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남자입니다 현재 싱가폴에서 직장 다니고 있구요 26살 부터 싱가폴에서 직장 다녔는데 거의 입사한지 1년 좀 넘어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스페인 필리피노 혼혈 이고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였습니다 좋았죠 정말 저는 불교 신자인데 주말마다 교회 데려가는거빼고는 다 정말로 좋았죠 주말마다 데이트 하면서 할게된건데 항상 어디를 가던지 셀러드만 시켜서 먹더라구요 아니면 스프 정도만 전 다이어트 때문인줄알았죠 하여튼 그건 상관없었죠 여자친구가 몸매 관리 한다는데 솔직히 싫어할남자 없잖아요 그러다 사귄지 2개월쯤에 저한테 채식주의자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무 상관없을줄알았죠 그땐 실제로 아무 상관없었구요 저도 맞춰준다고 같이 채식 하고는 했죠 물론 집에가서 라면 하나 먹고 하긴했지만 여하튼 6개월차쯤에 동거를 하게되었어요 이때부터 지옥이 시작됬죠 집에서 하루에 2끼먹는데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어요 고기는 냄새만 맡아도 싫어해서 집에 들이지도 못하구요 생선도 마찬가지입니다 허용범위가 치즈 우유까지 더라구요 저는 거의 채식주의자는 책이름 인줄알고살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여자친구 그날에는 너무 심해서 싸우기도 자주 싸웠어요 아버지나 어머니 말씀이 식성 안맞으면 절대로 같이 살수가없다는데 그말 맞다고 절실하게 느꼈어요 요새.. 근데 그걸 제외 하고는 너무 착하고 이뻐요.. 도저히 포기 할수가없고 솔직히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벌써부터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저는 사실 고기를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 생각을 더 해봐야할까요 아님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여자친구가 바뀌거나 제가 바뀔수있을까요? 여자친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보가 없어요 고기는 x 해산물 x 냄새만 맡아도 너무 싫어해요 지금 여자친구가 사준 사과쉐이크 먹으면서 글씁니다.. 5
여자친구 식성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현재 싱가폴에서 직장 다니고 있구요
26살 부터 싱가폴에서 직장 다녔는데
거의 입사한지 1년 좀 넘어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스페인 필리피노 혼혈 이고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였습니다
좋았죠 정말 저는 불교 신자인데
주말마다 교회 데려가는거빼고는 다 정말로 좋았죠
주말마다 데이트 하면서 할게된건데
항상 어디를 가던지 셀러드만 시켜서 먹더라구요
아니면 스프 정도만
전 다이어트 때문인줄알았죠
하여튼 그건 상관없었죠
여자친구가 몸매 관리 한다는데 솔직히 싫어할남자 없잖아요
그러다 사귄지 2개월쯤에 저한테 채식주의자 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무 상관없을줄알았죠 그땐
실제로 아무 상관없었구요
저도 맞춰준다고 같이 채식 하고는 했죠
물론 집에가서 라면 하나 먹고 하긴했지만
여하튼 6개월차쯤에 동거를 하게되었어요
이때부터 지옥이 시작됬죠
집에서 하루에 2끼먹는데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어요
고기는 냄새만 맡아도 싫어해서 집에 들이지도 못하구요
생선도 마찬가지입니다
허용범위가 치즈 우유까지 더라구요
저는 거의 채식주의자는 책이름 인줄알고살았는데
너무 힘들어요
특히 여자친구 그날에는 너무 심해서 싸우기도 자주 싸웠어요
아버지나 어머니 말씀이 식성 안맞으면
절대로 같이 살수가없다는데
그말 맞다고 절실하게 느꼈어요 요새..
근데 그걸 제외 하고는 너무 착하고 이뻐요..
도저히 포기 할수가없고 솔직히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벌써부터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저는 사실 고기를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 생각을 더 해봐야할까요 아님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여자친구가 바뀌거나 제가 바뀔수있을까요?
여자친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보가 없어요
고기는 x 해산물 x
냄새만 맡아도 너무 싫어해요
지금 여자친구가 사준 사과쉐이크 먹으면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