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사는데 전남친이(?)
대구에서 대학을 다녔었고
대구에서 일을하며 자취를 했었구요
결혼이야기가 나와서도 대구에 집을 보러다녔었어요
전남친 일이 늦게가서 늦게끝나는 일이었는데
결혼하고도 그일을 계속할수는 없다고 판단.
돈이 적더라도 안정적인 회사 들어가서 정시퇴근하는 일을 찾다보니 취직이 힘든 대구보다
포항에 일자리가 나서 일하게된지 한달정도 되는 시점이었어요
본가가 있으니 자취방 정리하고
내려간거죠
저야 포항은 수도 없이 가봤죠
본문에 처음이라고 쓴것은
자기가 친구들을 처음 포항에 초대했는데
라고 의미를 두며
사줘야함을 강조하기에 거기에
저도 포함되는지 알고 ㅋㅋㅋ
신발신고 있었어요
'아 나도 니초대로 포항온건 처음이니
니가 사주는거구나'
이리생각했죠
결혼 날짜잡은 상태는 아녔구요
말그대로 결혼이야기기 오가는 상황이어서
약속한사이 라고 표현했었구요
이제 직장도 잡았으니 인사드리고 상견례해야지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그 사건이 있었을때 상황이 웃겼던것은
제가 달려들어 싸대기 때리고 막 몸싸움 나려는거 친구2가 말리고 있을때
전남친이 들어와서 무슨일이냐니까
친구1이 세상에 순한양처럼 고분고분하게
전남친에게 미안하다드라구요
전 막 흥분해서 저새끼가 나한테 욕했다고
이야기하니
전남친이 중간에서 마치 심판자 처럼
'ㅇㅇ이!(친구1이름)니 야한테 진짜 욕했나!'
하니 친구1
'응 욕한건 맞다 순간적으로 기분나빠 그랬나보다
정말 미안하다'
이러는거예요
사과받을 사람은 난데
그소릴 듣더니 계속 심판자에 빙의 된채
'니가 잘못했네!
그런데 그렇다고 손찌검을 하면 어떻하노'
이러기에
ㄸㄹㅇ ㅅㄲ들이 돌았나 하며
거기서 나왔습니다
전남친이 따라나와 말리고 잡는통에
차에 한참을 앉아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에 그ㅅㄲ보는일 다신 없게하라
결혼식도 초대하지마라 등
지켜지지도 않을 조항들을 몇개 내걸고
다시 만나기는 했었는데
혹시나 싶은것은 역시나 잖아요?
사소한일로 또 트러블이 생기자
본성이 나오드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으면 전투력을 상실하잖아요
그전에는 사람이 참 이성적이고
매너가 좋아서
그냥 있는모습대로 다보여주기보다
어느정도 지키는 선이 있는게
지성인같이 보였었는데
저런상황에서 무슨
이성적으로 심판자 질을 하고ㅡ
싸우더라도 막 폭발하고 험한소리 내뱉고
이렇지않고
지금 화났으니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
뭐 이런 타입이라서
가끔 승질나죽겠는데 '뭐저리 이성적여
짜증나!' 할때도 있었지만
그싸움이 끝나면 개싸움 안된거에
'아 이런방법도 좋구나 배울점이 있네'
하고 생각해서
만남을 이어갔었습니다
어찌됐건 이미 끝났고
자작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어이없음을 공감해주시는거로
느껴져서 그또한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엉망인데
읽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분들
같이 화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재밌게놀자며 친하게 지내는 제친구커플
뭐하냐고 물어보기에
연락해보니 선약이 있다고 했어요
(평소 만나면 일차 한커플이내면 그다음차
다른커플이 내고 여느 사람들 처럼 편하게 봅니다)
그래서 뭐하지 하다가
자기친구 두명을 불러서 포항에 놀러가자드라구요
그러자 했죠
평소 남친은 돈이 많지는 않아도
저한테 부담지우는 스타일은 아녜요
서로 무리없는선에서 조정을 해요
너무비싼곳은 안가고
가성비좋은곳에서 만나요
그래서 처음으로 남친이 사는 포항엘 가게되었습니다
횟집에서 회를시키는데
제가아는 횟값이 아니드라구요
삼만원오만원 이런거는 봤는데
십만원이나하는 자연산회를
시켜서는 소주를 먹었는데
다먹고 나가면서 친구들이 잘먹었어
하고 나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친구들 포항왔는데
내가 대접해야지 하기에 저도 신발신고 있는데
저더러 카드좀
하드라구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언능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서줬는데
2차를 가서도 이해가 잘되지않았습니다
만나기로한날도 아니고
서프라이즈로 찾아와서
내친구들 만나서 놀자고 하고
자기친구들 불러서 포항가자고 하고
돈이 없으면 그렇게하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저를믿고 그리했다드라구요
그런건 처음이라 의아하기도 하고 좀 벙벙했어요
그런데 2차가서 친구1이
이야 역시 연상만나니 좋네
능력자네 ㅇㅇ이~이러는겁니다
기분이 확상해서 아무말안하고 있었는데
그친구1이 평소에도 깐죽거리는 스타일이라
말을 거슬리게해요
원래 나랑 안맞는 타입이네 했었습니다
남친도 그거 알고 있었구요
나중에 계산할때 보니까 친구2가 계산을 했더라구요
그러니 친구1이 오늘 누나가 다사는거 아니었냐며
계속 깐죽거렸구요
(추가)남친의 친구 뺨을 때렸어요
결혼을 약속한사이 인데 포항을 처음갔냐고 물어보시는분이 계셔서요
저는 대구사는데 전남친이(?)
대구에서 대학을 다녔었고
대구에서 일을하며 자취를 했었구요
결혼이야기가 나와서도 대구에 집을 보러다녔었어요
전남친 일이 늦게가서 늦게끝나는 일이었는데
결혼하고도 그일을 계속할수는 없다고 판단.
돈이 적더라도 안정적인 회사 들어가서 정시퇴근하는 일을 찾다보니 취직이 힘든 대구보다
포항에 일자리가 나서 일하게된지 한달정도 되는 시점이었어요
본가가 있으니 자취방 정리하고
내려간거죠
저야 포항은 수도 없이 가봤죠
본문에 처음이라고 쓴것은
자기가 친구들을 처음 포항에 초대했는데
라고 의미를 두며
사줘야함을 강조하기에 거기에
저도 포함되는지 알고 ㅋㅋㅋ
신발신고 있었어요
'아 나도 니초대로 포항온건 처음이니
니가 사주는거구나'
이리생각했죠
결혼 날짜잡은 상태는 아녔구요
말그대로 결혼이야기기 오가는 상황이어서
약속한사이 라고 표현했었구요
이제 직장도 잡았으니 인사드리고 상견례해야지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그 사건이 있었을때 상황이 웃겼던것은
제가 달려들어 싸대기 때리고 막 몸싸움 나려는거 친구2가 말리고 있을때
전남친이 들어와서 무슨일이냐니까
친구1이 세상에 순한양처럼 고분고분하게
전남친에게 미안하다드라구요
전 막 흥분해서 저새끼가 나한테 욕했다고
이야기하니
전남친이 중간에서 마치 심판자 처럼
'ㅇㅇ이!(친구1이름)니 야한테 진짜 욕했나!'
하니 친구1
'응 욕한건 맞다 순간적으로 기분나빠 그랬나보다
정말 미안하다'
이러는거예요
사과받을 사람은 난데
그소릴 듣더니 계속 심판자에 빙의 된채
'니가 잘못했네!
그런데 그렇다고 손찌검을 하면 어떻하노'
이러기에
ㄸㄹㅇ ㅅㄲ들이 돌았나 하며
거기서 나왔습니다
전남친이 따라나와 말리고 잡는통에
차에 한참을 앉아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에 그ㅅㄲ보는일 다신 없게하라
결혼식도 초대하지마라 등
지켜지지도 않을 조항들을 몇개 내걸고
다시 만나기는 했었는데
혹시나 싶은것은 역시나 잖아요?
사소한일로 또 트러블이 생기자
본성이 나오드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으면 전투력을 상실하잖아요
그전에는 사람이 참 이성적이고
매너가 좋아서
그냥 있는모습대로 다보여주기보다
어느정도 지키는 선이 있는게
지성인같이 보였었는데
저런상황에서 무슨
이성적으로 심판자 질을 하고ㅡ
싸우더라도 막 폭발하고 험한소리 내뱉고
이렇지않고
지금 화났으니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
뭐 이런 타입이라서
가끔 승질나죽겠는데 '뭐저리 이성적여
짜증나!' 할때도 있었지만
그싸움이 끝나면 개싸움 안된거에
'아 이런방법도 좋구나 배울점이 있네'
하고 생각해서
만남을 이어갔었습니다
어찌됐건 이미 끝났고
자작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어이없음을 공감해주시는거로
느껴져서 그또한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엉망인데
읽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분들
같이 화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본문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제가 두살연상이구요
남자친구가 서울출장갔다가
서프라이즈처럼 저한테 들렀더라구요
(저랑 다른지역에 거주중입니다)
재밌게놀자며 친하게 지내는 제친구커플
뭐하냐고 물어보기에
연락해보니 선약이 있다고 했어요
(평소 만나면 일차 한커플이내면 그다음차
다른커플이 내고 여느 사람들 처럼 편하게 봅니다)
그래서 뭐하지 하다가
자기친구 두명을 불러서 포항에 놀러가자드라구요
그러자 했죠
평소 남친은 돈이 많지는 않아도
저한테 부담지우는 스타일은 아녜요
서로 무리없는선에서 조정을 해요
너무비싼곳은 안가고
가성비좋은곳에서 만나요
그래서 처음으로 남친이 사는 포항엘 가게되었습니다
횟집에서 회를시키는데
제가아는 횟값이 아니드라구요
삼만원오만원 이런거는 봤는데
십만원이나하는 자연산회를
시켜서는 소주를 먹었는데
다먹고 나가면서 친구들이 잘먹었어
하고 나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친구들 포항왔는데
내가 대접해야지 하기에 저도 신발신고 있는데
저더러 카드좀
하드라구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언능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서줬는데
2차를 가서도 이해가 잘되지않았습니다
만나기로한날도 아니고
서프라이즈로 찾아와서
내친구들 만나서 놀자고 하고
자기친구들 불러서 포항가자고 하고
돈이 없으면 그렇게하면 안되잖아요?
그런데 저를믿고 그리했다드라구요
그런건 처음이라 의아하기도 하고 좀 벙벙했어요
그런데 2차가서 친구1이
이야 역시 연상만나니 좋네
능력자네 ㅇㅇ이~이러는겁니다
기분이 확상해서 아무말안하고 있었는데
그친구1이 평소에도 깐죽거리는 스타일이라
말을 거슬리게해요
원래 나랑 안맞는 타입이네 했었습니다
남친도 그거 알고 있었구요
나중에 계산할때 보니까 친구2가 계산을 했더라구요
그러니 친구1이 오늘 누나가 다사는거 아니었냐며
계속 깐죽거렸구요
그후에 잘곳이 없어 다같이 찜질방을 왔는데
계산하는데 수부실에 이모한테
농을 걸드라구요
건들건들대며
이모이쁘네 이래샇고
시정잡배같은 말만 실컷하고
찜질방비 계산은 안하는겁니다
우리커플(이라치고?)
일차 13만원 냈고 이차를 친구2가 맥주 간단히 한잔샀으면
찜질방비 자기가 앞장서서 들어가기에
내려나보다 싶었더니 작당질만하고
말장난이나 치며 계산은 안하니까
친구2가 또 지갑을 꺼내기에
(그때 남친은 밖에서 전화받고 있었어요)
제가 '여기는 ㅇㅇ씨(친구1)가 내는거 아니예요?'
했거든요
그랬더니
'에이 ㅅㅂㄴ'
이러데요
그래서 뭐라고 했어요지금?
이러니까
에이 ㅅㅂㄴ이라 했어요
이라데요
그래서 이 ㅅㄴ이 돌았나 하며 달라들어서 뺨을 갈겼네요
그러니까 친구2가 말리고
시끄러우니까 남친이 뛰어 들어왔는데
이야기를 다들어보더니
그래도 손지검이 뭐냐고 저더러 뭐라고 하네요
제가 지나쳤나요?
진짜 열받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