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나름 착하게살아가고있고 예의도발라서 쌤들한테 이쁨받는 여자중2임.내친구도 마찮가지.
그냥 이것만알아두고 시작하자고....
내가 어제 친구3명하고 시내를갔음.
pc방가서 놀기로하고간거라 피방에서 그냥 몇시간동안 게임하다가 (가게이름언급은 못하겠고)시내에서 사람 쫌있는?2층짜리건물인 A가게에 갔음.
거기에 사진인화하는 기계가 있는거야.
그래서 나하고 친구들이 그걸 발견해서 각자좋아하는 연예인 2장씩만 인화해야지!했음
근데 1장에300원이라고 적혀있는거임.
'내애기들을위해 600원쯤이야' 하면서 폰에 무슨앱을깔고 사진을전송해서 인화하는거였는데,동전이없길래 카운터가서 백원짜리로 바꾸고 동전을 넣을라하는데 안들어가는거임.안에서막혔나?생각하는데 갑자기 사진이 막 나오는거야.그러고는 남은매수?인가 그래서30장정도 남았다고뜨는거.
뭐지뭐지하면서 애들하고 공짜인가?딴사람이 돈넣고갔구나.싶어가지고 오 개이득 하면서 일단 2장씩만하고 나가서 놀았음.
다놀고 집에갈때쯤에 혹시 아직남아있나?싶어서 다시A가게에 갈려고하는데 친구두명은 가야된다고 먼저갔고,다른친구를 p라고할게.나하고 p하고 같이 갔음.
갔더니 그대로 남아있는거야.
우리는 진짜 개이득이다싶어 10장씩 총20장인화하기로했음.
근데 인화중에 2층가는계단이 바로옆에있단말임?
2층직원분이 계단난간?에서 우리를계속 빤히 쳐다보고있는거야.
그때부터 뭔가이상하다싶긴했는데 취소도못하고 하다보니까 그냥 다했음.
그래서 나갈라는데 A가게 직원분들이 돈않내고가냐면서 막 뭐라하는거야.
우린 당연히 당황했지.가격표는적혀있긴했는데 그냥 딱 가격표하고 사용법만 적혀있었고 나하고p는 누가내고간줄알았으니까.
그래서 막 카운터앞으로 따라오라하는거
갔지 일단.
5명정도 눈에보이는직원분들이있었는데,
그중에서 남자직원분을m이라고할게.(방송mc같이생겨서.약간 고영배분 닮으심.)
m이 갑자기 "니네ㅅㅂ왜 돈않내고가는데?"이러는거임
우리 ㅈㄴ당황해가지고 벙쪄서 아무말도못하고있었음.
갑자기 욕쓸줄도몰랐고 그게 돈내야되는건지도 몰랐으니까.
m이 근데 계속 욕을하는거야.그래서 우리가 "아니 우리가 돈을넣을려고하는데 돈이않들어갔다.근데 인화가되니까 누가 돈을넣고간줄알았다"라는식으로 진짜그냥 있었던일그대로 최대한예의갖춰서 말씀드렸음.
그니까m이"그럼ㅅㅂ저게공짜라고?인화를했으면 카운터에 돈을지불해야지 니네몇살인데?"진짜 이렇게말함.일단 15살이라고 말씀드리고,
아 잘못알아들었구나 싶어서 p가 다시설명드리고 "그럼 돈드리면 될까요...?"이렇게말함.근데 무시하고 "15살이나 쳐먹고 행동 그따구로가르치드나?"이러는데
P가 착하기도착해가지고 손부들부들떠는거임.그래서얼굴한번봤는데 눈이촉촉한거야.
난그냥 심각했음.p가 많이당황했는것같은거야.
그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자꾸 우리말을 않들어주시는거
갑자기 종이들고와서 학교,반,이름 적으래.
일단 적었지.근데 학교에 전화한다는거야.
어느학교가 교육을 이따구로시켰냐고 막하는거임
근데 나하고 p는 억울한거야.훔칠생각은 진짜 전혀없었는데 우리말도 안들어주니까....
그래서 우리가 "근데 진짜 훔칠생각이 없었다.카운터에 지불해야되는거 몰랐다.진짜몰라서그랬다."이런식으로 말했음.근데 갑자기"니 한번만 더 몰랐다는식으로말하면 내한테 죽는다"이래말하는거.ㅈㄴ놀랬음.
진짜 죽일눈빛이었음.근데 억울했음.진짜몰랐는건데 몰랐다고하면 죽인다는건 어쩌라는거임 진짜.
그래서 그냥 p하고나하고 고개숙여서 진짜몇번을 사과드렸음.아무리죄송하다고해도 우리말들어줄생각이 진짜 1도없어보이는거야.그래놓고는 왜 거짓말을치냐면서 거짓말인거 다티난다면서 하는데 진짜ㅜ그냥 살면서 그마이 억울한건 처음인거야.거짓말치는거아닌데 진짠데.....그리고 억울한게 거기에 '카운터에 돈을지불하세요'라는 문구는 진짜 찾아볼수도없었고 그걸모르는건 당연했지.솔직히 나는 가게탓도있다고보는데.
집에갈려고했던터라 돈도없었고 그래서 집에있는 엄마한테전화해가지고 돈쫌가지고 시내와주면안돼겠냐.하는데 너무미안한거야.
그래서 전화번호적어드렸으니까 내일 가져오면안되겠냐고 했는데 또 죽어도안됀데.그래서 진짜 사정사정해서 엄마부르고,....또엄마 가게에들어오면 m이 가정교육이따구로시켰냐고 ㅈㄹ할게분명하니까 그냥 가게앞에있으면 돈계산하고 간다고하고 엄마올때까지 진짜p하고나하고 억울해서 울다가 엄마가 우는거보면또 걱정하니까 눈물말리고 돈받으러간다고말하는데 또 그옆에있던 여직원이 어디가는데?이카길래 돈받으러요.하니까 또 어이없다는듯이 따라오는거.
그래서 돈받는데 그 여직원이 엄마한테머라할라는거.아 ㅈ됐다 싶었는데 엄마가시크하게 그냥 뒤돌아서 가고있는거야.아 엄마감사합니다.
진짜 그래서 여직원 씹히고....돈드리고 죄송하다고하고....
그러다가 m이 니네 다신그러지말라고 학교한테일단전화는한다고,그래도 A가게 이용은해달라고하는데 또 어이가털리는게 그래도손님인데 그따구로 우리대해놓고서는 또이용해달라는 그런 어이없는말을하길래ㅋㅋㅋㅋ아니 그냥 그러고 끝났어.
집갈라고 횡단보도건너는데 아는반친구 만나가지고 진짜 억울한거 다 쌓였던거 풀리면서 막 울고ㅋㅋㅋㅋ
그랬는데....ㅋㅋㅋㅋㅋ
도둑질했다고 몰아붙이는 가게직원
안녕하세요 보는사람도 저도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약간뒤죽박죽 말투도왔다갔다 내용도 못알아들으실수도있음.....
--------
나는 그냥 나름 착하게살아가고있고 예의도발라서 쌤들한테 이쁨받는 여자중2임.내친구도 마찮가지.
그냥 이것만알아두고 시작하자고....
내가 어제 친구3명하고 시내를갔음.
pc방가서 놀기로하고간거라 피방에서 그냥 몇시간동안 게임하다가 (가게이름언급은 못하겠고)시내에서 사람 쫌있는?2층짜리건물인 A가게에 갔음.
거기에 사진인화하는 기계가 있는거야.
그래서 나하고 친구들이 그걸 발견해서 각자좋아하는 연예인 2장씩만 인화해야지!했음
근데 1장에300원이라고 적혀있는거임.
'내애기들을위해 600원쯤이야' 하면서 폰에 무슨앱을깔고 사진을전송해서 인화하는거였는데,동전이없길래 카운터가서 백원짜리로 바꾸고 동전을 넣을라하는데 안들어가는거임.안에서막혔나?생각하는데 갑자기 사진이 막 나오는거야.그러고는 남은매수?인가 그래서30장정도 남았다고뜨는거.
뭐지뭐지하면서 애들하고 공짜인가?딴사람이 돈넣고갔구나.싶어가지고 오 개이득 하면서 일단 2장씩만하고 나가서 놀았음.
다놀고 집에갈때쯤에 혹시 아직남아있나?싶어서 다시A가게에 갈려고하는데 친구두명은 가야된다고 먼저갔고,다른친구를 p라고할게.나하고 p하고 같이 갔음.
갔더니 그대로 남아있는거야.
우리는 진짜 개이득이다싶어 10장씩 총20장인화하기로했음.
근데 인화중에 2층가는계단이 바로옆에있단말임?
2층직원분이 계단난간?에서 우리를계속 빤히 쳐다보고있는거야.
그때부터 뭔가이상하다싶긴했는데 취소도못하고 하다보니까 그냥 다했음.
그래서 나갈라는데 A가게 직원분들이 돈않내고가냐면서 막 뭐라하는거야.
우린 당연히 당황했지.가격표는적혀있긴했는데 그냥 딱 가격표하고 사용법만 적혀있었고 나하고p는 누가내고간줄알았으니까.
그래서 막 카운터앞으로 따라오라하는거
갔지 일단.
5명정도 눈에보이는직원분들이있었는데,
그중에서 남자직원분을m이라고할게.(방송mc같이생겨서.약간 고영배분 닮으심.)
m이 갑자기 "니네ㅅㅂ왜 돈않내고가는데?"이러는거임
우리 ㅈㄴ당황해가지고 벙쪄서 아무말도못하고있었음.
갑자기 욕쓸줄도몰랐고 그게 돈내야되는건지도 몰랐으니까.
m이 근데 계속 욕을하는거야.그래서 우리가 "아니 우리가 돈을넣을려고하는데 돈이않들어갔다.근데 인화가되니까 누가 돈을넣고간줄알았다"라는식으로 진짜그냥 있었던일그대로 최대한예의갖춰서 말씀드렸음.
그니까m이"그럼ㅅㅂ저게공짜라고?인화를했으면 카운터에 돈을지불해야지 니네몇살인데?"진짜 이렇게말함.일단 15살이라고 말씀드리고,
아 잘못알아들었구나 싶어서 p가 다시설명드리고 "그럼 돈드리면 될까요...?"이렇게말함.근데 무시하고 "15살이나 쳐먹고 행동 그따구로가르치드나?"이러는데
P가 착하기도착해가지고 손부들부들떠는거임.그래서얼굴한번봤는데 눈이촉촉한거야.
난그냥 심각했음.p가 많이당황했는것같은거야.
그렇게 말씀드렸는데도 자꾸 우리말을 않들어주시는거
갑자기 종이들고와서 학교,반,이름 적으래.
일단 적었지.근데 학교에 전화한다는거야.
어느학교가 교육을 이따구로시켰냐고 막하는거임
근데 나하고 p는 억울한거야.훔칠생각은 진짜 전혀없었는데 우리말도 안들어주니까....
그래서 우리가 "근데 진짜 훔칠생각이 없었다.카운터에 지불해야되는거 몰랐다.진짜몰라서그랬다."이런식으로 말했음.근데 갑자기"니 한번만 더 몰랐다는식으로말하면 내한테 죽는다"이래말하는거.ㅈㄴ놀랬음.
진짜 죽일눈빛이었음.근데 억울했음.진짜몰랐는건데 몰랐다고하면 죽인다는건 어쩌라는거임 진짜.
그래서 그냥 p하고나하고 고개숙여서 진짜몇번을 사과드렸음.아무리죄송하다고해도 우리말들어줄생각이 진짜 1도없어보이는거야.그래놓고는 왜 거짓말을치냐면서 거짓말인거 다티난다면서 하는데 진짜ㅜ그냥 살면서 그마이 억울한건 처음인거야.거짓말치는거아닌데 진짠데.....그리고 억울한게 거기에 '카운터에 돈을지불하세요'라는 문구는 진짜 찾아볼수도없었고 그걸모르는건 당연했지.솔직히 나는 가게탓도있다고보는데.
집에갈려고했던터라 돈도없었고 그래서 집에있는 엄마한테전화해가지고 돈쫌가지고 시내와주면안돼겠냐.하는데 너무미안한거야.
그래서 전화번호적어드렸으니까 내일 가져오면안되겠냐고 했는데 또 죽어도안됀데.그래서 진짜 사정사정해서 엄마부르고,....또엄마 가게에들어오면 m이 가정교육이따구로시켰냐고 ㅈㄹ할게분명하니까 그냥 가게앞에있으면 돈계산하고 간다고하고 엄마올때까지 진짜p하고나하고 억울해서 울다가 엄마가 우는거보면또 걱정하니까 눈물말리고 돈받으러간다고말하는데 또 그옆에있던 여직원이 어디가는데?이카길래 돈받으러요.하니까 또 어이없다는듯이 따라오는거.
그래서 돈받는데 그 여직원이 엄마한테머라할라는거.아 ㅈ됐다 싶었는데 엄마가시크하게 그냥 뒤돌아서 가고있는거야.아 엄마감사합니다.
진짜 그래서 여직원 씹히고....돈드리고 죄송하다고하고....
그러다가 m이 니네 다신그러지말라고 학교한테일단전화는한다고,그래도 A가게 이용은해달라고하는데 또 어이가털리는게 그래도손님인데 그따구로 우리대해놓고서는 또이용해달라는 그런 어이없는말을하길래ㅋㅋㅋㅋ아니 그냥 그러고 끝났어.
집갈라고 횡단보도건너는데 아는반친구 만나가지고 진짜 억울한거 다 쌓였던거 풀리면서 막 울고ㅋㅋㅋㅋ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우리가 오해할만한짓 했던것도맞고 몰랐었던거긴했지만 그대로나갔다면 도둑질한건 맞아.인정할수있어.근데있잖아?좋은말로 타일러주는거 진짜 잘받아들일수있는데,m이 많은사람앞에서 욕하고소리치면서 우리한테수치심주고,우리는 모르는사람한테 욕듣고,정작 우리말은 1도안들어주고,
어쩌면 사회적보호받을 15살인데,그런식으로 말하는거듣고충격받았어.그래서 p하고 나하고 편지로 A가게한테 '우리가잘못한건맞다.그런데 일단 인화기앞에 카운터에서 계산해주세요.'라고 붙여달라고 적어드렸어.우리가 오해받을짓해서 욕들었는데,만약에 우리같은행동한사람이 연세쫌있으신 어르신이거나,아니면
험상궃게생기신 아저씨거나 어른이거나 m직원분의 가족분들이었다면 그렇게 우리한테 대한것처럼 욕하고 죽인다고협박하거나 그럴수있을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