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네시스 쿠페는 2.0과 3.8 두 가지를 시승해볼 수 있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휠은 19인치에 브렘보를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2.0 모델도 상당히 재미있는 차였지만
아무래도 고출력인 3.8을 위주로 시승기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관한 사항은 각자의 취향이니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두 가지 모두를 타봤을 때 아무래도
3.8의 경우가 아무래도 더 강렬한 느낌을 주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성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근래 몇몇 차종을 메이커의 네임 밸류에 기대한 채 시승을 했다가
실망한 경우가 다소 있었기에 브랜드 자체에 대해 그 기대가 크지 않았던
국내 메이커의 차량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시승 장소가 와인딩 로드가 아니라 직진만이 있는 길이었기에
대부분의 테스트는 가속감을 위주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드리프트를 해보지 못한점은 꽤 아쉽습니다.
초반의 가속 감각은 RPM의 상승과 더불어
상당한 상당히 펀치감있는 가속 성능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어가 3단 이상으로 올라감에 따라
RPM의 더딘 상승과 더불어 가속 성능도 다소 감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적인 가속 성능이 크게 답답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계기반으로 180km/h까지는 큰 무리가 없으며, 그리 긴 거리가 아니었음에 불구하고 220km/h까지
계기반의 바늘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국산 차량 특유의 더딘 반응까지는 아닌,
운전자가 짜증나지 않게 하는 범위 내였다고 생각됩니다.
브렘보 캘리퍼의 경우 재미있는 감속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적절한 세팅으로 리플레이스먼트 파츠로 장착하는 브렘보 캘리퍼처럼
과격하지는 않았지만 감속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브렘보 캘리퍼의 경우 오히려 그 까다로움 때문에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힘든 파츠인 것이 사실입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전자 제어 장치의 개입이 다소 이른 편인데
덕분에 브레이킹이 다소 과격해도 타이어가 잠기는 것을 적절히 방지해줍니다. 때문에 전자 제어 장치의 빠른 개입은 일장일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각종 버튼류의 경우 질감이나 디자인을 떠나 조작하는 감각 자체는 우수했습니다. 스피커나 에어컨 등의 조작도 상당히 직관적인 편이었고,
시그널 램프 등을 켜는 스위치도 손가락을 통해 불쾌감을 전해주지는 않습니다. 휠의 경우 19인치 휠은 박력면에서 큰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보았을 때 제네시스 쿠페는 굉장한 차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메이커에 대한 불신이 상당 부분 사라졌습니다. 어느 해외 메이커들의 차량과 비교해도 그 비교가 절대 과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산 차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할 만한 차가 없을 정도 입니다.
더욱이 가격대비 메리트라는 측면도 크게 작용합니다. 이것을 기폭제로 국내에서도 더욱 재미있는 차들이 나올 것이란 기대 심리도 생기는군요.
제네시스 쿠페 시승 너무 즐거웠습니다. 일반유 세팅인 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일상 생활과 스포츠 주행에서 큰 불만을 느끼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제네시스 쿠페 시승기 멋지네요 ㅋㅋ
오늘 제네시스 쿠페는 2.0과 3.8 두 가지를 시승해볼 수 있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휠은 19인치에 브렘보를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2.0 모델도 상당히 재미있는 차였지만
아무래도 고출력인 3.8을 위주로 시승기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관한 사항은 각자의 취향이니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두 가지 모두를 타봤을 때 아무래도
3.8의 경우가 아무래도 더 강렬한 느낌을 주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성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근래 몇몇 차종을 메이커의 네임 밸류에 기대한 채 시승을 했다가
실망한 경우가 다소 있었기에 브랜드 자체에 대해 그 기대가 크지 않았던
국내 메이커의 차량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시승 장소가 와인딩 로드가 아니라 직진만이 있는 길이었기에
대부분의 테스트는 가속감을 위주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드리프트를 해보지 못한점은 꽤 아쉽습니다.
초반의 가속 감각은 RPM의 상승과 더불어
상당한 상당히 펀치감있는 가속 성능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어가 3단 이상으로 올라감에 따라
RPM의 더딘 상승과 더불어 가속 성능도 다소 감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전체적인 가속 성능이 크게 답답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계기반으로 180km/h까지는 큰 무리가 없으며,
그리 긴 거리가 아니었음에 불구하고 220km/h까지
계기반의 바늘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국산 차량 특유의 더딘 반응까지는 아닌,
운전자가 짜증나지 않게 하는 범위 내였다고 생각됩니다.
브렘보 캘리퍼의 경우 재미있는 감속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적절한 세팅으로 리플레이스먼트 파츠로 장착하는 브렘보 캘리퍼처럼
과격하지는 않았지만 감속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브렘보 캘리퍼의 경우 오히려 그 까다로움 때문에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힘든 파츠인 것이 사실입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전자 제어 장치의 개입이 다소 이른 편인데
덕분에 브레이킹이 다소 과격해도 타이어가 잠기는 것을 적절히 방지해줍니다.
때문에 전자 제어 장치의 빠른 개입은 일장일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각종 버튼류의 경우 질감이나 디자인을 떠나 조작하는 감각 자체는 우수했습니다.
스피커나 에어컨 등의 조작도 상당히 직관적인 편이었고,
시그널 램프 등을 켜는 스위치도 손가락을 통해 불쾌감을 전해주지는 않습니다.
휠의 경우 19인치 휠은 박력면에서 큰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보았을 때 제네시스 쿠페는 굉장한 차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메이커에 대한 불신이 상당 부분 사라졌습니다.
어느 해외 메이커들의 차량과 비교해도 그 비교가 절대 과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산 차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할 만한 차가 없을 정도 입니다.
더욱이 가격대비 메리트라는 측면도 크게 작용합니다.
이것을 기폭제로 국내에서도 더욱 재미있는 차들이 나올 것이란 기대 심리도 생기는군요.
제네시스 쿠페 시승 너무 즐거웠습니다.
일반유 세팅인 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일상 생활과 스포츠 주행에서 큰 불만을 느끼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아니, 오히려 만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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