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워요

휴우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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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살 여학생입니다 오타양해 부탁드려요

먼저 지금 제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희 집안으려 말하자면 부모님 외가 친가 둘다 기독교이기 때문에 저는 자연스레 모태신앙입니다 먼저 기독교이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동성이 얼마나 나쁘다고 배웠는지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동성애자라는 말은 저와 다른 세계 단어였습니다

저는 멤놀이란것을 했었습니다 거기서는 남임이였지요 멤놀을 라인으로 즐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는 동성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거기서 이제 사람을 사귀고 휴대폰으로 연얘를 하다보니 저도 그 사람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물론 그 사람도 남임이였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사람은 딱보면 여자다 라는 티가 났습니다 반면에 아직 애인은 제가 여자라는 걸 눈치 채지 못했구요

점점 이렇게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저는 제가 정말 레즈가 되는 것인지 아님 잠깐의 정체성이 흔들리는건지 지금 너무나도 혼한스럽습니다 저 정말 엄마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놔도 안봐도 비디오에요 털어놓을 곳도 없는데 너무 혼란스럽고 만약 이러다그 진짜 여자가 좋아진거라면 저는 어떻게 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멤놀을 나쁘게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그저 거기서의 지인들과 대화하는 것이 제 방식의 스트레스 햐소였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물론 저는 나쁘다고 배웠지만 동성을 나쁘게 보지는 않아요 사람의 마음이라는것이 어디 자기 마음대로 되나요.... 하아 어떻하죠...저는 지금 이 감정이 잠깐의 흔들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안이 편안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