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판을 처음써보는 24살 지극히 평범한 흔녀입니당.. 흔녀..다들이렇게 시작하시던데ㅎㅎ
그냥 멋대로 써보겠음..
난 4년제 졸업하고 입사한지 이제 막 3개월에 다되가는데..
이제 겨우 막3개월 일해놓고 허겁지겁 달려오는 내모습에 너무 지쳐.. 사회생활도.. 연애도.. 친구도.. 그냥 다 나만이런건가?하는 답답한 마음에..나같은 이야기 찾아서 위로좀 받을랬더니 없어서 그냥 내가 쓰기로 결심함..ㅎㅎ
일단 내문제가 제일 큰것같음..현재 자존김이 지하100층을 파고들었음.. 내가 입사하고나서 막내로 들어가있는데 무시아닌 무시도 많이 받고.. 그리고 스스로가 눈치를 진짜많이 보는성격임.. 직업특성상 정확하고 빨리빨리 해야하기 때문에 모든게 처음인 뭐하나를해도 자신있게 못하겠고 매일 죄송합니다와 실수를 달고 살면서 스스로 이 길은 내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그러면서 사회생활도 어렵게 느껴짐 ..심지어 쓰레기를 버릴때도 이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윗연차 눈치를 보면서 순간 갈등까지하는 나를 보고는..그깟 쓰레기 버리면 되지 진짜 왜이러냐..;;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나름 티안낼려고 하긴하는데 매일 위축되니깐 내자신이 스스로 작아지고 힘들어짐.. 몇달전까지만해도 학생이였던 나는 감히 현장에 있는 윗연차들이랑 말을 못섞겠고 너무 불편함..나만 이럴까? 나도 나름 쾌활한 편에 속했는데 이정도인 내자신을 보면서 너무 답답하는중임..
근데 한편으로는 나는 진짜 출근도 남들보다 한시간 일찍가서 짐안되려고 노력도하고 쉬는날에도 공부하고 힘든일도 마다하지않고 먼저 하는편인데..그냥..난 나름열심히한다고 하는데 그냥 지금상황이 너무 모질게만 느껴짐 막상보면 동료들,직장분위기도 나쁘진않은데 그냥 지금 내가 힘든상황이 너무 견디기가 힘듬,, 모두 내 잘못으로만 느껴지고..또이렇게 스스로를 자책하는 내가 싫음..ㅠㅠ다들 이해 못할거임.. 나 자신도 이렇게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데..
다른 애들은 되게 싹싹하고 이쁨받는애들 많던데.. 나만왜이럼..ㅠㅠ
이렇게 혼자 자책하고 혼나고 집에터덜터덜 한시간거쳐서 집에들어오면 집에는 개밖에 없음
대학교2학년때부터 집안사정으로 각자 뿔뿔히 흝어지고 엄마랑 둘이사는데 엄마도 퇴근을 새벽에 하셔서 집에오면 너무외로움..요즘은 티비를 봐도 재밌지가 않고 우리가족이랑 예전처럼 앉아서 오순도순 재밌는얘기, 맛잇는 음식해먹고 거실에 누워있고 싶은데.. 다멀리잇고 이젠 그럴 수가 없음 너무 슬픔..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은 옛날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누렸던것들을 할 수 가 없음..그게 하필 한창 힘들때라서 더 슬픔.. 다들보고싶다 우리가족..
이럴수록 나는 향수병같이 예전기억을 많이 떠오르는데 그러면서 무단히 슬프고 지친다ㅠㅠ
이정도면 최소 우울증..
친구들도 이제 동네에 사는친구은 드물고 있어도 같이 시간맞추기는 정말어려움,,
나이를 그렇게 든건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연결이 뜸하게된 친구도있고 서로 마음이 맞지않아서 서운함이 쌓여서 멀어진 친구도 생기고 고등학교떄는 학교만가면 볼 수 있었던 내친구들을 이제는 한달전부터 날짜를 정하고 조정해가면서 어렵게 만나게되는 현실이 닥치니깐..
만나도 취업이야기 직장이야기.. 다그런이야기들로 채워지고.. 별거아닌데도 숨넘어갈정도로 웃어본적도 오래임.. 맨날 가식웃음이나 지을 줄 알지..
남친이있어도 사랑은하지만 내전부를 말하진않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고 같이있으면 좋지만
만날때만 좋고 집에오면 허전한 느낌.. 그냥 다 주위에있어도 너무 외롭다..
잠깐만 이런거겠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너무 치여서 지쳐서 내 멘탈이 약해져서 일시적으로 이런거였으면 좋겠다. 적당히 방황하고 예전의 나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25살..무단히 지쳐가요..
태어나서 판을 처음써보는 24살 지극히 평범한 흔녀입니당.. 흔녀..다들이렇게 시작하시던데ㅎㅎ
그냥 멋대로 써보겠음..
난 4년제 졸업하고 입사한지 이제 막 3개월에 다되가는데..
이제 겨우 막3개월 일해놓고 허겁지겁 달려오는 내모습에 너무 지쳐.. 사회생활도.. 연애도.. 친구도.. 그냥 다 나만이런건가?하는 답답한 마음에..나같은 이야기 찾아서 위로좀 받을랬더니 없어서 그냥 내가 쓰기로 결심함..ㅎㅎ
일단 내문제가 제일 큰것같음..현재 자존김이 지하100층을 파고들었음.. 내가 입사하고나서 막내로 들어가있는데 무시아닌 무시도 많이 받고.. 그리고 스스로가 눈치를 진짜많이 보는성격임.. 직업특성상 정확하고 빨리빨리 해야하기 때문에 모든게 처음인 뭐하나를해도 자신있게 못하겠고 매일 죄송합니다와 실수를 달고 살면서 스스로 이 길은 내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그러면서 사회생활도 어렵게 느껴짐 ..심지어 쓰레기를 버릴때도 이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윗연차 눈치를 보면서 순간 갈등까지하는 나를 보고는..그깟 쓰레기 버리면 되지 진짜 왜이러냐..;;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나름 티안낼려고 하긴하는데 매일 위축되니깐 내자신이 스스로 작아지고 힘들어짐.. 몇달전까지만해도 학생이였던 나는 감히 현장에 있는 윗연차들이랑 말을 못섞겠고 너무 불편함..나만 이럴까? 나도 나름 쾌활한 편에 속했는데 이정도인 내자신을 보면서 너무 답답하는중임..
근데 한편으로는 나는 진짜 출근도 남들보다 한시간 일찍가서 짐안되려고 노력도하고 쉬는날에도 공부하고 힘든일도 마다하지않고 먼저 하는편인데..그냥..난 나름열심히한다고 하는데 그냥 지금상황이 너무 모질게만 느껴짐 막상보면 동료들,직장분위기도 나쁘진않은데 그냥 지금 내가 힘든상황이 너무 견디기가 힘듬,, 모두 내 잘못으로만 느껴지고..또이렇게 스스로를 자책하는 내가 싫음..ㅠㅠ다들 이해 못할거임.. 나 자신도 이렇게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데..
다른 애들은 되게 싹싹하고 이쁨받는애들 많던데.. 나만왜이럼..ㅠㅠ
이렇게 혼자 자책하고 혼나고 집에터덜터덜 한시간거쳐서 집에들어오면 집에는 개밖에 없음
대학교2학년때부터 집안사정으로 각자 뿔뿔히 흝어지고 엄마랑 둘이사는데 엄마도 퇴근을 새벽에 하셔서 집에오면 너무외로움..요즘은 티비를 봐도 재밌지가 않고 우리가족이랑 예전처럼 앉아서 오순도순 재밌는얘기, 맛잇는 음식해먹고 거실에 누워있고 싶은데.. 다멀리잇고 이젠 그럴 수가 없음 너무 슬픔..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은 옛날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누렸던것들을 할 수 가 없음..그게 하필 한창 힘들때라서 더 슬픔.. 다들보고싶다 우리가족..
이럴수록 나는 향수병같이 예전기억을 많이 떠오르는데 그러면서 무단히 슬프고 지친다ㅠㅠ
이정도면 최소 우울증..
친구들도 이제 동네에 사는친구은 드물고 있어도 같이 시간맞추기는 정말어려움,,
나이를 그렇게 든건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연결이 뜸하게된 친구도있고 서로 마음이 맞지않아서 서운함이 쌓여서 멀어진 친구도 생기고 고등학교떄는 학교만가면 볼 수 있었던 내친구들을 이제는 한달전부터 날짜를 정하고 조정해가면서 어렵게 만나게되는 현실이 닥치니깐..
만나도 취업이야기 직장이야기.. 다그런이야기들로 채워지고.. 별거아닌데도 숨넘어갈정도로 웃어본적도 오래임.. 맨날 가식웃음이나 지을 줄 알지..
남친이있어도 사랑은하지만 내전부를 말하진않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고 같이있으면 좋지만
만날때만 좋고 집에오면 허전한 느낌.. 그냥 다 주위에있어도 너무 외롭다..
잠깐만 이런거겠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너무 치여서 지쳐서 내 멘탈이 약해져서 일시적으로 이런거였으면 좋겠다. 적당히 방황하고 예전의 나로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