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
오랜만에 들어와서 49편 댓글을 읽었는데 50편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걸 확인하고서야 한달은 무슨....훌쩍 지나버렸다는걸 깨닫고 헐레벌떡 왔습니다ㅠㅠ
쉴 기회만 되면 잉여생활을 하며 미루고 미루다 이렇게 됐네요ㅠㅠ
진짜 기다리게 해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은 잡소리 그만하고 빨리 시작할게요!!!
요즘 체육대회 시즌이라 그런지 다들 체육대회 하는것 같더라구요!!
쌤 학교에서도 지지난주(?)에 체육대회했대요ㅋㅋㅋㅋ
페북 보다보면 동생들 체육대회한 사진들도 막 올라와있고ㅎ....
그래서 기억난 제 고딩시절 체육대회 얘기입니다!!!
체육대회 얘기는 아직 안쓴것 같은데.....
지난편 댓글에서 안썼다고 하셨으니 이번에 쓰는걸로ㅎ....
고3!! 체육대회때입니다!!
물론 눈물나는 제 짝사랑 시절ㅠㅠㅠㅠ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ㅠㅠ.......
아무튼 체육대회!!!!!
솔직히 고3땐 딱히 체육대회라고 와아아아ㅏ아 체육대회다아아아아ㄴ아아!!!!!!!! 이러진 않았음ㅋ.....
원래 안이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10대중 최고령자였던 19살들은 그냥 젊은이들이 참 힘이 넘치는구먼 껄껄껄~ 이런 분위기였음ㅋ.....
학창시절 마지막 체육대회니까 우승하자!! 이런것보단 사진으로 많이 남겨두자!!! 뭐 이런ㅋㅋ..... 체육대회=사진 찍으면 인생샷 나오는 날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체육대회 한달전?쯤부터 축구나 피구 같은 경기들은 예선전을 하고 체육대회 당일이 결승전이고 뭐 이런 방식이었음ㅋㅋㅋ
원래 다 그런가요......?ㅋㅋㅋㅋㅋ그건 모르겠고!!
남자는 축구고 여자는 피구였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피구를 나가게 됐음ㅋ....
반 전체가 나가는게 아니라 몇명만 뽑아서 출전했었는데 나도 나가게 됐었음ㅠㅠㅠㅠ
게다가 계주까지 하게 됐음ㅠㅠㅠㅠㅠㅠ
편하게 그늘에서 구경이나 하거나 친구들이랑 반에 틀어박혀서 1인 1선풍기 하려고 했는데 교실에는 발도 못디디게 생김ㅋ....
체육대회 몇주전으로 시간이동을 하겠습니다ㅋㅋㅋ
피구 예선전을 점심시간때 했는데 그 전 시간이 동원쌤 수업이라 쌤한테 애들이 막 우리반 오늘 피구해요~!! 쌤 보러오세요~!!! 이러고ㅋㅋㅋㅋ쌤이 밥먹고 심심하면 보러간다고 하심ㅋㅋㅋㅋㅋ
난 쌤이 와서 내가 피구하는걸 보고 내가 막 땀 뻘뻘 흘리고 아웃되고 이런 모습 보이는게 제일 걱정이었음ㅋㅋㅋ
차라리 쌤이 피구 보러 안오셨으면 했음ㅋ.....
쌤이 피구 누구 나가냐고 물어보셨는데 애들이 누구누구 나간다고 다 얘기해서 쌤이 내가 피구 한다는걸 아셨음ㅋㅋㅋ
쌤이 보러 안오시길 바랐지만 쌤은 어김없이 와버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쌤 신경쓰다가 피구 제대로 못하면 애들한테 엄청 민폐일테니ㅠㅠ.......
쌤을 의식하지 않기 위해 난 지금 피구를 하는 이 순간만은 쌤한테 투명인간이다 라고 생각하기로 함ㅋ.......
그렇게 무사히 피구가 끝남ㅋㅋㅋㅋ이겼었던걸로 기억해요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잘 기억 안나는데 이겼던걸로 해요 그냥!!!!
피구에 집중하느라 쌤이 있다는 사실까지 잊어버리고 친구 붙잡고 덥다고 징징거리면서 체육관 바닥에 주저앉아있었음ㅋ......
저때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날씨는 덥고 피구는 해야했고 진짜 땀 장난 아니게 났음ㅋㅋㅋㅋㅋ
체육관에 사람들 다 우르르 나가고 있어서 사람 다 빠져나가면 나가야겠다 하면서 바닥에 앉아있는데 쌤은 피구했던 우리반 여자애들이랑 얘기하고 있는게 보였음ㅋㅋㅋ
난 친구랑 계속 바닥에 앉아서 쌤 슬쩍슬쩍 보고 있는데 쌤이랑 얘기하고 있던 여자애들은 이긴게 그렇게 신났는지 쌤한테 막 목소리 쩌렁쩌렁하게 우리반 단합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랑중이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애들이랑 쌤도 이제 나가려고 하셨는지 문쪽으로 가시다가 쌤이 갑자기 뒤돌아서 나를 딱 쳐다보심ㅋㅋㅋ
나 여기있는거 알고는 계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
"차장 거기서 뭐해 이제 종친다~"
"이제 갈거에요~"
쌤이 문앞에 계속 서계시길래 나 나오는거 기다리시는건가 싶어서 좀 더 있으려다가 친구랑 나갔음ㅋㅋㅋ
친구가 쌤한테 덥다고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농담식으로 얘기했는데 쌤이 지금 자기한테 삥 뜯는거냐고 하심ㅋ.....
체육대회를 왜 이렇게 더울때 하냐~ 가을쯤에 하면 시원하고 딱 좋겠구만~ 이러면서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이스크림은 안사주시겠다는 그런거군요.......네.....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이제 종 친다면서 빨리 뛰어올라가라고 하면서 자기는 천천히 걸어감ㅋㅋㅋ
친구랑 막 계단 두칸씩 올라가서 반에 가서 수업 듣고ㅋㅋㅋㅋ그 다음시간에 학생부실 쌤한테 볼일 있어서 학생부실로 감ㅋㅋㅋ
동원쌤 맞은편 자리에 있는 쌤한테 가있었는데 쌤한테 볼일 끝나고 나가는데 동원쌤이 날 부르심ㅋㅋ
쌤이 포카리스웨트 캔 하나 주면서 ㅇㅇ이랑 나눠먹으라고 하심ㅋㅋ
ㅇㅇ이는 체육관에서 나랑 있었던ㅋㅋ쌤한테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했던 그 친구!!
"ㅇㅇ이는 이거보다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하는데요~"
"그럼 그거 너 혼자 마시고 니가 ㅇㅇ이 아이스크림 사주던가~ 안마실거면 다시 주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러고 급히 학생부실 나옴ㅋㅋㅋㅋ
쌤이 준거라 가보(?)로 모셔놓고 싶었는데 ㅇㅇ이도 줘야하고ㅠㅠㅠㅠ그래서 쌤 말대로 ㅇㅇ이 아이스크림 사줌ㅋㅋㅋㅋㅋ
같이 매점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고 포카리의 존재는 알리지 않았음ㅋㅋㅋ
그 포카리는 집에 들고 가서 냉장고에 숨겨놨는데 다음 날 보니 없어져있었는데 범인은 아빠였음ㅠㅠㅠㅠ
되게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봄ㅋ......
오늘의 교훈은 아끼다 똥된다......... (?)
그리고 체육대회 당일!!!!
반티가 축구복이었음ㅋㅋㅋㅋㅋ
요즘도 축구복 반티 많이 하나요?ㅋㅋㅋ
저때는 축구복이 제일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ㅎ.....
학교 엄청 일찍 와서 꾸미기 바빴죠ㅋㅋㅋㅋㅋ
평소에 학교에선 하지도 않았던 풀메이크업에 저날 머리도 땋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
해리가 머리 땋아줬는데 제가 머리가 긴편이라 해리가 막 땋아도 땋아도 끝이 없다고 투덜거렸던 기억이ㅋㅋㅋㅋ......
고등학교땐 머리가 허리 가까이 왔었음ㅋㅋㅋ
일부러 기른건 아니고 잘라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미용실 갈 생각도 안하고 살다보니 그만큼 길러지더라구요ㅋ.....
지금은 저때만큼은 안길어요ㅋㅋㅋㅋㅋ
암튼 이 날 인생샷 엄청 나왔었음ㅋㅋㅋㅋ
역시 학교 운동장ㅋㅋㅋㅋ!!
피구랑 계주랑 또 이것저것 하다보면 머리고 화장이고 다 흐트러질테니 사진 미리 많이 찍어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대회 시작할때 전교생 다 운동장에서 무슨 준비운동 같은거 하고 그랬는데 조회대....??? 쌤들 있는곳에 동원쌤도 보였음ㅋㅋㅋ
교장쌤이었나 교감쌤이었나 앞에서 말씀하실때 내가 동원쌤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ㅋㅋ....
일부러 쳐다봐야지 하고 본건 아니고 나도 모르게 눈이 쌤쪽으로 가있었음ㅠㅠㅠㅠ
동원쌤이 우리반 부담임이었으니까 애들이 동원쌤도 우리 반티입으라고 축구복 억지로 입게 했었음ㅋㅋㅋㅋ강제 반티ㅋㅋㅋㅋㅋㅋㅋㅋ
쌤도 처음엔 자기는 안입는다고 그랬는데 결국엔 그냥 입어주심ㅋㅋ.....
우리반 애들 똥고집 장난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쌤도 우리반 축구복 입고 계셨는데 진짜 누가 얘기 안해주면 우리반 학생인줄 알았을거임ㅋㅋㅋㅋㅋ
저때 쌤 나이가 스물아홉이었는데ㅋㅋㅋㅋ
최강동안ㅋㅋ......
근데 축구복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쳐다보게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교장쌤? 교감쌤?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조회대 구석쪽에 서계셨는데 내가 계속 쳐다보다가 쌤이랑 눈이 마주쳤음ㅋ......
쳐다보고 있다가 걸리면 엄청 쪽팔린거 알죠....?ㅠㅠㅠㅠㅠ
본능적으로 시선 딴데로 돌렸다가 나중에 다시 쌤 슬쩍 보니까 또 눈 마주침ㅋㅋㅋㅋㅋ
쌤도 지금 날 보고 있었던건가 싶어서 내적 비명 (?)을 질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그러고 한번 씨익 웃으시고는 딴데 보심ㅋㅋㅋ
왜 쳐다본겁니까 왜!!!!!
저 저때 시력렌즈도 껴서 엄청 잘 보여서 분명히 봤다구요!!!!!!
지금 와서 쌤한테 그때 나 왜 쳐다봤냐고 물었는데 자기가 언제 쳐다봤냐고 하심ㅋ......
"그 처음에 개회식(??)할때 오빠가 나 쳐다보다가 나랑 눈 마주쳐서 웃었잖아요 기억 안나요???"
"그런거까지 기억이 나....?"
"어떻게 기억 안날수가 있어요??"
"아니 내가 언제 웃었는지까지 어떻게 기억해ㅋㅋ..... 저기 너 좋아하는 드라마한다"
ㅋ...........드라마한다는 말에 티비에 집중했었던ㅠㅠ......
요즘 당신은 너무 합니다 라는 드라마에 살짝쿵 빠져있어요ㅋㅋㅋㅋㅋ
제 주위엔 이 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쌤이랑 봄ㅋㅋㅋㅋㅋㅋ강제 시청ㅋㅋㅋ
아무튼 아주 최근 대화였습니다ㅋㅋ....
사실 저 혼자 의미부여했던거겠죠ㅠㅠ.....그래요 맞아요ㅜㅜ........
개회식 끝나고 스탠드에 앉아서 열심히 부채질하다가 반마다 마실거랑 먹을거랑 간단하게 주길래 그거 먹다가 체육대회 이것저것 참여하고 사진 찍고ㅋㅋㅋㅋ
그러다가 시간 좀 많이 남아서 잠깐 반에 가야겠다 싶어서 친구랑 가는데 애들이 조회대에서 쌤들 한명한명이랑 사진 찍고 있는게 보였음ㅋㅋㅋ
나도 동원쌤이랑 사진 찍을까 고민함ㅋㅋㅋㅋㅋㅋ
네 결국엔 못찍고 지나갔습니다ㅠㅠㅠㅠ
반에서 친구랑 선풍기 틀고 땀 식히다가 다시 내려갔는데 동원쌤이 조회대에서 무슨 책받침...?같은걸로 부채질하고 계시길래 슬쩍 가서 내 부채로 부채질 해드림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덥다~"
"부채 빌려드릴까요?ㅋㅋㅋㅋㅋ"
"딱 1분만 쓰자"
저러고 쌤이 내 부채 받아서 1분 재라고 하면서 부채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더우셨나봄ㅎ.....
딱 1분 쓰고 돌려주심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괜히 쌤이랑 있고 싶어서 막 일정표 보여달라하고 주변 어슬렁거림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해리 만남ㅋㅋ
내가 쌤 때문에 거기 있었던거 해리가 눈치 챘는지 막 귓속말로 응~ 동원쌤이 좋아~? 이래서 막 조용히 하라고 함ㅋ.....
눈치는 참 우사인볼트급임......
그러고 해리랑 돌아다니면서 놀았음ㅋㅋ
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피구 예선전에서는 한번은 이기고 한번은 부전승으로 올라갔었나...? 그래서 어찌저찌 이러쿵저러쿵해서 결승까지 갔었음ㅋㅋㅋㅋ
피구할 차례라서 피구했는데 져서 준우승했음ㅋㅋㅋ
준우승이면 잘한거죠.....!!!
그리고 줄다리기도 함ㅋㅋㅋㅋ
줄다리기는 몇등했는지 기억이 안남ㅠㅠ
릴레이한다고 계주도 나가고ㅋ......이렇게 보니까 저 한거 되게 많네요ㅋㅋ.....
제가 마지막 주자라 준비하고 있는데 제 앞차례에 뛰던 애가 넘어져서 격차가 벌어졌음ㅜㅜ
일단 죽도록 뛰어서 한명은 제쳐서 꼴등은 면했습니다ㅋ.....
꼴등만 아니면 됐죠 뭐!!!
넘어진 애는 상처나서 보건실 가고ㅜㅜ....
저러다가 점심시간이라 밥먹고 해리랑 다시 운동장 가서 조회대쪽에 앉아있는데 저 멀리서 동원쌤이랑 학주쌤이 보였음ㅋㅋㅋ
해리가 쌤들 불렀는데 학주쌤이 막 손 흔들어주고ㅋㅋㅋㅋㅋ
동원쌤은 원래 운동장 오려고 하셨는지 조회대쪽으로 오셨음ㅋㅋㅋ
근데 쌤이 우리 반티입고 계셔서 뭔가 나랑 커플티 같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운동장에 우리반 애들은 아무도 없었고 해리도 다른반이었고ㅋㅋㅋ
쌤이랑 나만 똑같은 축구복이니까ㅋㅋ....
해리가 둘이 커플옷이네요~ 이러니까 쌤이 저~기 급식실 가봐라 커플옷 입은 애들 많~더라 이러심ㅋㅋㅋㅋㅋ
해리가 나랑 쌤 같이 있을때 뒷모습 사진 몰래 찍었는데 지금 그 사진 어디로 날려먹었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
그때 쌤한테도 막 카톡으로 그 사진 보내주고 쌤이 어느새 찍었냐고 그랬었는데ㅋㅋ.....
생각난김에 나중에 찾아봐야겠어요ㅠㅠ
아무튼 그때 더워서 막 부채질 하다가 쌤한테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 10초동안 부채질 해주기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
해리는 구경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계속 짐ㅠㅠㅠㅠ
저 가위바위보 진짜 못함ㅠㅠㅠㅠ운이 안좋은건가ㅠㅠ
그래서 쌤이 그냥 나중에 나 부채질 해주심ㅋㅋㅋㅋㅋㅋ
안쓰러웠나봐요ㅎ......
저러다가 뭐 댄동이나 밴드부 공연 보고 체육대회 끝났음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더웠던 체육대회 얘기였습니다ㅋㅋ.....
담편은 좀 더 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담편에서 봐요!!!
선도부 선생님이랑 좋아하게 된 썰 50
나부랭이2017.05.28
조회42,978
댓글 16
뀌오래 전
ㅊㄱㅍ
더온오래 전
부모님이 어떻게 알게되셧는지 궁금해요ㅠㅠ근데 해리님이랑 고등학교 다르지않앗나요..??
ㅇ오래 전
반대실수ㅜㅜ 추천 하나로 생각해줘요 나부랭이님 짱!!
ㅇㅇ오래 전
저도 당신은 너무 합니다 봤는데! 진짜 꿀잼이에요
ㅇㅇ오래 전
진짜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왜안오세요 .....ㅜㅜㅜ
ㅏ오래 전
오...실.....거쥬..........? ㅜㅜ 기다리구 있슘니댱!
역지사지오래 전
담편은 좀더 빨리올수 있게 노력한다 했었는데......ㅠㅠ....보고 싶어요~~
ㅇㅇ오래 전
빨리 51편 짜잔~ 했음좋겠네 오늘두 애독자는 목이빠집니다 ㅠㅠ 나부랭이님 ~~언니가 많이애낍니다^3^
열혈팬오래 전
저 팬입니다 넘 재미있어서요 사귀는거 허락받은것도 엄청 궁금하고요 지금 알콩달콩 사귀는것도 부럽고요 암튼 볼때마다 잼나요 긍데 요즘은 너무 늦게 오셔서 ... 기다리다가 지쳐가고 있어요 지쳐서 쓰러지면 책임질래요~??ㅋㅋ 자주 자주 오셔서 글 보여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에취오래 전
실물로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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