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직없는 상태이고 맞벌이부부에요
맞벌이긴한데 제가 부동산을 친정엄마랑 같이해요
출근해서 별일없으면 엄마랑 점심먹고 저 집에
가라고해요 엄마가
시간이 넉넉한 편이라 왠만하면 살림제가 다 하구요
근데 아까 점심시간에 신랑이 전화와서 오늘
직원들 데려갈테니 저녁준비좀 하라네요
?????????????
완전 당황해서 어버버하다가 화를냈더니 오늘 불금이
이기도하고 자기 승진축하하는 자리이니 성의껏 차리
라는데 승진회식도 했거든요 ;;
몇명이냐니까 팀만 13명이라고 하 ㅡㅡ
7시퇴근인데 지금 장보러가야하는데 울화통터져서
미치겠네요 신랑축하하는 자리이니 차리는게
맞는걸까요? 이런고민하는 저도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