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개월차 새댁입니다 연애1년후 결혼 성공했는데요
그동안의 결혼준비로인해 몇번위기가 있었지만 서로 마음을 다독이며 결혼을 하게되었는데요
가장 큰위기는 어머님께 예단을 받는데 단골집이 있다해서 그집에 가기로했는데 이미 1년전에 싸게 다 맞춰놓으셨더라고요 저는 그자리에서 너무당황했습니다 그날 저의 선택은 순금셋트였습니다 어머님이 맞춰놓으신걸 그저 좋다며 받아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지만 앞에선 좋다할수밖에요 그러면서 어머님 께서 남편 순금목걸이 20돈에 반지 5돈을 해달라고 요청하셨어요
돌아오는길에 내가 골라야할 내취향을 일방적으로 다골라놓으시고는 남편도 몰랐다며 한마디도 안해서 저는 받고싶은 예물을 멋도모르고 보고다녔다는게 너무기분이 나빴어요 남편도 미안하다 결혼하고 바로 바꿔주겠다고했는데 제가 다시 기분이 나빠진게 남편의 태도였습니다 분명한 어머님의잘못이었는데 엄마가 잘해주고싶어서 미리예물을 해놓으신거고 내가 바꿔준다그랬는데 왜그러냐는 식입니다 시어머니는 옛날사람이라 그럴수 있다쳐도 남편이 바꿔줄거니 별문제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세에 있어서 평생을 살기에 내가 너무힘들거란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워낙에 효자에 지금은집앞 오분거리에 사는데 연로하게되시면 모시게 될건데 어머님과 저의마찰에 절대 중심에 서줄 사람이 되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어 파혼생각하고 찾아갔지만 단호히이야기하니 제대로 사과를 해서 받아들이고 다시 결혼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두번째하고싶은이야기는 저희가 어머님댁 근처사는 문제였습니다 워낙에 저희 친정어머니가 시댁살이를 모질게해서 그근처사는걸 끔찍해하셨습니다 심지어 배려심없는 친오빠도 아직도 시댁걱정입니다 다행히 시어머니는 굉장히 좋은분이라 상관이 없는데 결혼전에 남편과 저의약속이 시댁근처에 못살겠으면 2년후에 이사를 결정한다였는데 이제와서는 인테리어 새로한게 아깝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지금 오빠명의의 집에살고 저희는 그당시에 시어머니명의의 빌라에 들어살고 어머님께 월세로 40만원짜리 50만원씩 용돈삼아 드리자고했습니다 그럴거면 우리가 오빠명의의 집에 우리가 신혼을 살고 어머님이 당신빌라에 들어가 살면되는건데 아마 남편이 어머님께 드릴 명분을 찾았던거 같아요 그대신에 저희친정엔 30만원씩 용돈드리는대신에 나중에 돈필요할때를 대비해서 적금을들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저희가 어머님 오빠명의로 아파트사주셔서 90만원씩 용돈을 드리고있슥니다
긍데 여기서 좀 남편한테 고마운 부분이 남편이 월 1500 은 벌어오고 저는 200도 못벌어요 그리고 남편은 집에서 제가 놀기를 원하는데 제가버는돈은 신경쓰지않겠다고 제돈은 그냥 용돈이나 쓰라고했습니다 그러다가 친정엄마가 항암치료를 시작하셔서 제가 회사를 관두게되었고 남편카드를 쓰게되었습니다
긍데 카드쓰는마다는 아니지만 가끔카드를 어디다 썼는지 묻는데 저도 엉뚱한데 쓰는것은 아니라 상관이 없는데 그게 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엄마 용돈문제도 이제 저도 놀고 엄마도 일을 안하시니까 이야기를 꺼냈다니 30만원 약속한적이 없다는 거예요 적금이야기는 저혼자 적금을 들겠다는 건지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오빠가 너무 단호해서 더이야기할수가 없었습니다
긍데 엄마가 금번에 항암이 끝나면 둘이서 어디 다녀오라고 보내주겠다고해서 둘다백수라 인기없는날짜 특가 알아보고 이야기했더니 보지도 않고 다녀오라고 가는게 문제냐며 관심도 없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작년 10월에 결혼했는데 시어머니 3월에 오사카 80 만원짜리벚꽃여행가시는거 제가 그렇게하자해서 시누이 도련님도 안내는돈 저랑 남편이 반반냈고 용돈도 저한테 남은 엔화 5천엔 드리고 이쁘게입으라고 옷도 사드렸는데 너무섭섭해요
내가 김치년이구나 나가서 돈벌어와야지 하다가도 나중에 애기낳고 경력단절되면 울엄마는 어디서 효도받나 싶어요 ㅠㅡ
잘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의 결혼준비로인해 몇번위기가 있었지만 서로 마음을 다독이며 결혼을 하게되었는데요
가장 큰위기는 어머님께 예단을 받는데 단골집이 있다해서 그집에 가기로했는데 이미 1년전에 싸게 다 맞춰놓으셨더라고요 저는 그자리에서 너무당황했습니다 그날 저의 선택은 순금셋트였습니다 어머님이 맞춰놓으신걸 그저 좋다며 받아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아니었지만 앞에선 좋다할수밖에요 그러면서 어머님 께서 남편 순금목걸이 20돈에 반지 5돈을 해달라고 요청하셨어요
돌아오는길에 내가 골라야할 내취향을 일방적으로 다골라놓으시고는 남편도 몰랐다며 한마디도 안해서 저는 받고싶은 예물을 멋도모르고 보고다녔다는게 너무기분이 나빴어요 남편도 미안하다 결혼하고 바로 바꿔주겠다고했는데 제가 다시 기분이 나빠진게 남편의 태도였습니다 분명한 어머님의잘못이었는데 엄마가 잘해주고싶어서 미리예물을 해놓으신거고 내가 바꿔준다그랬는데 왜그러냐는 식입니다 시어머니는 옛날사람이라 그럴수 있다쳐도 남편이 바꿔줄거니 별문제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세에 있어서 평생을 살기에 내가 너무힘들거란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워낙에 효자에 지금은집앞 오분거리에 사는데 연로하게되시면 모시게 될건데 어머님과 저의마찰에 절대 중심에 서줄 사람이 되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어 파혼생각하고 찾아갔지만 단호히이야기하니 제대로 사과를 해서 받아들이고 다시 결혼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두번째하고싶은이야기는 저희가 어머님댁 근처사는 문제였습니다 워낙에 저희 친정어머니가 시댁살이를 모질게해서 그근처사는걸 끔찍해하셨습니다 심지어 배려심없는 친오빠도 아직도 시댁걱정입니다 다행히 시어머니는 굉장히 좋은분이라 상관이 없는데 결혼전에 남편과 저의약속이 시댁근처에 못살겠으면 2년후에 이사를 결정한다였는데 이제와서는 인테리어 새로한게 아깝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지금 오빠명의의 집에살고 저희는 그당시에 시어머니명의의 빌라에 들어살고 어머님께 월세로 40만원짜리 50만원씩 용돈삼아 드리자고했습니다 그럴거면 우리가 오빠명의의 집에 우리가 신혼을 살고 어머님이 당신빌라에 들어가 살면되는건데 아마 남편이 어머님께 드릴 명분을 찾았던거 같아요 그대신에 저희친정엔 30만원씩 용돈드리는대신에 나중에 돈필요할때를 대비해서 적금을들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저희가 어머님 오빠명의로 아파트사주셔서 90만원씩 용돈을 드리고있슥니다
긍데 여기서 좀 남편한테 고마운 부분이 남편이 월 1500 은 벌어오고 저는 200도 못벌어요 그리고 남편은 집에서 제가 놀기를 원하는데 제가버는돈은 신경쓰지않겠다고 제돈은 그냥 용돈이나 쓰라고했습니다 그러다가 친정엄마가 항암치료를 시작하셔서 제가 회사를 관두게되었고 남편카드를 쓰게되었습니다
긍데 카드쓰는마다는 아니지만 가끔카드를 어디다 썼는지 묻는데 저도 엉뚱한데 쓰는것은 아니라 상관이 없는데 그게 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엄마 용돈문제도 이제 저도 놀고 엄마도 일을 안하시니까 이야기를 꺼냈다니 30만원 약속한적이 없다는 거예요 적금이야기는 저혼자 적금을 들겠다는 건지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오빠가 너무 단호해서 더이야기할수가 없었습니다
긍데 엄마가 금번에 항암이 끝나면 둘이서 어디 다녀오라고 보내주겠다고해서 둘다백수라 인기없는날짜 특가 알아보고 이야기했더니 보지도 않고 다녀오라고 가는게 문제냐며 관심도 없더라고요
참고로 저희 작년 10월에 결혼했는데 시어머니 3월에 오사카 80 만원짜리벚꽃여행가시는거 제가 그렇게하자해서 시누이 도련님도 안내는돈 저랑 남편이 반반냈고 용돈도 저한테 남은 엔화 5천엔 드리고 이쁘게입으라고 옷도 사드렸는데 너무섭섭해요
내가 김치년이구나 나가서 돈벌어와야지 하다가도 나중에 애기낳고 경력단절되면 울엄마는 어디서 효도받나 싶어요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