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오빠 밥 안차려준다고 __이라고,입닥치라고 짜증난다는말 들었어요. 오빤 20대초중반이고 전 중학생이에요. 근데 제가 왜 일일히 챙겨줘야되죠?
막말로 군대도 안가고 대학자퇴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게임만하는데?
전 매일 학원까지 다녀오면 밤인데 피곤한건 당연히 저 아닌가요?
제가 배고프다하면 한숨쉬고 짜증내고 오빠가 배고프다하면 바로 일어나거나 배달까지 시켜줍니다.
저 나쁜딸 아니예요. 속썩이는짓도 안하고 학원,도서관 꼬박꼬박 다녀요. 아무리 욕듣고 막말들어도 대든적은 없어요. 그래도 우리엄마니까요.
왜 차별하냐,왜그러냐고 아무리 물어보고 울어도 돌아오는건 같이 있기 짜증난다고 꺼지라하고 더럽다는 소리, 그리고 오빠를 더 사랑한다는말.. 진심이 느껴져 매번 가슴 깊이 박혀요. 유치할지몰라도요.
오빠가 조금만 기분안좋아보이면 모든걸 해줄기세면서 제가 정작 힘든걸 말하면 대수 아니라는듯이 넘기고 다 잊어먹어요..제가 예전에 1년 꿇은걸 아직도 엄마를 넘 좋아해서 떨어지기싫어해서 그런건줄 아는 저희 엄마..
사실은 집에서 자존감과 충격을 너무 먹고 사람들이랑 대화 자체도 못한거였는데 너무 미워요.
아까도 과자 먹고싶어서 일부러 오빠한테 떠보고 사왔어요. 제가 먹고싶다하면 싫다하실게 뻔하니까요.
역시 오빠도 먹고싶다하니까 "오빠가그랬어? 그럼 우유도사와 오빠한테 물어보고" 익숙한 반응이 항상 씁쓸해요.
오빠 군대가면 나랑 재미없어서 어떻게 사냐고, 다시 태어나면 오빠만 낳고싶다고, 난 돈나가는기계라고 , 나가면 왕따당할년 .. 반복되는 막말에 욕에..지긋지긋해요.
방에 있으면 둘이서 제 뒷담을 깝니다. 그냥 맘에 안들어서 까요 이유도 없이.
오빠 심부름 하나 안다녀오면 그 날은 제삿날..한숨만 나오네요.
이런집에서 살아가는게 고통스러워요. 해결방안 없을까요?
사랑받아보고싶어요.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한번만이라도 놀러가보고 마트도 가보고 말도 하고싶어요
엄마의 막말,그리고 차별
제목 그대로 저희 엄만 입이 험하셔서 저한테 안해보신욕도 없으시고 차별도 심하세요. 아빤 별거한지 10년되서 말려줄사람이 없어요.
방금도 오빠 밥 안차려준다고 __이라고,입닥치라고 짜증난다는말 들었어요. 오빤 20대초중반이고 전 중학생이에요. 근데 제가 왜 일일히 챙겨줘야되죠?
막말로 군대도 안가고 대학자퇴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게임만하는데?
전 매일 학원까지 다녀오면 밤인데 피곤한건 당연히 저 아닌가요?
제가 배고프다하면 한숨쉬고 짜증내고 오빠가 배고프다하면 바로 일어나거나 배달까지 시켜줍니다.
저 나쁜딸 아니예요. 속썩이는짓도 안하고 학원,도서관 꼬박꼬박 다녀요. 아무리 욕듣고 막말들어도 대든적은 없어요. 그래도 우리엄마니까요.
왜 차별하냐,왜그러냐고 아무리 물어보고 울어도 돌아오는건 같이 있기 짜증난다고 꺼지라하고 더럽다는 소리, 그리고 오빠를 더 사랑한다는말.. 진심이 느껴져 매번 가슴 깊이 박혀요. 유치할지몰라도요.
오빠가 조금만 기분안좋아보이면 모든걸 해줄기세면서 제가 정작 힘든걸 말하면 대수 아니라는듯이 넘기고 다 잊어먹어요..제가 예전에 1년 꿇은걸 아직도 엄마를 넘 좋아해서 떨어지기싫어해서 그런건줄 아는 저희 엄마..
사실은 집에서 자존감과 충격을 너무 먹고 사람들이랑 대화 자체도 못한거였는데 너무 미워요.
아까도 과자 먹고싶어서 일부러 오빠한테 떠보고 사왔어요. 제가 먹고싶다하면 싫다하실게 뻔하니까요.
역시 오빠도 먹고싶다하니까 "오빠가그랬어? 그럼 우유도사와 오빠한테 물어보고" 익숙한 반응이 항상 씁쓸해요.
오빠 군대가면 나랑 재미없어서 어떻게 사냐고, 다시 태어나면 오빠만 낳고싶다고, 난 돈나가는기계라고 , 나가면 왕따당할년 .. 반복되는 막말에 욕에..지긋지긋해요.
방에 있으면 둘이서 제 뒷담을 깝니다. 그냥 맘에 안들어서 까요 이유도 없이.
오빠 심부름 하나 안다녀오면 그 날은 제삿날..한숨만 나오네요.
이런집에서 살아가는게 고통스러워요. 해결방안 없을까요?
사랑받아보고싶어요. 아빠한테도 엄마한테도..
한번만이라도 놀러가보고 마트도 가보고 말도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