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도 이렇게 더러울수 없다

살려줘2017.05.26
조회141

전 23살 작은중소기업에 경리를 맡고 있는 여자에요

 

다름이아니고 저희 직장상사님때문에 아주 미치겠습니다

직위는 밝히지않을거에요 .. 알수도 있으니까..

그냥 직장상사라고 하겠습니다

 

저희 직장상사님은 지저분하세요 .. 막말로 더러워요

미치겠어요...

또한 일로 저와 이야기를 많이하고 그래야되요

 

말할때마다 입냄새나서 미치겠어요

양치를 안하시는거 같아요 점심드시곤 당연히 양치패스구요

집에가셔서도 안하시는거 같아요..

 

또 아침에 출근했을때 보면 머리 새집지어서 머리도 안감고 오시고 ... (물이라도 안축이고오심)

얼굴은 씻었는지 안씻었는지 꾀죄죄해요...

샤워도 안하시는지 옆에오시면 담배+안씻은냄새+홀애비냄새 작렬...미치겠어요 진짜

숨을 안쉴수도없고...

 

또 더러움은 점심시간에 밥먹을때도 한더러움하세요

저희는 작은 회사라 식당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 회사옆에 작은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먹어요

 

상사님은 밥을 거의 혼자 드셔서(매일 같이 드시면 저 살빠졌을 거에요...)

과장님+공장장님+쓰니(본인) 이렇게 먹어요

상사님이 밥을 따로 드시는 덕분에 밥을 엄청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한번씩은 또 같이 드실때 있으세요..

그럼 저는 밥을 남겨요(평소에 밥을 남기지않음)

밥맛이 뚝 떨어져요

상사님이 엄청개걸스럽게 밥을 먹어요

밥을 한숟갈 떠먹으면 반찬을 3~4가지를 허겁지겁 드세요..

 

그럼 반찬이 팍팍줄거든요.. 다먹은 반찬 떠오는 건 제몫이에요

떠오는건 상관없지만 너무 많이 드셔서 식당 사장님께도 눈치보이고

과장님, 공장장님은 괜찮으실까 걱정도 되요 ,.. 저는 안괜찮으니까요 ㅜㅜ

그리고 밥을 다드시곤... 트림서비스로 해주시구요... 아직 밥덜먹은사람도 있는데...

 

정말 날잡아서 뭐라고 한마디라도 할예정이에요..

너무 더러워서 주변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그냥 속에 있는이야기 속풀이 해봤어요

혹시라도 긴글읽어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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