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화나면 전화를 뚝 끊습니다

ㅇㅇ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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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고 비슷한 고민이길래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23살 대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더 많은 26살입니다 현재 둘 다 학생이고 사귄지는 오늘로 일년반이 됐는데요 본론으로 가면 남자친구가 화나면 말하다가 전화를 그냥 끊습니다 제 잘못으로 인해 싸워서 저런 행동을 한다해도 이해가 안가는데 문제는 본인 잘못으로 인해 싸우게 되도 말하다가 기분나쁘면 전화를 뚝 하고 끊어버립니다 다시 전화 하면 절대 안받고 자기 풀리면 톡이 옵니다 전 정말 저런 행동은 연인뿐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남자친구는 짜증나서 끊었다 왜 잘못이냐 라고 말을하니까 그냥 제가 할 말이 없어요..저렇게 나오는데 어떻게 말을 하겠나요..어린애 같음 타일러서 설명이라도 하지만 다 큰 성인이 저러니까 너무 답답하고 많이 지친것 같애요 동생이 언니가 더 많이 사랑하는걸 아니까 그걸 삼아서 그렇게 을로 대하는거라던데 듣고보니 맞는말이네요 남자친구가 거짓말 한걸로 싸우는데도 제가 ~해서 기분이 나쁘다 라고 소리도 안지르고 차분하게 말을해도 본인이 못이길 상황이거나 짜증나면 아 몰라 나 끊는다 하고 끊네요 정말 남자친구땜에 눈물없는 제가 살면서 젤 많이 울어본것 같애요 언제 한번 기분나빠보라고 똑같이 해준적이 있었고 제발 말하는 도중에 자기 기분만 생각해서 끊지마라 내 입장도 생각해달라고 달래듯이 말했는데도 고쳐지지가 않네요..어떻게 해야 좋을지 충고도 좋으니 소중한 의견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