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야 오빠가 이걸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말은 하고 싶었어 처음에는 우리가 왜 헤어져야하는지 오빠가 갑자기 왜 그렇게 변해버린건지 너무 안 받아 지더라! 근데 나 생각보다 괜찮아 오빠랑 헤어지면 엄청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난 잘지내고 있어! 우리 3년 사귀면서 정말 서로만 봤자나 나는 나대로 오빠만 보고 오빠는 오빠대로 나만 보고 둘다 진짜 열심히 싸우고 사랑했잖아 나는 우리가 안맞다기보다는 그냥 우리가 서로를 감당하기엔 너무어렸었다고 생각해 오빠도 하고싶은거 많을 나이고 나도 한창 빛나고 싶은 나이였던 우리니까 내가 지금 이런 과정을 거치고 오빠를 만났으면 오빠에게 그렇게 많이 의지하지도 사랑을 원하지도 불안해하지도 않았을텐데 내가 많이 어렸어서 오빠만 보고 오빠만 사랑하고 모든게 다 오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우리를 위한거라고 생각했던 내 어리석음이였어..내가 조금 성숙해진 지금오빠를 만났으면 오빠를 더많이 이해할수 있고 나도 행복했을텐데 오빠한테 많이미안해 그동안 우리때문에 힘들었을 오빠를 생각하면 ...오빠가 나한테 모진말해도 밉기도 한데 그마음이 이해가간다 내가 얼마나 미웠을까 그동안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는말아줬음 좋겠어 오빠를 너무사랑했었고 너무 어렸던 나라서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었으니까 절대오빠를 힘들게 할 생각은 없었어 그래도 오빠랑 함께 하면서 진짜 너무너무 편하고 즐겁고 행복했었어! 오빠도 너무 나쁜기억만 남지않았으면 좋겠다.
일단 여기까지 적었는데 추가할내용 없을까요ㅠㅠ
편지 내용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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