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 여자구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 좀 구하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는 저랑 동갑이고 공부 잘하고 착해요
외모는 워낙 제가 잘 안봐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너무 친절했어요 처음부터,
처음 학교왔을때 혼자있었을때 외로웠지만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 저한테 웃으면서 처음으로 안녕하고 인사해줬거든요 제가 여태까지 본 남자애들은 다 폭력적이고 욕하고 그랬었고 저희 아빠도 그런 편이라 원래 다 그런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남자애들을 좋아했었구요
저한테 인사하는데 저는 저같은애한테 왜 인사하지 라는 생각에 피했어요 제가 자존감이 엄청 낮고 소심해서요 (조사한것도 그렇게 나왔어요)
그뒤로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그 남자애랑도 친해졌어요
그런데 저는 또 친해지고 싶다는 표현을 잘 못해서 째려보고 그 남자애를 속상하게 만들었어요 엄청 많이 싸우다가 2학기 부터(?) 싸우는 것도 줄고 잘 지낸거같아요
그러면서 저도 자연스레 호감이 생겼나봐요 좋아하게됬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 오해할만한 행동이나 말을 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이미 그런 오해로 한번 데여본 사람이라 괜한거에 의미부여 하지말자 하고 그냥 친해졌으니까 장난이겠지로 받아들였어요 워낙 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여자애들이랑도 장난 많이 치고 그래서 오해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올해 다른 반이 되었고 점점 어색해졌고 할말도 없고 인사는 못하겠고 말도 못걸겠고 하면서 멀어진거 같아요 다른 여자애들은 다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말랐고 나는 다 반대고 그런 제가 어떻게 걔한테 말을 걸겠어요 제가 말안걸어도 저렇게 잘지내는데 그래서 안걸었어요 사실은 못걸었어요 그런데 그래도 아직은 괜찮지 싶을 정도였어요
저렇게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마른 여자애들이면 쟤도 좋아하겠지 나같은건 눈에도 안들어오겠지 난 더럽게 못됐고 못생겼고 뚱뚱하고 이런생각으로 점점 더 힘들어졌어요
그런데도 말한번 걸고 싶어서 항상 복도에서 서있었어요 복도를 지나가던 안 지나가던 잠깐이라도 보는게 너무 좋아서 말한번이라도 걸수있을거 같아서 그런데 그럴수 없었어요 이미 여자애들이랑 많이 장난치고 놀고 재밌게 보내는데 ... 그냥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바라볼 수 밖에 없었죠 한번이라도 가끔 저한테 말걸거나 웃으면 그게 그렇게 좋아서 하루종일 기뻤고 한번도 못본날은 속상해서 눈물도 몇번 흘렸지만 괜찮았어요 볼수있었으니까
근데 더이상은 이렇게 답답하게 있을수가 없어서 고백했어요 그냥 차일거 알면서도 했어요 왜냐면 그래야 포기할수있을거 같아서 너 싫어 한번만 들으면 포기할수있을거 같아서 그런데 찰때마저도 미련남을 수 밖에 없게 차네요
원래 저를 좋아했었데요 작년에 근데 타이밍도 안맞고 망했데요 그리고 지금은 말도 잘 안하고 그러니까 마음이 식었고 지금은 못사귈거 같데요 찰때도 왜이리 차는지 받아줄거 처럼 말하다가 찼어요
그리고 몇일후 제가 앞에 있었고 그 남자애는 뒤에서 친구랑 걸어오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한테 고백어떻게 했어? 이렇게 물어보는데 거리가 꽤있는데도 들렸어요 아주 잘 마음이 철렁 해서 교실로 휙 들어갔어요 그 장난 치는 여자애 중 한명을 좋아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제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태 제가 좋아한 남자애 중에서 저를 좋아했었던 남자애도 없었구요 다 저 싫어까진 모르겠는데 별로 였나봐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애가 했던말들 걔가 저한테 호감있다고 생각하고 돌이켜보니 제가 정말 눈치가 없더라구요
차였어요 ...
안녕하세요 10대 여자구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 좀 구하려구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는 저랑 동갑이고 공부 잘하고 착해요
외모는 워낙 제가 잘 안봐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너무 친절했어요 처음부터,
처음 학교왔을때 혼자있었을때 외로웠지만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 저한테 웃으면서 처음으로 안녕하고 인사해줬거든요 제가 여태까지 본 남자애들은 다 폭력적이고 욕하고 그랬었고 저희 아빠도 그런 편이라 원래 다 그런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남자애들을 좋아했었구요
저한테 인사하는데 저는 저같은애한테 왜 인사하지 라는 생각에 피했어요 제가 자존감이 엄청 낮고 소심해서요 (조사한것도 그렇게 나왔어요)
그뒤로 좋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그 남자애랑도 친해졌어요
그런데 저는 또 친해지고 싶다는 표현을 잘 못해서 째려보고 그 남자애를 속상하게 만들었어요 엄청 많이 싸우다가 2학기 부터(?) 싸우는 것도 줄고 잘 지낸거같아요
그러면서 저도 자연스레 호감이 생겼나봐요 좋아하게됬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 오해할만한 행동이나 말을 했어요 그렇지만 저는 이미 그런 오해로 한번 데여본 사람이라 괜한거에 의미부여 하지말자 하고 그냥 친해졌으니까 장난이겠지로 받아들였어요 워낙 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여자애들이랑도 장난 많이 치고 그래서 오해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올해 다른 반이 되었고 점점 어색해졌고 할말도 없고 인사는 못하겠고 말도 못걸겠고 하면서 멀어진거 같아요 다른 여자애들은 다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말랐고 나는 다 반대고 그런 제가 어떻게 걔한테 말을 걸겠어요 제가 말안걸어도 저렇게 잘지내는데 그래서 안걸었어요 사실은 못걸었어요 그런데 그래도 아직은 괜찮지 싶을 정도였어요
저렇게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마른 여자애들이면 쟤도 좋아하겠지 나같은건 눈에도 안들어오겠지 난 더럽게 못됐고 못생겼고 뚱뚱하고 이런생각으로 점점 더 힘들어졌어요
그런데도 말한번 걸고 싶어서 항상 복도에서 서있었어요 복도를 지나가던 안 지나가던 잠깐이라도 보는게 너무 좋아서 말한번이라도 걸수있을거 같아서 그런데 그럴수 없었어요 이미 여자애들이랑 많이 장난치고 놀고 재밌게 보내는데 ... 그냥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바라볼 수 밖에 없었죠 한번이라도 가끔 저한테 말걸거나 웃으면 그게 그렇게 좋아서 하루종일 기뻤고 한번도 못본날은 속상해서 눈물도 몇번 흘렸지만 괜찮았어요 볼수있었으니까
근데 더이상은 이렇게 답답하게 있을수가 없어서 고백했어요 그냥 차일거 알면서도 했어요 왜냐면 그래야 포기할수있을거 같아서 너 싫어 한번만 들으면 포기할수있을거 같아서 그런데 찰때마저도 미련남을 수 밖에 없게 차네요
원래 저를 좋아했었데요 작년에 근데 타이밍도 안맞고 망했데요 그리고 지금은 말도 잘 안하고 그러니까 마음이 식었고 지금은 못사귈거 같데요 찰때도 왜이리 차는지 받아줄거 처럼 말하다가 찼어요
그리고 몇일후 제가 앞에 있었고 그 남자애는 뒤에서 친구랑 걸어오고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한테 고백어떻게 했어? 이렇게 물어보는데 거리가 꽤있는데도 들렸어요 아주 잘 마음이 철렁 해서 교실로 휙 들어갔어요 그 장난 치는 여자애 중 한명을 좋아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제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태 제가 좋아한 남자애 중에서 저를 좋아했었던 남자애도 없었구요 다 저 싫어까진 모르겠는데 별로 였나봐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애가 했던말들 걔가 저한테 호감있다고 생각하고 돌이켜보니 제가 정말 눈치가 없더라구요
저한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