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여성입니다. 이렇게 판톡에다가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글재주가 없는편이라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에요ㅠㅠ 글이 조금 길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틀전에 친구와 크게 다퉜어요. 다투게 된 이유는 친구는 4년전 사고치고 결혼은 못했지만 혼인신고는 했어요 그래서 자기랑 자기 남편이랑 남편친구들이랑 이렇게 있는데 볼거냐면서 연락이왔네요. 어릴때부터 저는 6층살고 친구는 7층살고 가깝게 지내고 저랑 베프라고 할정도로 친한친구였고 계속 보자해도 시간 안된다며 나중에 보자해서 만나기가 쉽지않았어요 오랜만에 연락와서 먼저 보자고하니 참 좋았죠 그때 시각이 9시30분쯤이였어요 준비하고 보니 10시40분정도 됐습니다. 제 친구랑 친구남편친구들이랑 처음보는 자리였어요 만나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갑자기 월미도를 가자해서 갔어요. 도착해서 내려서 담배피는데 남편친구1명하고만 붙혀놓고 다 저멀리 가더니 갑자기 오~잘어울린다 이러면서 그 사람이랑 저랑 엮으려 하는게 굉장히 짜증나는 자리였어요. 저는 5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고 곰신이라 남자친구한테는 미리 이야기를했어요. " 반년만에 보자고 해서 근데 남편친구도있데.. 불편하긴 할거같은데 얘보러가는거니까 다녀올게! " ' 별로 안내키는데 친구보러간다고 하니까 다녀와 ' 이렇게 이야기를 한 상태였고 제가 곰신인걸 다 알고있으면서 그런장난을 치니 기분이 썩 좋을리가 없죠.. 짜증이 매우 많이 난 그런 상태였어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초면에 제 외모를 비판하더라구요. 사람이 예의라는게 있으면 구분정도는 하잖아요? 해야될장난과 하지말아야될장난같은거 말이에요. 그렇게 기분도 안좋은상태에서 들으니 열이받았죠. 아 그리고 나잇값을 못하는거같네요 그사람들. 저랑 제 친구는 23살이구요 남편 친구들은 28살 이에요 그리고 남편은 29살이였고 맨 나중에 남편친구 한명 더 왔는데 그사람도 28살이였고 충분히 생각할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보는 사람한테 외모비판을 당하니 짜증이 Max를 넘어섰어요. 그 전에도 빨리 가고싶다. 자고싶다. 언제가냐 이랬는데 제 친구도 모르겠다면서 친구 남편들이랑 잘만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계~속 핸드폰만했었구요. 남편친구들은 제 외모를 시골에서 온거같다느니 강원도에서 온거같다느니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구면인사람이라면 저도 같이 장난으로 넘겼을거에요. 근데 무슨 지 얼굴은 배추벌레기어다니게 생겨가지고 살찐 돼지새x들이 저한테 그런소릴하니 기분이 썩 좋진않아서 제친구한테 말을했어요 " 야 이건 좀 아니지않냐? 나는 지금 니 보러와서 니랑 이야기도 별로 못하고 난 아는이야기 하나없고 계속 핸드폰만 하고있고 내가 졸리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대체 언제가냐? 그리고 내얼굴지적한 그새x는 강원도 감자나 조카 잘쳐먹게 생긴새x가 무슨 강원도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냐 어이가없네 내가 저런사람한테 얼굴지적이나 들어야되? 지가 무슨 강동원이나 장동건급으로 특출나게 잘생겨서 그런말을하면 몰라 짜증나 진짜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럴거면 왜불렀어 " 그랬더니 자기가 미안하다고 원래 장난이 많다고 넘기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친구랑 둘이있을때만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에 친구한테 전화하니 친구남편이 대신 받더니 어~강원도감자!!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 이야기로 기분이 많이 안좋았던걸 다 알면서 그리고 제친구랑 둘이서 한 이야기를 알고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일부러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제친구는 옆에서 깔깔대고 웃고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렇게해서 싸우게 됐어요. 그리고 SNS에 실명까지 거론하며 싸우게 됐네요. 제친구들 (그친구포함) 4명밖에 모르는일을 SNS에 제 실명을 거론하며 올렸습니다. 증거사진에 보다시피 3년전 제가 애를 지운건 저도 많이 힘들었던시간입니다 덕분에 우울증도 걸렸었었고 하루하루 너무 아픈시간 이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울컥하는데 제가 잘한일은 아니니 여기에 대해서 욕을 먹어도 할말이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면 애지운거 잊어먹었다느니 그런소릴 지끼는데 애를지운걸 잊어먹는 그런사람이 어디있나요... 저 말 또한 허위적인 말이구요 불법적인 일은 처음에 제가 먼저 거론했습니다. 그때 밥먹는 자리에서 자세하게는 듣지 못했으나 제가있어서 말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불법적인 일이라 생각하게 된건 그 남편 친구들은 다 징역갔다온 사람들이였구요 돈도 이상하리만큼 많고 몸에 문신도 있고.. 참..건달들이라고 표현할수밖에 없겠네요.. 그렇게 저도 확신은 못하고 추측만 한건데 저도 SNS에 올려서 불법적인일 하려는거 같은데 하면 바로 경찰에 넘길거니까 그렇게 알라면서 애를낳았으면 부모한테 몇년씩 맡기지말고 니가 키우라며 이야기를 했었어요. 친구는 자기가 형편이 되도 친구남편이 애를 싫어한다고 부모님한테 맡긴 상황이고요.. 그리고 제가 불법적인일을 하는것마냥 이야기를 하네요 허위적인 말입니다. 제친구들은 저도 SNS에 실명을 거론했었으니 역고소를 당할수도 있다고 잘 알아보고 판단하라고 말을해주었습니다. 지금은 변호사 상담도 맡겨놓은 상태이구요.. 제친구도 미성년자때 소년원을 한번 갔다왔었습니다. 이게 전과에 포함이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아까 서에 상담해서 재판으로갈지 벌금으로갈지 검사님들이 보고 정하신다 하셨었어요 그래도 10년된 친구였고 저랑 성격도 잘 맞았던 친구였는데 그런 친구한테 저런말을 들으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그날 옆에서 위로해주던 말들, 같이 웃고 지낸 시간들도 다 너무 힘이드네요 화도나고 속상하기도 하고 어제도 방에서 혼자 막 울었네요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니고 사과를 받아야 마땅한 일을 저런식으로 하니 어이도없구요 그냥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만 받았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지금 하는게 맞는일인가요? 1
10년된친구 고소할까요? (증거사진有.스압)
저는 23살 여성입니다.
이렇게 판톡에다가 올려보는건 처음이네요..
글재주가 없는편이라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에요ㅠㅠ
글이 조금 길어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틀전에 친구와 크게 다퉜어요.
다투게 된 이유는
친구는 4년전 사고치고 결혼은 못했지만 혼인신고는
했어요 그래서 자기랑 자기 남편이랑 남편친구들이랑
이렇게 있는데 볼거냐면서 연락이왔네요.
어릴때부터 저는 6층살고 친구는 7층살고 가깝게 지내고
저랑 베프라고 할정도로 친한친구였고 계속 보자해도
시간 안된다며 나중에 보자해서 만나기가 쉽지않았어요
오랜만에 연락와서 먼저 보자고하니 참 좋았죠
그때 시각이 9시30분쯤이였어요 준비하고 보니
10시40분정도 됐습니다.
제 친구랑 친구남편친구들이랑 처음보는 자리였어요
만나서 어색하게 인사하고..
갑자기 월미도를 가자해서 갔어요.
도착해서 내려서 담배피는데 남편친구1명하고만
붙혀놓고 다 저멀리 가더니
갑자기 오~잘어울린다 이러면서 그 사람이랑 저랑 엮으려
하는게 굉장히 짜증나는 자리였어요.
저는 5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고 곰신이라
남자친구한테는 미리 이야기를했어요.
" 반년만에 보자고 해서 근데 남편친구도있데..
불편하긴 할거같은데 얘보러가는거니까 다녀올게! "
' 별로 안내키는데 친구보러간다고 하니까 다녀와 '
이렇게 이야기를 한 상태였고
제가 곰신인걸 다 알고있으면서 그런장난을 치니
기분이 썩 좋을리가 없죠..
짜증이 매우 많이 난 그런 상태였어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초면에 제 외모를 비판하더라구요.
사람이 예의라는게 있으면 구분정도는 하잖아요?
해야될장난과 하지말아야될장난같은거 말이에요.
그렇게 기분도 안좋은상태에서 들으니 열이받았죠.
아 그리고 나잇값을 못하는거같네요 그사람들.
저랑 제 친구는 23살이구요
남편 친구들은 28살 이에요 그리고 남편은 29살이였고
맨 나중에 남편친구 한명 더 왔는데 그사람도 28살이였고
충분히 생각할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보는 사람한테 외모비판을 당하니
짜증이 Max를 넘어섰어요.
그 전에도 빨리 가고싶다. 자고싶다. 언제가냐
이랬는데 제 친구도 모르겠다면서 친구 남편들이랑
잘만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계~속 핸드폰만했었구요.
남편친구들은 제 외모를
시골에서 온거같다느니 강원도에서 온거같다느니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구면인사람이라면 저도 같이 장난으로 넘겼을거에요.
근데 무슨 지 얼굴은 배추벌레기어다니게 생겨가지고
살찐 돼지새x들이
저한테 그런소릴하니 기분이 썩 좋진않아서
제친구한테 말을했어요
" 야 이건 좀 아니지않냐? 나는 지금 니 보러와서 니랑
이야기도 별로 못하고 난 아는이야기 하나없고
계속 핸드폰만 하고있고 내가 졸리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대체 언제가냐? 그리고 내얼굴지적한 그새x는
강원도 감자나 조카 잘쳐먹게 생긴새x가 무슨 강원도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냐 어이가없네
내가 저런사람한테 얼굴지적이나 들어야되?
지가 무슨 강동원이나 장동건급으로
특출나게 잘생겨서 그런말을하면 몰라
짜증나 진짜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럴거면 왜불렀어 "
그랬더니 자기가 미안하다고
원래 장난이 많다고 넘기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친구랑 둘이있을때만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에 친구한테 전화하니
친구남편이 대신 받더니 어~강원도감자!!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 이야기로 기분이 많이 안좋았던걸 다 알면서
그리고
제친구랑 둘이서 한 이야기를 알고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일부러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제친구는 옆에서 깔깔대고 웃고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렇게해서 싸우게 됐어요.
그리고 SNS에 실명까지 거론하며 싸우게 됐네요.
제친구들 (그친구포함) 4명밖에 모르는일을 SNS에
제 실명을 거론하며 올렸습니다.
증거사진에 보다시피
3년전 제가 애를 지운건 저도 많이 힘들었던시간입니다
덕분에 우울증도 걸렸었었고 하루하루 너무 아픈시간
이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울컥하는데
제가 잘한일은 아니니 여기에 대해서 욕을 먹어도
할말이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면 애지운거 잊어먹었다느니
그런소릴 지끼는데
애를지운걸 잊어먹는 그런사람이 어디있나요...
저 말 또한 허위적인 말이구요 불법적인 일은
처음에 제가 먼저 거론했습니다. 그때 밥먹는 자리에서
자세하게는 듣지 못했으나 제가있어서 말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불법적인 일이라 생각하게 된건
그 남편 친구들은 다 징역갔다온 사람들이였구요
돈도 이상하리만큼 많고 몸에 문신도 있고..
참..건달들이라고 표현할수밖에 없겠네요..
그렇게 저도 확신은 못하고 추측만 한건데
저도 SNS에 올려서 불법적인일 하려는거 같은데
하면 바로 경찰에 넘길거니까 그렇게 알라면서
애를낳았으면 부모한테 몇년씩
맡기지말고 니가 키우라며 이야기를 했었어요.
친구는 자기가 형편이 되도 친구남편이 애를 싫어한다고
부모님한테 맡긴 상황이고요..
그리고 제가 불법적인일을 하는것마냥
이야기를 하네요 허위적인 말입니다.
제친구들은 저도 SNS에 실명을 거론했었으니
역고소를 당할수도 있다고
잘 알아보고 판단하라고 말을해주었습니다.
지금은 변호사 상담도 맡겨놓은 상태이구요..
제친구도 미성년자때 소년원을 한번 갔다왔었습니다.
이게 전과에 포함이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아까 서에 상담해서 재판으로갈지 벌금으로갈지
검사님들이 보고 정하신다 하셨었어요
그래도 10년된 친구였고 저랑 성격도 잘 맞았던 친구였는데
그런 친구한테 저런말을 들으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그날 옆에서 위로해주던 말들, 같이 웃고 지낸 시간들도
다 너무 힘이드네요 화도나고 속상하기도 하고
어제도 방에서 혼자 막 울었네요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니고
사과를 받아야 마땅한 일을 저런식으로 하니 어이도없구요
그냥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만 받았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요..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지금 하는게 맞는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