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조선족에게 시달리고있어요 도와주세요

흠모르겠다2017.05.26
조회326
안녕하세요
엄마는 50대 이시고 저희 가족이 사는 집이 있으며 엄마가 나고 자란 시골에 엄마명의로 집이 또 있습니다
거기는 엄마가 한달에 한번 꼴로 쉬러가는 별장입니다
저번에 시골갔다가 어떤 조선족 아줌마를 만났대요
생긴건 이쁘장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그래서 참 좋은사람이다 생각했대요 그러다가 엄마시골집에 보일러가 이상이 생겨서 그 조선족 아줌마 부부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구요
이제 중요한건 그부부는 시골에 정착하여 농사를 짓는데 이번에 양파작업을 시작한다고 한달가량 대리고 일할 분들 조선족 사람들이 있는데 엄마에게 전화해서 집을 빌려 달라고 했답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열명 남짓되는 사람들의 숙소로 쓰게 해달라고 돈드리겠다고 연락 왔다네요
미안하다고 안되겠다고 다음에 다른 쪽으로 도움을 주겠다 비어있는 집도 아니고 내 살림살이들 다있고 우리가족들도 왔다갔다 하는 곳이니 안되겠다고 거절했습니다
읍 쪽에 모텔있으니 거기에 일하는 분들 장기숙박 되니 그곳에 숙소을 해라하니 밭이랑 거리가 멀어 새벽일찍 대리러 가고 대려다 주고 해야되서 불편하고 비싸다고 하면서 쫄랐다네요 ...
근데 이런 똑같은 패턴 대화의 전화를 지금 하루에 두세번씩 해서 엄마를 너무 귀찮게 합니다 ..... 한 4일차 된거같아요 전화 끊을땐 알겠다고 해놓고 다음에 또 전화와서 진짜 안되겟냐고 또 또 그럽니다 그러다가 언성이 높아 지려하고 싸움이 되려하고 엄마는 스트레받고 ㅠ
요즘 조선족 이미지도 너무 안좋고 폭력성이 강하다는데 처음엔 좋은 분이고 좋게 봤는데 이런식으로 사람시달리게 하니까 좀 걱정되기도 하고 어떡하죠 ...
아직 범죄 일어나진 않았지만 혹시모를 일을 대비할 방법은 없을까요 ?
꼭좀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아 조선족 부부는 40대 이고
엄마 집에 묵게 할사람들은 9명10명정도입니다 조선족 분들로요
집이 엄청 큰건아니고 그냥 마루 길게 있는 방세게 시골 기왓집입니다 대문은 없고 그냥 샷시문이 있어용
아그리구 번호 차단을 안한건 혹시 전화 안받구 그러면 무작정 쳐들어 올까바 좋게 좋게 끝내려고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