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강을 하고 몇달이 지나서 이제 종강까지 1달 남짓의 시간을 남겨두고 있는 와중에 개빡치는 일이 있어서 썰좀 풀어보고자 합니다. 빠른 전개를 위하여 음슴체로 가겠습니당. 고등학교때부터 조별과제란 모든 조별과제에 조장을 맡아 ppt제작과 발표를 하다보니까 잘한다고는 못하지만 기본만큼은 하는것 같음.나는 16학번이고, 우리과 특성상 조별과제가 많은편인데 이번학기에 조별과제로 악명이 높은 수업을 들었음근데 나는 고딩때부터 애들이 나눠준 일을 해오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내가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조별과제에 부담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음. 그런데 이번 학기의 최악을 만났지. 14학번 취사병 복학생과 같은 조가 된거!!이인간을 쓰레기라고 부르겠음 쓰레기가 복학생이긴 하지만 생긴게 안경쓰고, 삐쩍 마르고 겁나 선해보이는 인상이어서 내 동기들이 두루두루 잘 친하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같은조 되고 보니까 겁나 뭔가 그런 멜랑 꼴리한 불길한 느낌이 감돌았음근데 교수님이 되게 좋아하길래, 그냥 내 느낌인갑다 하고 있었는데, 일은 몇주전에 터짐. 우리가 조별과제를 하는데 각 수업내용을 가지고 조가 돌아가면서 매주 발표를 함, 우리는 마지막 조 였고, 그때 내가 알바를 그만 둔 상태여서 시간이 남아도는 내가 ppt제작을 하겠다고 함. ppt 제작을 내가 하겠다고 했더니 쓰레기가 그럼 내가 발표할게^^ 00이가 전에 발표했으니까^^ 이러길래 그러시라고 했음, 그전부터 수업시간에 하는 꼬라지 보고 마음에 안들기 시작했는데, 저러니까 믿음은 안가지만, 어쩌겠는가 후배는 짜져야 되는 것을. 그래서 발표자료 토요일까지 보내달라고 했는데, 토요일까지 소식이 없음.엄청난 인내심을 토요일 밤에 단톡에 톡을 보냄 "발표자료 아직인가요?" 했더니 "내일~" 이렇게 오고 다른조원 은 답도 안옴. 후................. 그래 괜찮다. 괜찮다.하고 넘김. 어차피 ppt자료조사 대강 해놓고, ppt도 내가 대강 만들어놓은 상태여서 기대도 안했고, 나중에 알고보니 저새끼 저날 술처먹었다고 함. 일요일이 되고, 오후가 다되서 보내줬는데 이게 웬걸. 출처랑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긁어복사한 거를 그냥 붙여놓은 거임.최소한의 성의도 없었음. 줄을 맞춘다거나, 뭘한다거나. 사실 일반 조원들이었으면 그냥 그렇게 넘어갔을건데, 이 쓰레기새끼가 발표한다고 염병을 떨었고, 원래 마음에 안들었는데 자료보내놓은 상태가 더 마음에 안들어서 톡을 보냄.
처음에는 세게 말하고 싸가지 없게 말한거 인정, 복학생들이 편하게해 편하게해 이렇게 하니까 버릇이 잘못 든거지, (실제로 몇몇의 오빠나 선배들은 되게 착함. 잘지냄.)
또 흥분했고 1학년도 아니고 동기도 아니고, 선배가, 복학생이 학교 나보다 오래다닌놈이 출처랑 지식백과 복사해놓은걸 자료라고 올려놓다니, 그것도 발표자가. 내 뇌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음.
그냥 넘어가고 ppt 내가 만들고 발표 시킬수도 있었지만, 사실 조별과제는 발표자가 관심받고 들어가는 건데 저딴 자료 만들고 발표해서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는다는 생각하니까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라 한번 미친년 되보자라는 식으로 대들어봄.
그다음부터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사무적으로 보냈음.
내가 계속 사과드리는데 그거는 보지도 않고 계속 내태도 지적,
반박했는데 쓰레기 새끼 참 예의있게 말해줌, 그리고 다른 조원이 이 사태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나한테는 갠톡으로
00아 내가 미안해, 자료 늦게 보내주고.. 고생하는데...
하면서 자료 다시 정리해서 보내줌.
계속 ppt 만들어간대니까 자료 다시 보내주지는 않고, 계속 저지랄. 그래서 내가 저놈이 ppt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게 해야겠다하고, ppt를 모든 내용을 다 넣고, 정리하고, 대본까지 만들어서 갔음. 회의하는데 팀원 한명이 늦길래 둘이서 대화를 했음.내가 만든 발표자료 보더니 괜찮네 하고는 이 자료랑 너가 조사한거 보내. 이럼. 누구맘대로? 선배님께서 조사한 자료 보여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했더니 벙진 얼굴로 하. 내가 말 안할라고 했는데.... 로 포문을 열음. 뭐 너의 태도가 평소에 맘에 안들었다. ppt너가 만들겠다고 하지 않았냐 자료조사든 내용파악이든 내가 20분 30분 안에 못하겠냐 내가 자료조사를 한다그러면 200개든 300개든 못보내주겠냐.. 이지랄하길래 그러니까 선배님께서 하신거 보내주시면 자료 보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선배님께서 제게 보내주신건 복사붙이기한 성의없는 자료인데 제가 선배님의 무엇을 믿고 발표자료를 넘기며, 발표를 맡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함(멀리서 상황보던 나랑 친한 다른 오빠가 되게 살벌했다고 알려줌.) 뭐 너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로서 관계를 형성하냐. 나는 너와 잘 풀어보고자 이런말을 하는 것이다. 자료는 집에있다. 또 이런 말 하는거 저는 친목도모 하는 것이 아니라 과제를 하는것입니다. 일적으로는 일의 성과를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하는데, 선배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여주신게 없습니다. 저는 이만큼 해서 보여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선배님이 제대로 된 자료를 보내주시면, 제 태도에 대해서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했더니 갑자기 와 또라이네... 이러고, 계속얘기하다가 지 억지가 안통하는 거 같으니까 발표 너가 해, 자료 보내줄테니까. 이러길래 발표안하실건가요?? 했더니 안하고, 자료보내줄테니까 너가 하던가, 다른 조원 시켜 그러길래 네. 언제까지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겁나 똥씹은 표정으로 1시까지 보내줄게(그때 12시 조금 안된 시간이었음.) 그거 듣고 이새끼 진짜 안하고 있었구나에 대한 확신을 가짐나는 어째든 이겨서 통쾌해서 그 멀리 있던 오빠랑 룰루랄라 카페에서 나오면서 그새끼 욕을 하며 친구 자취방으로 감 밥먹고 누워있는데 1시 5분전에 발표자료 올라옴. 그래서 다시 사과드리고,발표자에 대해서 말하다가다른 조원한테서 전화와서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길래 말해주고, 발표가 너가 부담스러우면 단톡방에 한번 말해주면 발표 내가 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함. 다른 조원이 되게 소심하고, 자기주장 못펼치고 뭐 그런아이임.
그래서 결국 발표 내가함.
그때 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목이 쉬었었는데, 다른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말이 조금 빨랐던거 빼면 ppt랑 발표랑 괜찮았다는 평을 들었음.
14 쓰레기 복학생
빠른 전개를 위하여 음슴체로 가겠습니당.
고등학교때부터 조별과제란 모든 조별과제에 조장을 맡아 ppt제작과 발표를 하다보니까 잘한다고는 못하지만 기본만큼은 하는것 같음.나는 16학번이고, 우리과 특성상 조별과제가 많은편인데 이번학기에 조별과제로 악명이 높은 수업을 들었음근데 나는 고딩때부터 애들이 나눠준 일을 해오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내가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조별과제에 부담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음.
그런데 이번 학기의 최악을 만났지.
14학번 취사병 복학생과 같은 조가 된거!!이인간을 쓰레기라고 부르겠음
쓰레기가 복학생이긴 하지만 생긴게 안경쓰고, 삐쩍 마르고 겁나 선해보이는 인상이어서 내 동기들이 두루두루 잘 친하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같은조 되고 보니까 겁나 뭔가 그런 멜랑 꼴리한 불길한 느낌이 감돌았음근데 교수님이 되게 좋아하길래, 그냥 내 느낌인갑다 하고 있었는데, 일은 몇주전에 터짐.
우리가 조별과제를 하는데 각 수업내용을 가지고 조가 돌아가면서 매주 발표를 함, 우리는 마지막 조 였고, 그때 내가 알바를 그만 둔 상태여서 시간이 남아도는 내가 ppt제작을 하겠다고 함.
ppt 제작을 내가 하겠다고 했더니 쓰레기가
그럼 내가 발표할게^^ 00이가 전에 발표했으니까^^
이러길래 그러시라고 했음, 그전부터 수업시간에 하는 꼬라지 보고 마음에 안들기 시작했는데, 저러니까 믿음은 안가지만, 어쩌겠는가 후배는 짜져야 되는 것을.
그래서 발표자료 토요일까지 보내달라고 했는데, 토요일까지 소식이 없음.엄청난 인내심을 토요일 밤에 단톡에 톡을 보냄
"발표자료 아직인가요?"
했더니
"내일~"
이렇게 오고 다른조원 은 답도 안옴.
후................. 그래 괜찮다. 괜찮다.하고 넘김. 어차피 ppt자료조사 대강 해놓고, ppt도 내가 대강 만들어놓은 상태여서 기대도 안했고,
나중에 알고보니 저새끼 저날 술처먹었다고 함.
일요일이 되고, 오후가 다되서 보내줬는데 이게 웬걸.
출처랑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긁어복사한 거를 그냥 붙여놓은 거임.최소한의 성의도 없었음. 줄을 맞춘다거나, 뭘한다거나.
사실 일반 조원들이었으면 그냥 그렇게 넘어갔을건데, 이 쓰레기새끼가 발표한다고 염병을 떨었고, 원래 마음에 안들었는데 자료보내놓은 상태가 더 마음에 안들어서 톡을 보냄.
처음에는 세게 말하고 싸가지 없게 말한거 인정, 복학생들이 편하게해 편하게해 이렇게 하니까 버릇이 잘못 든거지, (실제로 몇몇의 오빠나 선배들은 되게 착함. 잘지냄.)
또 흥분했고 1학년도 아니고 동기도 아니고, 선배가, 복학생이 학교 나보다 오래다닌놈이 출처랑 지식백과 복사해놓은걸 자료라고 올려놓다니, 그것도 발표자가. 내 뇌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음.
그냥 넘어가고 ppt 내가 만들고 발표 시킬수도 있었지만, 사실 조별과제는 발표자가 관심받고 들어가는 건데 저딴 자료 만들고 발표해서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는다는 생각하니까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라 한번 미친년 되보자라는 식으로 대들어봄.
그다음부터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사무적으로 보냈음.
내가 계속 사과드리는데 그거는 보지도 않고 계속 내태도 지적,
반박했는데 쓰레기 새끼 참 예의있게 말해줌, 그리고 다른 조원이 이 사태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나한테는 갠톡으로
00아 내가 미안해, 자료 늦게 보내주고.. 고생하는데...
하면서 자료 다시 정리해서 보내줌.
계속 ppt 만들어간대니까 자료 다시 보내주지는 않고, 계속 저지랄.그래서 내가 저놈이 ppt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게 해야겠다하고, ppt를 모든 내용을 다 넣고, 정리하고, 대본까지 만들어서 갔음.
회의하는데 팀원 한명이 늦길래 둘이서 대화를 했음.내가 만든 발표자료 보더니 괜찮네 하고는 이 자료랑 너가 조사한거 보내. 이럼.
누구맘대로?
선배님께서 조사한 자료 보여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했더니 벙진 얼굴로
하. 내가 말 안할라고 했는데....
로 포문을 열음.
뭐 너의 태도가 평소에 맘에 안들었다.
ppt너가 만들겠다고 하지 않았냐
자료조사든 내용파악이든 내가 20분 30분 안에 못하겠냐
내가 자료조사를 한다그러면 200개든 300개든 못보내주겠냐..
이지랄하길래
그러니까 선배님께서 하신거 보내주시면 자료 보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선배님께서 제게 보내주신건 복사붙이기한 성의없는 자료인데 제가 선배님의 무엇을 믿고 발표자료를 넘기며, 발표를 맡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함(멀리서 상황보던 나랑 친한 다른 오빠가 되게 살벌했다고 알려줌.)
뭐 너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로서 관계를 형성하냐.
나는 너와 잘 풀어보고자 이런말을 하는 것이다.
자료는 집에있다.
또 이런 말 하는거
저는 친목도모 하는 것이 아니라 과제를 하는것입니다. 일적으로는 일의 성과를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하는데, 선배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여주신게 없습니다. 저는 이만큼 해서 보여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선배님이 제대로 된 자료를 보내주시면, 제 태도에 대해서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했더니 갑자기 와 또라이네... 이러고,
계속얘기하다가 지 억지가 안통하는 거 같으니까
발표 너가 해, 자료 보내줄테니까.
이러길래
발표안하실건가요??
했더니
안하고, 자료보내줄테니까 너가 하던가, 다른 조원 시켜
그러길래
네. 언제까지 보내주실수 있으세요?
겁나 똥씹은 표정으로 1시까지 보내줄게(그때 12시 조금 안된 시간이었음.)
그거 듣고 이새끼 진짜 안하고 있었구나에 대한 확신을 가짐나는 어째든 이겨서 통쾌해서 그 멀리 있던 오빠랑 룰루랄라 카페에서 나오면서 그새끼 욕을 하며 친구 자취방으로 감
밥먹고 누워있는데 1시 5분전에 발표자료 올라옴.
그래서 다시 사과드리고,발표자에 대해서 말하다가다른 조원한테서 전화와서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길래 말해주고, 발표가 너가 부담스러우면 단톡방에 한번 말해주면 발표 내가 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함.
다른 조원이 되게 소심하고, 자기주장 못펼치고 뭐 그런아이임.
그래서 결국 발표 내가함.
그때 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목이 쉬었었는데, 다른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말이 조금 빨랐던거 빼면 ppt랑 발표랑 괜찮았다는 평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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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발암조별과제는 여기가 끝이아니었음......그리고 진행중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