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실들 중하나는 내가 그사람을오랫동안 정신적으로괴롭혔다는사실(그를좋아하는한 평생 죄책감이남을) 그리고..그사람이 전직이조폭이었단것이지 작년에난얼마나속이쓰렸나 초조했었나. 그 키크고 살이까맣고 무섭고 잘생긴(듯한.멀리서봐서그땐잘.얼굴눈도안마주쳐서 이목구비분석못했어) 나한테 호감을보이는 그 남자애 그애는 그래 손등에 문신이있는거지!!라고 자면서도 베게에누웠다가 눈이번쩍떠지고 이것은 명백한 전직조폭이었단 증거,하고 괴로워서 나는 내생각이 틀린지 알아보기위해 한글 구글을 샅샅이 뒤졌다. 거의모ㅡ든 문서들과 남초커뮤사이트의 그간댓글들을 다 읽어댔다. 돈관련사기혐의로 감옥에살다왔다는 어느 아저씨의 감방후기도읽고 청송아재의 여주교도소후기까지 몽땅다. 작년의어느주말에나는 방에틀어박혀 밥먹는 시간빼고 거의모든시간을 문신에관해 검색하느라 보냈다. 주먹의문신은 (물리적힘이 그렇게 강하지는않은사람이)상대를 때릴때 문신으로 위협감을 높이기 위함 이라하는 그글이제일 핵심이었고 그애는패션문신과는거리가멀었어서 나는 그가 전직조폭일거라는 슬픈결론에 도달했다.. 그래도 혹시모른다고 내가잘못본거고(?)내가 너무나쁘게본거고 그는사실그런사람이 아니다 라고 믿고싶었는데 일베의누가2015년에올린글에, 전직조폭이던 애가말이짧고냉랭해서 무섭다 라길래 이건 100% 그 애도 해당되는 얘기구나 싶어 아 전직조폭인가보다 하고 좌절했다 주변인들에게도 마구물어댔다 내엄마와 김언니는 그가전직조폭일거라고 했다 언니왈 그남자애는 안보이는곳에문신이더 많이 있을거고 아마아직도 그때사람들과 연락을하고있을지 모른댔다 난이게몽땅틀린말이길바랬다 동조하면서도내심..근데 죄다맞았어 올해알았지 그애는 전직이그러했고 10대때의비행들도그렇지만 20대때도조폭이었단거잖아몇년을한건진몰라도. 길게한건아닐수도있지만 그런짓을했었단거지 나는, 그가조폭이 아니라는대답을듣고싶었는데. 내가 너는평범하게살았지?하고물으면 어 라고대답하길간절히바랬는데 가끔은.. 괴롭다 그가남을때리고다녔단게 드릴처럼 내 심장에파고든다고 이성관계 문란복잡이거는 그렇다고쳐도 남은왜때렸노 이기야 작년까지는 추측이었지만 올해는그애가 솔직하게 대답을해버려서나는 이제 합리화도못하게됐다. 난그럼전직조폭좋아하는거네?!!!! 이렇게된거지. 그전보다 많이좋아하게된지금은,그래도 이제는 그애가 갱생했어.. 새사람이됐고 되어가고있어라고 옹호도한다 그래도가끔은슬금슬금 내가잘하고있는걸까 마음속으로 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이 후회할선택은아닌가 하고 의심도..간다. 왜남을때리고다닌거야 여자들만밝히고다니지 차라리 그게만배는나아 왜사람은치고다녔어왜 그애가다른여자들이랑 희희하는 일들이있었음을알고 그것도떠올리기괴롭지만 이것들은 상상해본적있다 아주괴롭지만 그냥 무력한기분으로 지켜보듯이 떠올린적이있다아주잠깐이지만.근데.. 남을때리고다닌건 도저히상상이안돼 그걸인정해버리면 더는못좋아할거같아서 하려고 하다가도 이건 그애가아니야라고 공상을빠져나온다 남을패고 도둑질(도했것지)하고 선생님한테반항하고 패싸움하고 돈뺏고 알고있으면서도 어떤때는저사실이 너무괴롭다.. 아니 속썩이는10대도 문제는문제이지만 그런애들이다조폭을하는건아니잖아 라고가끔내머리에서 이런생각을.. 할때면 난 할말이없어진다 . 근데그애는했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이랬대 1
수업전 중복이야기
그리고..그사람이 전직이조폭이었단것이지
작년에난얼마나속이쓰렸나 초조했었나. 그 키크고 살이까맣고 무섭고 잘생긴(듯한.멀리서봐서그땐잘.얼굴눈도안마주쳐서 이목구비분석못했어) 나한테 호감을보이는 그 남자애 그애는 그래 손등에 문신이있는거지!!라고
자면서도 베게에누웠다가 눈이번쩍떠지고 이것은 명백한 전직조폭이었단 증거,하고 괴로워서
나는 내생각이 틀린지 알아보기위해 한글 구글을 샅샅이 뒤졌다. 거의모ㅡ든 문서들과 남초커뮤사이트의 그간댓글들을 다 읽어댔다. 돈관련사기혐의로 감옥에살다왔다는 어느 아저씨의 감방후기도읽고 청송아재의 여주교도소후기까지 몽땅다.
작년의어느주말에나는 방에틀어박혀 밥먹는 시간빼고 거의모든시간을 문신에관해 검색하느라 보냈다.
주먹의문신은 (물리적힘이 그렇게 강하지는않은사람이)상대를 때릴때 문신으로 위협감을 높이기 위함 이라하는 그글이제일 핵심이었고
그애는패션문신과는거리가멀었어서 나는 그가 전직조폭일거라는 슬픈결론에 도달했다..
그래도 혹시모른다고 내가잘못본거고(?)내가 너무나쁘게본거고 그는사실그런사람이 아니다 라고 믿고싶었는데 일베의누가2015년에올린글에, 전직조폭이던 애가말이짧고냉랭해서 무섭다 라길래 이건 100% 그 애도 해당되는 얘기구나 싶어 아 전직조폭인가보다 하고 좌절했다
주변인들에게도 마구물어댔다 내엄마와 김언니는 그가전직조폭일거라고 했다
언니왈 그남자애는 안보이는곳에문신이더 많이 있을거고 아마아직도 그때사람들과 연락을하고있을지 모른댔다
난이게몽땅틀린말이길바랬다 동조하면서도내심..근데 죄다맞았어
올해알았지 그애는 전직이그러했고 10대때의비행들도그렇지만 20대때도조폭이었단거잖아몇년을한건진몰라도. 길게한건아닐수도있지만 그런짓을했었단거지
나는, 그가조폭이 아니라는대답을듣고싶었는데.
내가 너는평범하게살았지?하고물으면 어 라고대답하길간절히바랬는데
가끔은.. 괴롭다 그가남을때리고다녔단게 드릴처럼 내 심장에파고든다고 이성관계 문란복잡이거는 그렇다고쳐도 남은왜때렸노 이기야
작년까지는 추측이었지만 올해는그애가 솔직하게 대답을해버려서나는 이제 합리화도못하게됐다. 난그럼전직조폭좋아하는거네?!!!! 이렇게된거지.
그전보다 많이좋아하게된지금은,그래도 이제는 그애가 갱생했어.. 새사람이됐고 되어가고있어라고 옹호도한다
그래도가끔은슬금슬금 내가잘하고있는걸까 마음속으로 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이 후회할선택은아닌가 하고 의심도..간다.
왜남을때리고다닌거야
여자들만밝히고다니지 차라리 그게만배는나아 왜사람은치고다녔어왜
그애가다른여자들이랑 희희하는 일들이있었음을알고 그것도떠올리기괴롭지만 이것들은 상상해본적있다 아주괴롭지만 그냥 무력한기분으로 지켜보듯이 떠올린적이있다아주잠깐이지만.근데.. 남을때리고다닌건 도저히상상이안돼 그걸인정해버리면 더는못좋아할거같아서
하려고 하다가도 이건 그애가아니야라고 공상을빠져나온다
남을패고 도둑질(도했것지)하고 선생님한테반항하고 패싸움하고 돈뺏고
알고있으면서도 어떤때는저사실이 너무괴롭다..
아니 속썩이는10대도 문제는문제이지만 그런애들이다조폭을하는건아니잖아 라고가끔내머리에서 이런생각을..
할때면 난 할말이없어진다
.
근데그애는했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이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