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임신하고 아이낳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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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돜ㅋㅋㅋㅋ임신은하기싫은데 관계는해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
Best내몸이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진짜 낳기 싫어 어차피 애도 안낳을건데 매달 생리하는거 개죽여버리고싶다
Best나도 절대 안낳을거임
Best근데 그 과정은 엄마는 몇 번을 겪으셨다는거..ㅠㅠㅜㅠㅠ으리엄마
Best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여성에게 너무 이상한 사회적 틀이 있음. 미디어에 여자는 날씬하고 피부에 흠집하나 없고 몸매관리 잘하는 여성이 멋진 여성으로 나옴. 그러나 임신하게 되면 어쩔수 없이 그것들과는 멀어짐. 배 나오면서 살이 다 트고 연예인들처럼 돈, 시간 투자하지 않는 이상 출산 이후 처녀시절 몸으로 돌아가는게 진짜 어려움. 그런데 미디어에서는 여자 연예인들 임신해도 날씬한 모습 보여주며 찬양하고 일반인들에게 그런 인식을 계속 심어줌. 이와는 또 별개로 임심하고 애 낳으면 정말 행복하다 이런 장면은 많이 봐왔지만 임신 과정에서 여성의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사회는 알려주지 않음. 임신하면 장기가 위로 올라가 소화불량에 걸리고, 심지어 갈비뼈도 부러지는 산모도 많으며 출산 후 오로가 계속 나와 패드를 두세달 계속 착용하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 다들 물어물어 알 뿐이지. 당장 지금 판하는 청소년들이 성교육 시간에 이런 내용 배움? 낙태하면 안된다 그런 내용만 배우지. 임신할 사람으로서 몸이 망가지는 과정 학교에선 절대 안 알려줌. 사회가 여성에게 하는 행위가 이게 정상이라 보여지는지?
추·반난 힘들어도 낳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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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아기안낳을수있대 물론..그래도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랑 만든 아기면 낳을 수있고 낳고 기르다보면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대.. 물론 내가 말잘들을때만 ㅋㅋㄱㅋㅋㅋㅋ
난 낸 아기 키워보고싶은데 ㅎㅎ
무서운건 당연하지; 낳는 거 자체도 몸에 엄청나게 부담가는데 낳고 나서도 완전히 삶이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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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결혼 no출산 no보육 no워킹 ---------- http://pann.nate.com/talk/337212946 ------------- /
난 무조건 낳을래... 내몸이 망가지고 돈에 허덕거려도 낳고싶어.. 알바하는데 젊은 부모가 애하나 안고 웃으면서 아가야 아가야 이러시는데 그렇게 이쁠수 없더라 정말.. 진짜 행복해보였어 나중에 애기가 더 커서 대화를하면 세상에도 둘도없는 친구가 되고싶어.. 또 옷도 이쁘게 입혀주고 꾸며주고싶고 나처럼 흑역사 만들 옷을 입히지 않고 싶다 ㅂㄷ 애 키운다는게 마냥 행복하지않을거고 내말도 안듣고 땡깡만 피우고 내생각이랑은 전혀 다르겠지만 그래도 낳고싶다..
안낳고싶은데... 심리학공부하는데 애기 출산을 기점으로 부부관계가 조금씩 틀어지기시작한다고 함. 아픈것도 아픈건데 난 따뜻한 가족 그런거보단 서로 보다듬어주는 가족이 더 좋아서. 한국은 유교이념이 강해서 자식, 부모 경계가 좀 크지않나. 그래서 그런것도 좀 있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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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안하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