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고민을 올립니다. 나이는 37세이고 미혼입니다. 지방대 졸업하고 20대후반 흔히 말하는 조ㅅ기업에 들어가 5년동안 개고생하며 근무하였습니다. 뭐 일에 치여서 맨날 늦게 퇴근하였어도 객지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어 32살까지는 문제없이 잘 사귀었습니다. 그러다 일에 지쳐 퇴사를 하게되면서 여자친구와는 이별하였구요 조금 긴 백수생활 (2년여정도) 과 공부를 하면서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져 여자친구가 지금까지 없네요 ...... 지금은 늦은나이지만 지방직7급공무원에 합격하여 안정적인 직장을 얻었지만 (근무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백수시절에 자존감이 회복되질 않았는지 아님 연애세포가 죽었던가... 여자 만나는게 좀 거부감이 들고 귀찮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딱히 독신주의도 아닙니다. 부모님이나 주위 친인척,지인등등 결혼 왜 안하냐 여자친구는 있느냐 하면서 사람을 들들 볶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4
30대 중반이야기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고민을 올립니다.
나이는 37세이고 미혼입니다.
지방대 졸업하고 20대후반 흔히 말하는 조ㅅ기업에 들어가 5년동안 개고생하며 근무하였습니다. 뭐 일에 치여서 맨날 늦게 퇴근하였어도 객지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어 32살까지는 문제없이 잘 사귀었습니다. 그러다 일에 지쳐 퇴사를 하게되면서 여자친구와는 이별하였구요
조금 긴 백수생활 (2년여정도) 과 공부를 하면서 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져 여자친구가 지금까지 없네요 ......
지금은 늦은나이지만 지방직7급공무원에 합격하여 안정적인 직장을 얻었지만 (근무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아직도 백수시절에 자존감이 회복되질 않았는지 아님 연애세포가 죽었던가... 여자 만나는게 좀 거부감이 들고 귀찮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딱히 독신주의도 아닙니다.
부모님이나 주위 친인척,지인등등 결혼 왜 안하냐 여자친구는 있느냐 하면서 사람을 들들 볶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