

하 __ 진짜 안맞아도 너무 안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조카 답답해서 써봣어요 죄송

댓글 3

파아란오래 전

님은잘하고있음 문제는 생각보다크다는거임 계속살거면 상담한번받아보센 문제를 모르기땜에 그러는걸수있음 대개 부부상담이나 심리상담받으면 뭐가문제인지나옴 거의 부모의사랑이부족한사람들이그러드라

11오래 전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은 와이프분이 싸우고 제대로 풀지를 못해서 계속 쌓이고 쌓이는게 문제인거같아요 님은 받아준다고 생각하겠지만 와이프 입장에선 이인간이 대충 넘어가나싶을수도 있음 진짜 개진상이거나 대화 방법을 좀 바꿔보심이 어떨까요..무조건 사과하면 여자들은 더 화내죠 상대방이 최대한 죄책감 느끼게끔 미안한 마음 들게끔 유도를 하는거죠 조곤조곤 최대한 다정하게.... 좀 풀렸다 싶어서 쿨하게 나오면 절대 안댑니다 또 짜증내거든요 와이프입장에선 뭐....잘 안되겠지만은..저도 신랑땜에 말투가 바뀐 케이스라.... 만약 그래도 안된다면..... 와이프 성격이 진짜 개지랄인거고...ㅠㅠ 건투를 빕니다 도움이 못된거같네요

에휴오래 전

ㅂㅅ같이 잡혀사는 느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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