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

정웅기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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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조금씩 조금씩 세월 속에 생물이 생기고 자라고 노후로 가는 길

만물에 물체가 변하고 물질이 달라져 가니 살아있는 우리도 우죽하랴.

어제와 오늘이 같을 수 없고 무엇인가 변화 속에서 나도 모르게 변하여 가는 모습.

뒤를 돌아 보면 변화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변화는 새로운 모습을 바라고 자기에 맞게 요구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삶을 영위하고 꿈에 젖어 살아가는 사람들.

그러나 꿈을 잃은 사람들은 과연 어떨까. 꿈을 키워주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 이웃을 돕고 서로 안아 주며 훈훈한 봄햇살처럼 인간애가 필요하다.

수도가 터진것도 차가운 수도를 누가 안아 주랴. 그 댁에 주인이지.

얼지 않게 미리 대비가 필요하듯이 우리의 삶도 대비가 필요하다.

지난날을 잊지 않고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자.

한 삶의 문턱에서

                            2004. 1. 26.

                                                      재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