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십중반이 되가는 여자입니다
오늘 너무 황당한일을 겪고 톡커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글이 좀 길어도 꼭 정독 부탁드릴께요
오늘 남자친구가 생일이라 둘다 월차를 내고
남자친구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쐴겸 지인을 만나러 서울에서 의정부에 갔다가
다시 서울로 오는길이었어요
장흥 빠지는 쪽으로 해서 2차선으로 가고있는데
갑자기 1차선에 있던차가 우측 깜빡이를 키더니
저희를 그냥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제 다리에 가까이 붙을정도로 밀고 들어와서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면서 남자친구를 꽉 잡았죠
그래서 남자친구가 오른쪽으로 피하면서
저사람 뭐냐고 하면서 저도 좀 놀래고
화도 나구 그러고 있었어요
그차도 장흥쪽 길로 빠지면서 2차선으로 가길래
저흰 약속도 있고해서 그냥
일차선으로 쭉 가서 재껴갔죠
그리곤 앞에 차들이 있고해서
빨리 달리지 않고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가는데
아까 밀고 들어오던 차가 옆으로 오길래
뭐지 싶어서 쳐다봤더니
손가락으로 차를 세우라고 하더군요
오토바이 세우고 갔더니 자기가 경찰이라며 남친한테
슬쩍 지갑펴서 보여주고 제가 볼라니까 닫더니
너네 신분증 내놔 이러더라구요?
황당해서 아저씨가 뭔데 지금 신분증 달라고 하시는
거냐고 왜 반말이시냐고
사람을 칠뻔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뭐하시는거냐고하니까
저희가 자기가 끼어들고 나서 앞에서
오토바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위협운전을 했다며
자긴 우측 깜빡이 키고 앞으로 들어왔다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통해서
됐고 그냥 경찰 부르겠다고 하곤
경찰 부르고 기다리는데 창문 닫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사과도 없이 십여분을 그렇게 있었나..
경찰오니까 자기가 경목(경찰서내에 있는 목사)인데
이사람들이 앞에서 위협운전 했다
이러는거예요 너무 황당해서 아깐 경찰이시라면서요
그랬더니 그런적 없다 하시고
저희가 경찰 아저씨한테 아까
우리를 밀고 들어오려는거 피했다
이아저씨가 경찰이라면서 신분증을 요구했다 하니까
본인이 언제 경찰이라고 했냐고 위협운전한건
그쪽이라길래 황당해서 그냥 아저씨 블박 보자고
하니까 차에 블박 없다고 참나.. 얼마나 당당하시던지..
오토바이가 속도가 안날테니까 자기가 끼어들면
차선 옆에있는 공간으로 가는거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아니 차선 놔두고 왜 국도에서 갓길로 가야하는거죠?
헬멧도 쓰고 사실 제가 오토바이 무서워하다
타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는데
남친 오토바이는 110도 거뜬히 나가거든요
커브돌때는 제가 아직 무서워해서 옆으로 살짝 눕듯이
커브돌면 무섭다고 소리지르곤해요
아무튼 말도 안되는 소리에 벙쪄있었는데
남친말 들어보니까 그차 재끼고 일차선에사
안전거리 확보하며 갈때
그차가 다시 일차선으로 오토바이 뒤로 붙더니
라이트 키면서 왔다갔다 붙더래요
그리고 나서 2차선으로 와서 그런거라는 얘길 듣는데
진짜 이사람 증거가 없으니까 막장이구나 싶더라구요
결국 파출소까지 가서 신고서 작성하는데
경찰 아저씬 증거 증인 없어서
별 처리 안될거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럼 저희가 안피하고 사고가 났어야 인정 되냐니까
얼버무리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오는데 제 남친한테는
경찰서에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고
전화 자주 갈거고 여러번 출석해야한다고
전화가면 꼭 와야한다고
제 남친한테만 서너번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아니 그 목사인지하는 아저씨한텐
안그러셨으면서 오토바이 탄다고 무시하시는건지
저희가 당신들보다 어려보여서 그렇게 행동하시는건지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차 세웠을때 아저씨가 사과만 하셨어도
남친 생일이라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이어서
그냥 좋게하고 넘어갔을거예요
결국은 뒤늦게 떨리는 몸으로 집에왔네요
경목이 경찰을 사칭해도 되나요?
오늘 너무 황당한일을 겪고 톡커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글이 좀 길어도 꼭 정독 부탁드릴께요
오늘 남자친구가 생일이라 둘다 월차를 내고
남자친구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쐴겸 지인을 만나러 서울에서 의정부에 갔다가
다시 서울로 오는길이었어요
장흥 빠지는 쪽으로 해서 2차선으로 가고있는데
갑자기 1차선에 있던차가 우측 깜빡이를 키더니
저희를 그냥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제 다리에 가까이 붙을정도로 밀고 들어와서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면서 남자친구를 꽉 잡았죠
그래서 남자친구가 오른쪽으로 피하면서
저사람 뭐냐고 하면서 저도 좀 놀래고
화도 나구 그러고 있었어요
그차도 장흥쪽 길로 빠지면서 2차선으로 가길래
저흰 약속도 있고해서 그냥
일차선으로 쭉 가서 재껴갔죠
그리곤 앞에 차들이 있고해서
빨리 달리지 않고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가는데
아까 밀고 들어오던 차가 옆으로 오길래
뭐지 싶어서 쳐다봤더니
손가락으로 차를 세우라고 하더군요
오토바이 세우고 갔더니 자기가 경찰이라며 남친한테
슬쩍 지갑펴서 보여주고 제가 볼라니까 닫더니
너네 신분증 내놔 이러더라구요?
황당해서 아저씨가 뭔데 지금 신분증 달라고 하시는
거냐고 왜 반말이시냐고
사람을 칠뻔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뭐하시는거냐고하니까
저희가 자기가 끼어들고 나서 앞에서
오토바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위협운전을 했다며
자긴 우측 깜빡이 키고 앞으로 들어왔다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통해서
됐고 그냥 경찰 부르겠다고 하곤
경찰 부르고 기다리는데 창문 닫고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사과도 없이 십여분을 그렇게 있었나..
경찰오니까 자기가 경목(경찰서내에 있는 목사)인데
이사람들이 앞에서 위협운전 했다
이러는거예요 너무 황당해서 아깐 경찰이시라면서요
그랬더니 그런적 없다 하시고
저희가 경찰 아저씨한테 아까
우리를 밀고 들어오려는거 피했다
이아저씨가 경찰이라면서 신분증을 요구했다 하니까
본인이 언제 경찰이라고 했냐고 위협운전한건
그쪽이라길래 황당해서 그냥 아저씨 블박 보자고
하니까 차에 블박 없다고 참나.. 얼마나 당당하시던지..
오토바이가 속도가 안날테니까 자기가 끼어들면
차선 옆에있는 공간으로 가는거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아니 차선 놔두고 왜 국도에서 갓길로 가야하는거죠?
헬멧도 쓰고 사실 제가 오토바이 무서워하다
타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는데
남친 오토바이는 110도 거뜬히 나가거든요
커브돌때는 제가 아직 무서워해서 옆으로 살짝 눕듯이
커브돌면 무섭다고 소리지르곤해요
아무튼 말도 안되는 소리에 벙쪄있었는데
남친말 들어보니까 그차 재끼고 일차선에사
안전거리 확보하며 갈때
그차가 다시 일차선으로 오토바이 뒤로 붙더니
라이트 키면서 왔다갔다 붙더래요
그리고 나서 2차선으로 와서 그런거라는 얘길 듣는데
진짜 이사람 증거가 없으니까 막장이구나 싶더라구요
결국 파출소까지 가서 신고서 작성하는데
경찰 아저씬 증거 증인 없어서
별 처리 안될거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럼 저희가 안피하고 사고가 났어야 인정 되냐니까
얼버무리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오는데 제 남친한테는
경찰서에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고
전화 자주 갈거고 여러번 출석해야한다고
전화가면 꼭 와야한다고
제 남친한테만 서너번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아니 그 목사인지하는 아저씨한텐
안그러셨으면서 오토바이 탄다고 무시하시는건지
저희가 당신들보다 어려보여서 그렇게 행동하시는건지
정말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차 세웠을때 아저씨가 사과만 하셨어도
남친 생일이라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길이어서
그냥 좋게하고 넘어갔을거예요
결국은 뒤늦게 떨리는 몸으로 집에왔네요
긴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