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들엇던 소름돋는 이야기2

하하2017.05.26
조회1,933
추천 4개 잇으니 4명이나 내 얘기를 더 보고싶어하는걸로 알고 쓸게요 ㅋㅋ

저번 에 말햇던 메인 이야기 
이것도 내가 중학생2학년인가 3학년때 일임
일단 우리 친척형 경험담이에요 바로 시작할게요




우리 친척형은 어렷을때부터 싸움꾼이엿음 진짜 나도 놀긴 놀앗지만 급이 달랏음
맨날 쌈박질하고 깽값물어주고 소년원도 갓다오고 그랫엇음 
이형 고향이 곡성이엿음 시골이죠 
어느랑 19살때 친구들이랑 술을 먹기로햇는데 몰래 먹을려다 하다보니 근처에 산쪽에잇는
한 흉가에서 술을 먹기로 햇엇다고함 
뭐 형이 하도 그땐 날라리여서 무서운것도 없엇고 그랫던 시절이엿다고 해요
난 그런데 질색임;; 무튼 그렇게 친구들이랑 노가리 떨면서 먹다가 갑자기 
는 무슨 그날 먹고 아무일 없고 집에 가서 잣음 
근데 다음날이 문제엿지 학교 갓다오고(날라리 엿는데 학교는 갓나봄;;)
전날 술에 여파로 몸이 힘들어서 집에 혼자 쉬고잇엇다고함 부모님은 일나가시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잇는데 어디서 흐릿하게 웃는건지 우는건지 모르는 여자 목소리가 들렷다고함
근데 이 목소리가 한사람이 아니고 좀 여러명이엿다고 햇음
그때는 그냥 티비소리인지 아님 자기가 잘못들엇겟지 하는생각으로 무시하고 다시 티비를 보는데
또 갑자기 흐느끼는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들릴듯 안들릴듯한 목소리로 "째야 째 어제 왓다간애야" 이런 소리가 들렷다고 햇음
순간 친척형등에 식음땀나고 너무 무서웟다고 햇엇음
바로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 불러서 피시방 갓다고함 
보면 이형도 진짜 좀 저상황에서 피시방 갓다는것도 이상함;;;
친구들이랑 게임 엄청하다보니 아까 그상황도 잊어버리고 저녁 12시? 새벽1시?쯤 돼서
집에 들어갓다고 햇음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누워서 잠들엇다고 함
근데 그날 꿈에서 엄청 이쁘장한 여인 4명이 나왓음
여인이 형을보고 환하게 웃으면 일루오라는 손짓을 햇다고 햇음
형은 그저 와 조카 이쁘다 하고 그냥 그 여인들을 향해 가는데 여인들이 빨리와~ 이러더래요
또 좋다고 뛰어가는데 갑자기 꿈속에서 형이 아까 집에서 들은목소리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받앗다는거임 그래서 가다가 잠깐 멈칫 햇는데 갑자기 이 아름다웟던 여신분들이
한명은 입이 찢어지게 소리치면서 쫒아오고 한명은 눈이 시뻘개져서 달려오고
가지가지엿다고함 그래서 형이 막 소리치면서 도망가는데 여기서 꿈은 일단깻음
일어나보니 땀이땀이 장난 아니엿다고 함
친척형은 바로 부모님한테 말을 햇음 나한테 작은엄마 작은아빠임
근데 작은아빠 가족이 불교라서 형을 데리고 그날 바로 절을 찾아갓음
여기서 이제 엄청난 스님분이 계심
뭐 영적으로 엄청난것도 잇는데 다른것도 잇음 ㅋㅋㅋㅋㅋ 좀 반전임 ㅋㅋ
일단 이스님을 소개 시켜드리자면 우리 할머니 (나는 할머니밑에서 자랏음)의 언니 즉
이모할머니 아들임 이분을 내가 처음본게 중2때엿음 아까 내가 웃은게 뭐엿냐면
첨 봣을때 밥을 같이 먹엇음 다먹고 그스님이 아 한판 해볼까 이러는거임
그래서 뭐지? 불경외우실려나 이랫는데 옆방에 들어가면서 나보고 와보라 하는거임
갓더만 컴퓨터가 두대가잇음... 스님이 앉으면서 하시는말이 oo아 너 스타 잘하냐?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스타는 다들 아실만한 게임
스타크래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학교때 학교끝나면 피방가서 스타 집가서 스타여서 진짜 자신잇엇음 바로 
잘한다고 하고 1:1를 붙음 결과는 참패... 3판중에 한판도 못이김.. 진짜잘하심 알고보니깐 ㅋㅋ
이분이 스님 되기시기전에 스타크래프트 준프로 이셧고 프로도 준비하고 잇으셧다고 햇엇음
진짜 쇼킹 ㅋㅋㅋㅋㅋ 이 스님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도 많음 나중에 기회돼면 썰 풀께요
일단 본론으로 돌아가서 
스님한테 자초지종 설명을 하고 그 얘기를 들으신 스님은 친척형을 불러오라 햇음
친척형 앞에 앉히고 한 10초? 쓰윽 보더만 그 무슨 나무로 만든 몽둥이???? 라고해야하나
한 두손 크기만한 몽둥이로 형의 어깨랑 목을 탁탁 치더만 형이 스르륵 쓰러졋다고함
그러고나서 친척형 부모님한테 말하기를 오늘밤이 고비라고 하시고 잘 버텨야한다고 하셧다햇음
그날 밤 친척형은 두려움과 공포에 잠을 쉽게 못들고 잇다가 또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들엇다는 거임
그러다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공중에 떠서 자신이 자는 모습을 봣다고함..
형은 순간 너무놀래서 그대로 굳엇다고 함
그러자 그순간 꿈에서 봣던 여인4명이 흉측하게 변해선 형을 막끌고 갈려고 햇다고함
형이 자는방에 창문이잇엇는데 그쪽으로 4명이 형을 잡고 막 끌고 가려는걸
형은 절때 안갈려고 안끌려갈려고 모든다 잡앗다고함 장롱도 잡앗다가 책상도 잡앗다가
온힘을 다해서 버티다가 창문까지 끌려갓음 창문틀 잡고 진짜 죽는 힘을 다해 버텻다고함
형은 무서워서 악지르고 그 4명 여인은 
가자 같이가자!! 넌 우리꺼야 우리꺼야 우리꺼야 우리꺼야 가자 가자 같이 가자 이말만
반복을 햇다고함 그렇게 버티다가 힘이 점점 빠져 갓다고함 점점 빠져서 손을 놓치라는 순간
잠에서 깻는데 온몸에 땀이 범벅이고 형은 너무 놀래서 꿈자리가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하면서
한 30분을 멍떄렷다고함 너무나도 생생하고 무섭고 해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려고 하니
온몸이 쑤시더니 몸을 보니깐 종아리 허벅지 팔 하며 온몸이 손톱으로 긁혀잇는데 자죽이잇고
발목과손목에는 멍이 들어잇엇다고함...
그렇게자기몸을 보고잇는데 스님한테 전화가 왓다고함
괜찮냐고 다끝낫다고 부모님이랑 같이 오늘 절에 한번더 오라고
가서 뭐 스님이 불경 외우고 나무로 만든 몽둥이로 어깨랑 뭐 몸통이랑 여러번치고 그렇게 끝낫다고함
그이후에는 그런일이 안일어낫고
나중에 들어보니 그 여인4명은 남자에 좀 미쳐잇다고 해ㅔ야할까? 스님이 직접적으로 시도는 
안해봐서 모르겟다는데 그냥 그 여인4명이 남자를 많이 고파해보엿다고 햇음...
우선 여기서 끝인데 
필력이 너무 딸려서 뭐가 뭔지도 모르겟네..
반응보고 또 올릴게요 다음에는
제얘기 아니면 스님에대한 얘기 해드릴게요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