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놀랐어요.
남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요즘 광고 수법이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냥 비싸고 좋은 향수라고 쓰면 브랜드를 물어보실꺼 같아 미리 쓴건데 댓글들을 보니 남이 보면 광고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삼촌이 늙어빠졌는데 어떻게 때리냐를 봤는데 저희 삼촌 키 187에 몸무게 82kg 나가세요. 저는 키가 176.4이상으로 자라질 않았구요. 제가 맘 단단히 먹고 힘을 쓰면 이길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
일단 부모님께는 말씀을 안드렸고 엄마 생신 이후에 말씀드릴 예정이에요.
엄마 생신을 기분 나쁘게 보내고 싶지 않네요. 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내고 나서 말씀 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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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남자입니다.
여자분들이 많으시니 조언 많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말 그대로 사촌동생이 엄마 선물을 훔쳐갔었습니다.
외삼촌네가 놀러왔었는데 동생이 할게 없었는지 제 방에 들어왔어요.
엄마 생신 선물로 드리려고 토리버치 향수 사서 포장해놨는데 와서 오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하더니 포장지를 뜯더라구요.
솔직히 여기서부터 남의 물건 만진다는게 맘에 안들었지만 동생이니까 냅뒀어요.
포장지 벗기더니 어? 토리버치 향수다 하더니 자기 달라고 온갖 애교를 피우길래 엄마 생신 선물이여서 줄수 없다, 나중에 너 생일때 돈 모아서 사주겠다 했더니 싫다고 지금 달라면서 때를 쓰는겁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22입니다.)
안 된다고 못을 박고 향수를 뺏었어요. 뺏은후에 동생을 제방에서 밀어내고 못 찾게 숨겨놨어요.
저는 미리 선약이 있어서 나가면서 제 방문 잠가놓고 창문도 닫아놨어요.
그리고 나갔다 들어오니 외삼촌네는 집에 가셨더라구요.
향수나 다시 포장 해야겠다 싶어서 방에 들어와서 향수를 찾는데 없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 둔줄 알았어요.
방문도 열려있지 않았고 제 방도 깨끗하게 있었거든요.
근데 한 10분 찾다가 얘가 가져갔구나 싶어 엄마한테 동생이 제 방에 들어왔었냐 물었더니 방에 들어간거는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뭔가 이상한점 발견 못했냐고 물으니 외삼촌은 좀 더 있고 싶어하셨지만 동생이 가자고 끌고나갔대요.
그 말을 듣고 확신이 서서 전화했더니 역시나 안 받길래 외숙모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했더니 외숙모가 찾아보겠다고 끊으신후에 30분후에 찾았다고 전화가 왔어요.
뒤에서는 동생 울고불고 내 향수 내놓으라고 소리 지르는게 들리거 삼촌은 뭐라고 하시는데 잘 안들렸어요.
그래서 일단 가지러 간다고 하고 끊고 외삼촌네 갔더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동생은 땅 바닥에서 얼굴이 터져라 울고있고 삼촌도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거리시고 숙모는 소리소리 지르면서 내가 도둑년을 키웠다고 동생을 혼내고 계셨어요.
들어가서 가지고 나오는데 삼촌께서 그깟 향수 얼마나 한다고 동생을 울리냐고 그러시길래 동생만 아니였으면 신고했을거라고. 내가 안 사준다고 그런것도 아니고 나중에 사줄테니 조금만 참으라고 했는데 그걸 못참아서 가져갔다고. 엄마 선물 아니였음 줄수도 있었지만 엄마 선물이라고 말 했다고 그런데 얘가 가져갔다고 했더니 똑같은 말씀 반복하시길래 그럼 얘는 그깟 향수 살돈이 없어서 도둑질하냐고 했다가 쳐 맞았어요. 맞고나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인사도 안하고 향수들고 나왔는데 제가 잘못한거에요? 이 상황에서는 제가 동생한테 주고 그냥 새 향수를 샀어야했나요?
사촌동생이 훔쳐간 물건 되돌려 받은게 큰 죕니까?
남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요즘 광고 수법이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냥 비싸고 좋은 향수라고 쓰면 브랜드를 물어보실꺼 같아 미리 쓴건데 댓글들을 보니 남이 보면 광고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삼촌이 늙어빠졌는데 어떻게 때리냐를 봤는데 저희 삼촌 키 187에 몸무게 82kg 나가세요. 저는 키가 176.4이상으로 자라질 않았구요. 제가 맘 단단히 먹고 힘을 쓰면 이길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
일단 부모님께는 말씀을 안드렸고 엄마 생신 이후에 말씀드릴 예정이에요.
엄마 생신을 기분 나쁘게 보내고 싶지 않네요. 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내고 나서 말씀 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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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남자입니다.
여자분들이 많으시니 조언 많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말 그대로 사촌동생이 엄마 선물을 훔쳐갔었습니다.
외삼촌네가 놀러왔었는데 동생이 할게 없었는지 제 방에 들어왔어요.
엄마 생신 선물로 드리려고 토리버치 향수 사서 포장해놨는데 와서 오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하더니 포장지를 뜯더라구요.
솔직히 여기서부터 남의 물건 만진다는게 맘에 안들었지만 동생이니까 냅뒀어요.
포장지 벗기더니 어? 토리버치 향수다 하더니 자기 달라고 온갖 애교를 피우길래 엄마 생신 선물이여서 줄수 없다, 나중에 너 생일때 돈 모아서 사주겠다 했더니 싫다고 지금 달라면서 때를 쓰는겁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22입니다.)
안 된다고 못을 박고 향수를 뺏었어요. 뺏은후에 동생을 제방에서 밀어내고 못 찾게 숨겨놨어요.
저는 미리 선약이 있어서 나가면서 제 방문 잠가놓고 창문도 닫아놨어요.
그리고 나갔다 들어오니 외삼촌네는 집에 가셨더라구요.
향수나 다시 포장 해야겠다 싶어서 방에 들어와서 향수를 찾는데 없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 둔줄 알았어요.
방문도 열려있지 않았고 제 방도 깨끗하게 있었거든요.
근데 한 10분 찾다가 얘가 가져갔구나 싶어 엄마한테 동생이 제 방에 들어왔었냐 물었더니 방에 들어간거는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뭔가 이상한점 발견 못했냐고 물으니 외삼촌은 좀 더 있고 싶어하셨지만 동생이 가자고 끌고나갔대요.
그 말을 듣고 확신이 서서 전화했더니 역시나 안 받길래 외숙모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했더니 외숙모가 찾아보겠다고 끊으신후에 30분후에 찾았다고 전화가 왔어요.
뒤에서는 동생 울고불고 내 향수 내놓으라고 소리 지르는게 들리거 삼촌은 뭐라고 하시는데 잘 안들렸어요.
그래서 일단 가지러 간다고 하고 끊고 외삼촌네 갔더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동생은 땅 바닥에서 얼굴이 터져라 울고있고 삼촌도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거리시고 숙모는 소리소리 지르면서 내가 도둑년을 키웠다고 동생을 혼내고 계셨어요.
들어가서 가지고 나오는데 삼촌께서 그깟 향수 얼마나 한다고 동생을 울리냐고 그러시길래 동생만 아니였으면 신고했을거라고. 내가 안 사준다고 그런것도 아니고 나중에 사줄테니 조금만 참으라고 했는데 그걸 못참아서 가져갔다고. 엄마 선물 아니였음 줄수도 있었지만 엄마 선물이라고 말 했다고 그런데 얘가 가져갔다고 했더니 똑같은 말씀 반복하시길래 그럼 얘는 그깟 향수 살돈이 없어서 도둑질하냐고 했다가 쳐 맞았어요. 맞고나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인사도 안하고 향수들고 나왔는데 제가 잘못한거에요? 이 상황에서는 제가 동생한테 주고 그냥 새 향수를 샀어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