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이제 곧 두달정도 되는 여자입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였고요. 비밀리에 사겼지만 몇몇 회사사람들만 아는 정도였어요.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만나서는 정말 싸우는것도 없이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여서 서로 결혼을꿈꾸면서 만났지만 떨어져있거나 톡할때 정말 많이 싸웠어요.
저도 문제가 있었고, 남자친구도 문제가 있었어요. 저는 술을 좋아하는게 문제였고, 남자친구는 그게 너무 싫어서 항상 제가 술마시면 화내거나 막말하고 그런거에 제가 상처받고 그랬어요..이 문제가 쌓이다보니까 제가 만나는 동안 많이 울고 행복하지않다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래서 남자친구가 힘들어했어요..
다른문제로 싸운적도 많았지만 서로가 너무 좋아해서 맞춰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속 사귀다가결국 남자쪽에서 먼저 지쳐서 헤어짐을 고했어요. 헤어지고나서 처음에 제가 너무 힘들고 의지했던 남자친구라서 엄청 매달렸어요.. 카톡은 차단안해서 계속 매달렸는데 읽고 씹고 하더라고요.. 보러갈라고 했지만 너무 매몰차게 잘라내던 남자친구라서 카톡이나 전화로만 매달렸어요. 이주정도 매달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길게 편지써서 사무실 책상에 갔다놨는데 그다음날 점심먹자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점심을 먹는데 우리는 너무 안맞고 다시 만나도 똑같을꺼 같다고 그냥 편한 선후배사이로 계속 지내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헤어지고 절대 친구동생으로 지낼수 없다는 주의라서 싫다고 하고 돌아서서 나왔습니다. 너무 냉정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더이상은 매달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긍하고 나왔어요..
그러고나서 이틀 뒤에 프사에 여자사진이 올라왔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생긴줄알고 그떄부터 포기하고 다시는 연락안하고 잊자며 삼주정도 지냈어요.. 그러다 며칠전에 저한테 회사메신저로 말을 걸어오더라고요 괜히 말을 걸려고하고 업무적으로 물어보고 하는데 왜 여자친구 생겼는데 이러는가 싶어서 메신저를 전부 그냥 씹었습니다. 회사 건물에서도 마주치면 자꾸 저한테 말을 거는데 그냥 모른척했습니다.
이틀 후 예전에 같이 건강검진신청한게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반갑게 저한테 인사하면서 그냥 헤어짐이나 관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얘기안하고 같이 검진을 받았어요. 여자친구랑 잘지내냐고 제가 물었는데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프사에 등록한 여자분은 누구냐고 물었는데 그냥 아무 여자 사진 등록한 사진이고 계속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그러더라고요.. 도대체 무슨심리로 그런건지 묻고 싶었지만 그냥 물어보진 않았고요.. 그러면서 그날 술한잔 할수 있냐고 저한테 물어봤는데 그날 제가 시간이 안되서 안된다고 했어요..또 이상하게 휴가갈 사람없으면 회사동기들이랑 모아서 같이 갈생각있냐고도 묻더라고요..떠보는것같아서 싫다고했어요ㅠ 그러고 그냥 그런 상태로 검진받고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줄알고 포기했었는데 계속 없었다고 하니까 나보라고 프사해놓은 건가 어제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못참고 어제 제가 밤에 잠깐 얘기할 수 있냐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하게 되었는데 자기는 저다시만날마음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점심때 얘기했듯이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면 안되냐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말로는 제가 헤어지고 술마시고 몇번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술그렇게 마시고 그래서 변한게 하나도 없어서 우리는 만나면 똑같을꺼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는 너다시만날 마음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많이반성했고 이제 술마시는것도 자제많이했고 고쳐갈 수 있다고 말했지만 냉담하게 거절하더라고요..
두달동안 힘들어서 이제 살만해졌는데 다시 혼란이 와서 너무 힘이 드네요.. 저를 다시만날 생각은 없다면서 저에게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하면서 말걸고 이러는게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왜 여자사진을 프로필사진으로 해놓았던 건지.. 물론 저때문이 아니라 다른사람때문일 수도 있기에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글남깁니다.. 그사람이 가벼운 마인드로 제가 남주긴 싫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회사생활하면서 마주칠수밖에 없는 환경이니 그냥 좋게 끝내자고 선후배하자는건지 냉정하게 생각하고 싶어서 조언 구해요..
그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였는지 헤어지고나서 많이느꼈어요.. 헤어지는 동안 제 행복을 그사람에게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의존적으로 변하고 집착하게 되었던것같아요.. 행복은 내 스스로 찾아야한다는것도 느꼈고 제 주변에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이번을 계기로 많이 느꼈어요.. 술마시는 문제도 완전히 해결은 못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술마시지도 않고 고쳐가고 있는데 제가 변했고 변할 준비가 되었는데도 남자친구는 그걸 믿지 못하는 것같아요.. 냉정하게 조언부탁드려요 ! 다달게 받고 얼른 이겨내고 싶네요.. 답변부탁드려요
헤어지고 연락이 왔는데요..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이제 곧 두달정도 되는 여자입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였고요. 비밀리에 사겼지만 몇몇 회사사람들만 아는 정도였어요.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만나서는 정말 싸우는것도 없이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여서 서로 결혼을꿈꾸면서 만났지만 떨어져있거나 톡할때 정말 많이 싸웠어요.
저도 문제가 있었고, 남자친구도 문제가 있었어요. 저는 술을 좋아하는게 문제였고, 남자친구는 그게 너무 싫어서 항상 제가 술마시면 화내거나 막말하고 그런거에 제가 상처받고 그랬어요..이 문제가 쌓이다보니까 제가 만나는 동안 많이 울고 행복하지않다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래서 남자친구가 힘들어했어요..
다른문제로 싸운적도 많았지만 서로가 너무 좋아해서 맞춰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계속 사귀다가결국 남자쪽에서 먼저 지쳐서 헤어짐을 고했어요. 헤어지고나서 처음에 제가 너무 힘들고 의지했던 남자친구라서 엄청 매달렸어요.. 카톡은 차단안해서 계속 매달렸는데 읽고 씹고 하더라고요.. 보러갈라고 했지만 너무 매몰차게 잘라내던 남자친구라서 카톡이나 전화로만 매달렸어요. 이주정도 매달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길게 편지써서 사무실 책상에 갔다놨는데 그다음날 점심먹자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점심을 먹는데 우리는 너무 안맞고 다시 만나도 똑같을꺼 같다고 그냥 편한 선후배사이로 계속 지내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헤어지고 절대 친구동생으로 지낼수 없다는 주의라서 싫다고 하고 돌아서서 나왔습니다. 너무 냉정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더이상은 매달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긍하고 나왔어요..
그러고나서 이틀 뒤에 프사에 여자사진이 올라왔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생긴줄알고 그떄부터 포기하고 다시는 연락안하고 잊자며 삼주정도 지냈어요.. 그러다 며칠전에 저한테 회사메신저로 말을 걸어오더라고요 괜히 말을 걸려고하고 업무적으로 물어보고 하는데 왜 여자친구 생겼는데 이러는가 싶어서 메신저를 전부 그냥 씹었습니다. 회사 건물에서도 마주치면 자꾸 저한테 말을 거는데 그냥 모른척했습니다.
이틀 후 예전에 같이 건강검진신청한게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반갑게 저한테 인사하면서 그냥 헤어짐이나 관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얘기안하고 같이 검진을 받았어요. 여자친구랑 잘지내냐고 제가 물었는데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프사에 등록한 여자분은 누구냐고 물었는데 그냥 아무 여자 사진 등록한 사진이고 계속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그러더라고요.. 도대체 무슨심리로 그런건지 묻고 싶었지만 그냥 물어보진 않았고요.. 그러면서 그날 술한잔 할수 있냐고 저한테 물어봤는데 그날 제가 시간이 안되서 안된다고 했어요..또 이상하게 휴가갈 사람없으면 회사동기들이랑 모아서 같이 갈생각있냐고도 묻더라고요..떠보는것같아서 싫다고했어요ㅠ 그러고 그냥 그런 상태로 검진받고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줄알고 포기했었는데 계속 없었다고 하니까 나보라고 프사해놓은 건가 어제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못참고 어제 제가 밤에 잠깐 얘기할 수 있냐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하게 되었는데 자기는 저다시만날마음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점심때 얘기했듯이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면 안되냐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말로는 제가 헤어지고 술마시고 몇번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술그렇게 마시고 그래서 변한게 하나도 없어서 우리는 만나면 똑같을꺼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는 너다시만날 마음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많이반성했고 이제 술마시는것도 자제많이했고 고쳐갈 수 있다고 말했지만 냉담하게 거절하더라고요..
두달동안 힘들어서 이제 살만해졌는데 다시 혼란이 와서 너무 힘이 드네요.. 저를 다시만날 생각은 없다면서 저에게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하면서 말걸고 이러는게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왜 여자사진을 프로필사진으로 해놓았던 건지.. 물론 저때문이 아니라 다른사람때문일 수도 있기에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글남깁니다.. 그사람이 가벼운 마인드로 제가 남주긴 싫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회사생활하면서 마주칠수밖에 없는 환경이니 그냥 좋게 끝내자고 선후배하자는건지 냉정하게 생각하고 싶어서 조언 구해요..
그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였는지 헤어지고나서 많이느꼈어요.. 헤어지는 동안 제 행복을 그사람에게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의존적으로 변하고 집착하게 되었던것같아요.. 행복은 내 스스로 찾아야한다는것도 느꼈고 제 주변에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이번을 계기로 많이 느꼈어요.. 술마시는 문제도 완전히 해결은 못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술마시지도 않고 고쳐가고 있는데 제가 변했고 변할 준비가 되었는데도 남자친구는 그걸 믿지 못하는 것같아요.. 냉정하게 조언부탁드려요 ! 다달게 받고 얼른 이겨내고 싶네요..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