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사는지 모르는 네게

닉네임이필요한가2017.05.27
조회367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맞는건지 아닌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내가 널처음본게 내 친구가 니여친이였고
나랑 같은 대학캠퍼스에 다닌다는걸 알고난후
그때 부터 부쩍 돌아다니는게 많았지

그때당시 내남자친구는 해외로 출장을 나간상태여서
문득 너도 내 친구도 많이부러웠었어
그리오래 사귀면서도 서로 아직도 애틋하게 사랑하는 그눈빛이
나는 정말부러웠어

그러다가 니가 처신을못한건지 그냥 무식했던건지
너는 날 이모로 만들었었지 이 자식아
내친구 내게 전화걸어 울고불고 난리치고
좋아했던 니와 기어코 싸우고 내게 전화를하더라

난 너 마음속으로 좋아하고있었어
내 친구가 알면 정말 나를 나쁜년이라고 했겠지.
아니나 다를까 너는 내게 도와달라고 의지해도돼냐고
내게 sos를 요청했어
그리고 나는 상처받아서 아파하는 너를 달래줬어

난 외동이여서 부모님 출근하시면 거의 나 혼자있는데
너는 그런 내게 찾아와서 팔베게하고 같이눕고
조금이라도 떨어지려고하면 그 낮은 목소리로
원위치안하냐. 라고 나지막하게 말해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다시 니품에 파고들었었지
그때 그 장면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을 해
너는 나를 그때 유일하게 인정했던 놈이였었어.
하지만 나는 사랑도 친구도 모두필요했었나봐

이건아닌거같고 내가 네게 고백을해도 너는 받아줄기미도 보이지않았지. 아니다. 나를 인정했던 놈이 너니
그 입바른소리가 지극히 니가정상일때나오면
너도 흔들렸다는 소리가되겠네

친구에게 고백을했어
친구는 밤중에 술마시고 내게 전화를해서 욕했었고
너는 그런 친구를 달래주겠다며 떠났어.

그리고 너는 내게 다시연락하지말라고했지
정말정말 슬펐어.
니가 정말정말 미웠고 증오스러웠어
근데 내가 그리 호락호락 쉽게떨어질 여자가 아니라는걸 안 너는
나를 좋아한다고 한 놈의 말을 이용해서 내마음을 달래주려고했지

하지만 정말미안하게 나는 그때 너를 봐버렸어
그 __과 같이있다는 걸 나도 봤지
벌벌벌 떨리는 다리를 겨우 정신없이 움직여 뛰다가
넘어졌었어 얼굴에 상처생기고 흉했지

그 이후로 나는 너와 다시만난곳 근처라도가면
온몸이 사시나무처럼떨리는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어
그리고 그건 결국 증오로 변해버렸지

내마음을 다찣어놓고 그 놈도 내 이상형밖에 관심도없었어
근데 그놈의 입에서 그리말하더라
내가 너무달라붙어있으니 좀 떼달라고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길바랬다면
니가한행위로인해 얼마나 아프고 슬퍼했는지
너는 알았다면 그 자리에서.뜯어말렸겠지

그리고 나는 그 년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그 증오심에 눈이멀어
학과를 전과하고 미친듯이 바빠하며 지냈었다가
그놈은 내게 그러더라
니가 그러니 그녀석한테 이용당한거라고
그래 맞아 부정은 안해

하지만 그런 내 마음가지고 너는 니잘났다고 이용만했지
그리고 나는.대학을졸업한지 지금 1년이지났어.

그놈이 군대입대할때 나는 남자친구가있었어
그놈은 끝까지 자기자신을만나달라고했지만
나는 싫어서 만나주지도않았어

나는 지금 경찰수험생으로 공부하는 처지이지만
너는 속도위반으로 그 년과 결혼한다고
내게 남자가 그리좋으면 경찰 때려치고 술집차리라고
아주 약빨은 발언을했지
그 덕에 나는 내꿈을 더 꽉잡게 됐고 내 마음이 아플때마다
니가 한 그 독한말에 나는 미치도록 일어났지

그 들어가기도힘들었던 k타이거즈 부속시범단 여사범으로 활동도하고 너보다 더 많은경험을 하게됬었어

지금 내게 내상처를 알고 대신울어준 남자친구도있고
나를 잘알고 의지하며 내가 최고라고 기대주는 내 친구들도 있어.
더 이상 슬퍼하지도 않을거고 더 이상 괴로워하지도 않으려고해
내마음속에서 니 이름 석자를 영원히 지워버릴수는없겠지만말야

부천사는지 안양사는지 모르지만
지금 나이기준으로 24살인 김기홍,고나영
내가 원래그러지도않고 그러면안돼지만
저주를 퍼부을 깡은 니들이키워준거같다
행복하지마, 그리고 니들도 자식낳았다했으니
그만큼 마음아파해봐.
니들이 하는 모든일이 다 파멸되길바랄거고
니가.가는 길목마다 가시밭길이 되길바랄게

또, 내가 내 꿈을 이루면
내눈에 다시는 띄지않길 바래
그자리에서 명치뚫어버릴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