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과장새끼.

단발머리2008.10.31
조회1,107

얼마전에 36살먹은 노총각이 새로 입사를 했어요

사장님이 그 아저씨한테 과장을 달아주더라구요

제가 거래명세서를 수기로 쓰거든요

제 글씨 보더니 " 단발머리씨 글씨 참~잘쓰네요" 비꼬는 말투..ㅡㅡ

저는 " 어제 너무 바빠서 막쓰느라고 그랬어요" 웃으면서..

과장 " 아 그래요. 어제 참~ 마니 바빴죠?" 또 비꼬는 말투..

그냥 웃으면서 넘겼죠

그리고 어제 회식이 끝나고 난후..

과장 " 단발머리씨, 회사생활 한지 얼마 안됐죠?"

나 " 아니요, 19살때부터 쭉 일했는데요? 왜요?"

과장 " 난 얼마 안한줄 알았죠.. 보통 사회생활 한 사람들은 보스를 먼저 챙기거든요.. 긍데 단발머리씬 눈치가 없는것 같애요.. 보기 안좋더라구요..냅킨도 자기껏만 가져가고....좀 고쳐야할꺼 같애요.." 라며 기분 나빠하지말라대요..ㅡㅡ

내가 수저를 안놓고 싶어서 안논게 아니고 과장이 더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과장이 놓길래..

가만히 있었던건데..

그리고 냅킨은 사장님도 손 닿는 곳에 있어서 나만 뽑아 썼구만..

지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모든지 아랫 여사원이 해줘야한다는 생각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멀 안다고 함부로 짓거리는지..그거 한번 눈에 밟혔다고..

두고보지도 않고 지적하는거 정말 기분 나빴어요..

남자분들~!! 여자들한테 그러지 좀 마요

여자가 식모살이 할라고 회사 다니는줄 아세요??ㅠㅠ

36살먹은 노총각 과장. 올해만 12명의 여자와 소개팅을 했다네요. 긍데 잘된게 없대요.

몇일 지내보니..알만해요.. 그러니 여자가 없지...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